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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숙]나는 꼭두각시가 아니야

작성자전해숙|작성시간26.06.17|조회수26 목록 댓글 1

제목:나는 꼭두각시가 아니야

 

—성격 설정

주인공:민식, 엄마가 시키는 것, 선생님, 학교에서 시키는 건 잘하지만 자신이 자율적으로 하지 못함.

엄마: 예민한 신경의 소유자. 무엇이든 최고만 지향하는 허세, 허영 만땅 엄마

아빠:존재감 없음
친구:윤호

 

<엄마의 성격>

◆ 뭐든지 평균은 싫다. 1, 최고, 특별함에 집착하는 엄마. 다른 아이보다 앞서가야 안심한다. ("민식아, 지금 열심히 하면 나중에 편해." "다른 애들은 영어학원 두 군데나 다닌다는데 넌 그만큼도 못하잖아.)

친구 엄마들의 평가에 민감하다. 아이의 성취를 자신의 성공처럼 여긴다. 은근히 자랑하는 것을 좋아한다.-(우리 민식이는 코딩도 배우고 바이올린도 해. 요즘 이 정도는 기본이지 뭐.“ ”주말에는 체육 과목인 줄넘기도 하러 다니거든.)

혹시 뒤처질까 걱정. 좋은 대학 못 가면 어쩌나 걱정. 경쟁에서 밀릴까 걱정. 그래서 계속 뭔가를 시킨다.--("한 가지만 더 해보자."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

민식이의 작은 실수도 크게 받아들인다. 계획이 틀어지면 짜증을 낸다. 민식의 표정 변화도 예민하게 반응한다.--(왜 그렇게 힘없는 표정이야집중 안 했지? 나는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

시간표 확인, 준비물 확인, 오늘 일정 브리핑--(학교 끝나면 수학학원. 그 다음 영어, 코딩학원. 저녁 먹고 과학 특강)

 

저녁

시험지 채점, 틀린 문제 분석, 다음 학원 상담-민식이 쉴 틈이 없다. 민식이 학원 가방을 세 번씩 확인한다. 다른 엄마들 앞에서는 민식 자랑을 자연스럽게 꺼낸다. 민식이 95점을 받아도 틀린 5점을 아까워하며 야단친다. 쉬고 있는 민식을 보면 "시간이 아깝다."라고 말한다. 일정표를 적어서 냉장고에 빼곡하게 붙여 놓는다.

 

자주 쓰는 말

"남들보다 조금만 더."  "지금 힘들어야 나중에 편해져."  "엄마가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  "시간 낭비하지 말자."  "최고가 되려면 친구들 놀 때 노력해야 해."  "쉬는 건 나중에도 할 수 있어.“

 

엄마의 숨겨진 실체

 엄마는 어릴 때 공부를 잘했지만 원하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가난 때문에 배우고 싶던 걸 못 배웠거나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내 아이만큼은 최고로 키우고 싶어."라는 집착이 생겼다.

민식 엄마는 자식에 대한 집착과 허영심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아이의 성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믿는 비현실 완벽주의자이다.

 결론 마무리 부분에 엄마의 숨겨진 사연으로 변화할 여지를 만들어주고, 민식도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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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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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해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이번주 바빠서 엄마 설정밖에 못했네요. 주인공과 나머지 등장인물들에 대해서도 빨리 완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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