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풍경 83-향기에 반한 '치자꽃'》

작성자운형|작성시간26.06.0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치자나무의 꽃'

 

《'​치자꽃에 얽힌 이야기'》

​치자꽃과 관련된 대표적인 설화와 이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옛날 영국에 '가데니아'라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처녀가 있었다. 어느 날 천사가 나타나 천국에서만 피는 꽃의 열매를 주며, 잘 가꾸어 꽃이 피면 키스를 하라고 일러주었다. 그녀가 정성껏 꽃을 피워 약속대로 키스를 하자, 천사는 멋진 젊은이로 변하여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이 꽃이 바로 지상에서 처음 피어난 치자꽃(Gardenia)이며, 치자나무의 속명 '가데니아'도 이 처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치자(梔子)'라는 이름은 열매의 모양이 술잔(치, 巵)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 조선 시대의 문신 강희안은 그의 저서 『양화소록』에서 치자의 네 가지 아름다움을 꼽으며 꽃 중에서도 가장 귀하게 여겼다. 그 네 가지는 꽃 빛이 희고 기름진 것, 향기가 맑고 풍부한 것, 겨울에도 잎이 푸른 것, 열매를 황금색 염료나 약재로 쓸 수 있는 것.  

/인터넷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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