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풍경 80-삭풍한설 내공 다진 '비파나무' 열매》

작성자운형|작성시간26.06.07|조회수38 목록 댓글 1

*비파나무 열매

 

**

#하이쿠

 

현악기 비파

닮은 듯도 아닌 듯

그 이름 한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드러운 전통악기

떠올리는 비파나무 

아니되오 자극적 맛 

입안에선 떱떠름해도 

속 깊고 알 꽉 차있는 

천하제일 진국이라 

 

겉만 요란 무리 속에 

무덤덤한 그대 성품 

삭풍한설 내공 다져 

겨울 꽃도 피웠다네 

난치병도 도전하리라 

황금불꽃 밝히며

 

/최진태의 졸시 '비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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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설해 에요 | 작성시간 26.06.08 1. 비파 열매는 어떤 맛인가요?

    ​맛: 잘 익은 비파는 살구, 복숭아, 망고를 섞어놓은 듯한 맛이 납니다. 은은한 단맛과 함께 기분 좋은 새콤함이 있어서 아주 매력적이에요.

    ​식감: 과육이 부드럽고 수분이 많아 황도 복숭아처럼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힙니다.

    ​2.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생과로 먹기: 열매 겉면에 솜털이 살짝 있으니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껍질이 얇아서 손으로 귤 까듯이 쉽게 벗겨집니다. 껍질을 벗긴 후 그대로 베어 물면 됩니다.

    ​씨앗 빼기: 안에는 가공되지 않은 커다란 갈색 씨앗이 여러 개 들어있습니다. 이 씨앗은 먹지 말고 뱉어내셔야 합니다.

    ​활용 요리: 양이 많다면 잼을 만들거나, 설탕에 절여 비파 청(효소)을 만들기도 하고, 담금주를 부어 비파주로 즐기기도 합니다.

    ​⚠️ 주의할 점 (꼭 기억하세요!)

    ​씨앗은 절대로 먹으면 안 됩니다.

    비파 열매의 씨앗에는 청산가리 성분의 일종인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독성이 미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육은 완전히 안전하지만, 씨앗을 씹어 먹거나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그리고 꼭 노랗게 익은것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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