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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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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동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너의 향기를 내 그리움 속에
청복(淸福)한 송이
파란 하늘 속에
예쁘게 떠 있는
솜털 같은 하얀 구름이
춤을 추는 향기로운 아침
향긋한 차 한잔을
마시며 탁자에 앉아
마음 다스려 가며
그윽한 향기에 취해간다
따끈한 차 한 잔에
그리움을 다 채울 수 없어
향기로운 향기로
온몸과 가슴 적시고 싶은 날
그래서 아마
너를 하루도 마시지 않으면
나는 못 견딜 것 같아
너의 향기를 내 그리움 속에
모두 다 넣어 마셔가면서
향긋함 속을 왔다. 같다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