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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시 제 72 호...

작성자GuardianAngel|작성시간19.09.30|조회수32 목록 댓글 0

작품명: 8월의 기차여행
(여행을 하며 생각들을 정리하자...)
쟝르: 시 제 72 호
작가: 해남 도영택...

1. 이름 모를 책 읽는 소녀...
맑은 하늘...
무수히 지나가는 창밖...
나무 숲 산...차창 풍경들...
시원한 아이스크림...호도과자...입니다...
열차 승무원 장사 소리...
평소에 무심히 지나쳐 버린 소리...소리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왜 이리 정겹게...
그리고 흥겹게 들리는지...

2. 아버지의 병환을 뒤로 하고...
훌쩍 떠나 버린 기차 여행...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모른다...
바다로 가는 것일까???...
누구를 만나기 위함 일까???...

3. 지금은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쉬고 싶다...
돌아 오는 기차에서 계속 적어야 겠다...
O
O
O
4.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참으로 많은 영혼들을 만났다...

5. 인생 40년...
그 모든 만남...만남들에...
내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 본다...
그 모든 영혼...영혼들에...
내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 본다...

6. 그래도...참 괜찮은 삶이었나 보다...
입가에 잔잔한 미소...
띄울 수 있으니...

7. 끝까지...화이팅!!!...
언제나...
처음처럼...
한결같이...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위하여!!!...위하여!!!...위하여!!!...

🌠🌠🌠🌠🌠🌠🌠🌠🌠🌠🌠🌠🌠🌠🌠🌠

시인 해남 도영택 쓰다...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신춘문예 공모 작품...작품들을 구상하며 기록한 여섯번째 작품을 회상하며...

첫 편집을 시작하다...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1923...
지하철 4호선 총신대 입구역에 도착했을 즈음에...
어느 한 여름날 8월의 기차여행을 회상해 보며...

마음이 심란하실 때...
기차여행 한번 떠나 보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작가 해남 도영택 올림...

(추신)...참으로 아름다운 가을 나날들입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나날들 잘 보내십시오...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LWIKM PRESIDENT 해남 도영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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