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창포(Yellow Iris)'
노랑꽃창포의 꽃말은 그 화사하고 당당한 노란빛과 잘 어울리는 '우아한 심성',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진흙이나 축축한 습지 속에서도 구김살 없이 밝고 깨끗한 노란 꽃을 피워내는 모습에서 이런 우아한 꽃말이 붙었다고 함.
많은 분이 단오 때 머리를 감는 '창포'와 이 '노랑꽃창포'를 헷갈려한다. 하지만 둘은 가문부터 완전히 다른 식물.
단오 창포는 천남성과의 식물로, 꽃이 화려하지 않고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겼다. 향기가 강해 머리를 감는 데 쓰임.
유럽에서 자생하는 노랑꽃창포는 프랑스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프랑스 왕실의 문장인 '플뢰르 드 리(Fleur-de-lis)'가 바로 이 노랑꽃창포(또는 붓꽃)를 형상화한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
중세 프랑스의 클로비스 1세가 전쟁 중 노랑꽃창포가 가득 피어있는 것을 보고 강물이 얕아 건널 수 있음을 알아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고, 이를 계기로 왕실의 상징으로 삼았다는 전설이 내려옴.
자세히 보면 꽃잎 안쪽에 호랑이 무늬 같은 갈색 선들이 보이는데, 이는 꿀벌들에게 "여기 맛있는 꿀이 있으니 이쪽으로 들어오렴!" 하고 알려주는 일종의 '비행기 유도등(꿀잡이선)' 역할을 한다.
/인터넷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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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도다
심성도 우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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