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펜데일
점점 예뻐 지는 중입니다.
얼마는 클지 습성을 몰라 지켜보는 중이구요
독일 장미가 추위에 강한지 잘 버티는 걸 보면
강원도에선 독일 장미 위주로 키우는게 좋을 듯 합니다.
데스데모나
지난 해 까지만 해도 어려서
꽃을 못 피우더니 올 봄 갑자기
폭풍 성장해 여러 송이가 피었습니다.
꽃은 작으면서 깔끔하고
향은 톡 쏘는 듯한 상큼함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직은 힘이 없어 지지대를 해 주었습니다.
올 봄 거름을 많이 줘서인지 꽃이 빵빵하죠~
너무 잘 먹인 탓인지 데스데모나 같지 않게
꽃속이 아주 꽉찬게 ㅎㅎ
얘도 아직 습성을 몰라 우선 그늘에
심었는데 내년 봄엔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로사 로젠파시네이션
rosa rosenfaszination
피기 직전이 제일 예쁜데 올해는
아이리스 신경 쓰느라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지난 해 지지대를 해 주었더니 폭풍성장 했구요
좀 과하게 활짝 피었죠 ㅎㅎ
밧세바
어쩌다 보니 두개나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너무 예쁜 장미라서요
아직은 어려 관목 형태인데 넝쿨성으로도
키울수 있을까? 싶어 하나는 아치 옆에 심었습니다.
밀온더프로스
얘도 의외로 강원도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완전 땅꼬마가 왔었는데 아치 반 이상 올라갔습니다.
얘도 두개입니다.
위즐리 2008이라고 이름표는 되어있는데
핀걸 보니 둘이 미모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아치 양쪽으로 심었습니다.
꽃이 작은데다 아직 어려 볼품 없지만
두개가 커서 아치를 덮으면 멋질 듯 합니다.
꽃송이도 마음에 들지만 조그만 한게
향기도 좋아 오래 예뻐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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