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실을 ᄇᆞ라보니
와실蝸室을 ᄇᆞ라보니 백운白雲이 둘러 잇다
부들 부ᄎᆡᄀᆞ로 쥐고 석경石逕으로 올라 가쟈
아마도 어옹漁翁이 한가閑暇터냐 이 거시 구실이라
[題目] 漁夫四時詞;夏詞 十
[作家] 尹善道(字 約而, 號 孤山)
[出典] 樂學拾零314 ;孤山遺稿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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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을 ᄇᆞ라보니
와실蝸室을 ᄇᆞ라보니 백운白雲이 둘러 잇다
부들 부ᄎᆡᄀᆞ로 쥐고 석경石逕으로 올라 가쟈
아마도 어옹漁翁이 한가閑暇터냐 이 거시 구실이라
[題目] 漁夫四時詞;夏詞 十
[作家] 尹善道(字 約而, 號 孤山)
[出典] 樂學拾零314 ;孤山遺稿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