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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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8
욕망의 바다/김사랑
누군들 그대처럼
가슴 뛰는
청춘이 없었겠느냐
나도 한때는
설래이는 바다처럼
파도가 일렁였단다
젊은 날에
세겨놓은 추억이 있어
그대가 그리울때마다
꺼내보고 했었지
지우려해도
지울 수 없는 사연처럼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세월너머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니
중년이라고
그대와 사랑을
망각의 세월에 묻었겠니
아무리 세월이 흘러간들
여전히 내 마음은
청춘의 바다 거기쯤
머물고 있을거야
지금도 파도물결은
그대 때문에
들끓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