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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4305365722
1신>> 민주 11곳·국힘 1곳 승리, 경합 4곳…방송3사 출구조사(종합)
서울 정원오 51.4%·오세훈 46.0%…부산·대구·전북·강원은 접전
JTBC 예측조사서는 민주 10곳·국힘 1곳 승리, 대구·충남 등 경합 5곳
*어제 출구조사 때 만해도 정원오 51.4%·오세훈 46.0%로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의 당선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 되던 서울 시장 선거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각 오세훈 후보가 역전하여 이 추세대로 선거가 끝난다면 오세훈이 서울 시장을 연임하고 이후로 차기 대권후보로 이번에 국회 의원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과 함께 보수 진영 정계 개편의 핵심축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세훈의 돌풍(역전 드라마)에 여러 가지 정치 공학적인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신앙적인 의미에서만 살펴본다면 최근 이재명 정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재임 기간 동안 동성애 축제를 반대해 온 오세훈에게, 서울시와 이 땅에 동성애가 확산(합법화)되는 것을 막아내는 ‘막는 자’의 역할이 주어진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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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인사로 분류되는 정원오가 서울 시장이 된다면, 서울에서 퀴어축제를 부활시키고 문재인 조국이 밀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힘을 보탤 것이 분명한데, 이를 막기 위해 이번에 흠이 많은 인물이지만 그래도 오세훈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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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 선거의 가장 큰 특색은 조국과 김경수에 이어 정원오까지 친문(예수회?)으로 분류되던 정치인들이 모두 패배의 쓴잔을 마신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국민 보다 자신들의 카르텔을 지키는 일에 앞장을 서던 이들이 이제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차별 금지법 제정을 주장(지시)하는 문재인
차별 금지법 제정에 동조하는 친문 인사들의 낙선이 그냥 우연일까?
여하튼 오세훈씨는 이번에 서울 시장에 다시 당선된다면, 흠도 많고 실정도 많이 한 그에게 하나님이 권세를 빼앗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겸손히 돌아보면서 이후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길 바란다.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잠언 21장 2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