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요19: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율법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예언의 성취를 하시기 위하여 그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finished)"선언하신 것입니다. 구약의 예언의 성취를 위해 이 뜻을 쫓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 한 번에 희생 하심으로 우리 전 인류가 거룩하게 된 것입니다.(히10:10) 예수님께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에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 진것 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마6:10)그 기도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완전히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 기도는 어느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완성된 뜻이 이루어졌으니까 그런데 다 이루어진 기도를 또 이루어 달라고 한다. 하나님께 대한 모독이요 불신앙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하나님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제발 생각 좀 해 보라는 것 입니다.
(히10:29) 예수님께서자주 고난을 당하셔서 또 죽어야만 됩니까? 예수님께서는 단 한 번 자신의 희생물로 들여서 죄를 완전히 제거하신 것입니다.(히9:26) 지금도 이미 이루어진 기도를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한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기도를 또 죽어달라고 주 기도문이란 명목 하에 외운다면 이보다 더 극악무도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성령께서 오셨으니 이 땅인 내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하나님 나라의 땅은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눅17:21) 이세상에는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차이일 뿐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은 사람이 자기 노력으로 죄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죄값을 완전히 치르셨다는 뜻입니다.
"그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 10:14) 믿음은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은 "이제 시작한다"가 아니라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은 사람이 구원을 완성하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구원을 믿는 믿음 위에 서 있습니다. 이 말씀은"죄의 값이 완전히 지불되었다"는 것입니다.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것은 마조람(marjoram)이라 부르는 식초(vinegar)이며 신포도주(sour wine)를 입에 넘기고 " 다 이루었습니다. 아직도 내 마음에 하나님이 뜻이 다 이루어진 사실이 없습니까? 그러면 아직도 종의 영을 가진 자입니다.
종은 아직도 목이 마릅니다. 신포도주를 입에 머물고 있어야만 됩니다. 먹지는 못합니다. 아직도 뜻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종들의 자녀들을 위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늘의 뜻은 예수 그리스의 희생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다. 이제 제발 그뜻을 이루어 달라고 그만 좀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늘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아버지의 뜻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 피는 하나님의 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