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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생명의말씀입니다

작성자절망속의한줄기빛|작성시간22.08.23|조회수11 목록 댓글 0

또한너희가이시기를알거니와자다가깰때가벌써되었으니우리의구원이처음믿을때보다가까웠음이라.밤이깊고가까웠으니그러므로우리가어둠의일을벗고빛의갑옷을입자
(롬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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