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 부었을때 '편도암증상'
인두에 위치해 있는 편도는 악성종양이 발생되었을 경우 편도암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조직덩어리가 형성 되었기 때문에 편도암이 발생되면 비정상적인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편도암증상을 통해서 편도암 여부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볼게요~!!
앞서 설명하였듯이 인두에 위치해 있는 편도에 암이 발생되었다면 세부적으로 편도암이라고 말하며 넓은 의미로 인두암, 구강암이라고 말합니다. 편도는 유년기에 면역체계와 관련된 기능을 수행하다 연령이 높아지면서 퇴화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편도의 명확한 기능이 밝혀져 있지 않아 모두 제거를 해야하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많지요.
이런 편도에 편도암이 발생되면 편도암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암조직이 일정 크기로 자라나기 이전에는 편도암증상을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편도암초기증상으로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고 자각할 수 있는 증세가 나타났다면 이미 편도암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편도암증상
1) 목의 불편한 이물감
편도선 부었을때 처럼 목에 불편한 느낌이 감지되면 편도와 관련된 질병을 의심하게 됩니다. 물론 편도선이 부었을때 의심할 수 있는 질병이 편도암으로 국한되어 있는것은 아닙니다. 만성편도염에 의한 이물감이나, 역류성 인후두염, 인두신경증 등의 비암성병변의 중요 증상이지만, 편도암에서 발생하는 일차적 증상도 목에 발생하는 이물감이니 배제할 수 없지요.
2) 목에 발생하는 목통증
종양 부위에 궤양, 염증이 있거나, 신경침범이 있을 때 발생하며, 주로 궤양에 의한 점막의 통증이나 신경통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삼킬 때 심해지고, 귀로 뻗치는 듯이 아픈 연관통도 생길 수 있습니다.
3) 삼킴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연하 곤란
연하곤란은 편도암을 포함하여 인두암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음식물이 지나가는 통로에 위치해 있는 편도에 암조직이 커질 수록 연하곤란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삼킴기능 자체에 대한 평가를 포함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4) 목의 혹
다른 증상 없이 목에서 혹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점점 크기가 커지는 등의 증상이 편도암에서 최초로 나타나는 편도암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목에서 혹이 만져지고, 크기가 커지는 등의 양상이 관찰되면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5) 호흡곤란
종양이 크게 자라서 기도의 대부분을 폐쇄하면 숨이 차거나, 숨쉴 때(특히 숨을 들이쉴 때) 잡음이 들리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호흡곤란이 나타난다면 암조직이 이미 큰 상태의 병기가 깊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