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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양대언약

제2장 선민회복에 대한 예언 (렘 15장10절-20장 20260704)

작성자펄군|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새번역성경읽기

 

제1장 ‘하나님의 의’의 실현에 대한 예언 (사)

2장 선민회복에 대한 예언 ()

 

예레미야 선지서의 전체 내용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자손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여 주실 사역 가운데 선민회복에 대한 예언으로 메시야를 언약하시는 예언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열조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언약성취 섭리 사역에 대한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 메시야를 보내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실 것을 언약해 주시려고 선민 유수에 대한 예언과 선민 회복에 대한 예언을 하게 하신다. 특별히 대선지서 가운데 예레미야서로부터 다니엘서까지의 역사적 배경은 남왕조가 유수될 때 예언한 내용이다. 이는 제사장 나라를 삼으시겠다는 언약을 이루시는 섭리를 밝히는 예언섭리가 분명하다. 그 가운데 선민 유수에 대한 예언을 보면 책망과 심판, 재앙과 징계, 유다의 시험에 대해 예언케 하신다. 다음 선민 회복에 대한 예언을 보면 선민 회복, 유수와 수난, 열국에 대한 보수 등을 예언하게 하신다. 예레미야는 이 예언을 따라 간구하는데 이것이 예레미야 애가의 내용이다. 이러한 예레미야의 기도는 모형적으로 70년 만에 바벨론으로부터 귀환함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노아 이후 흩어진 언약백성을 불러 모아 교회를 세우실 것에 대한 예표로서의 예언 섭리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이 오시면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대로 사도행전을 통해 이루셨다.

 

 

제1절 선민 유수에 대한 예언 (렘1:∼29:)

 

1. 책망과 심판에 대한 예언 (렘1:∼10:)

2. 재앙과 징계에 대한 예언(11:∼20:)

 

1) 재앙에 대한 예언 (11:∼15:9)

 

2) 징계에 대한 예언 (15:10~20:) 

(1) 징계에 관한 언약을 예언함 (15:10~21)  예레미야의 祈禱와 여호와의 말씀 

15:10~14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위로

15:10 아! 어머니 원통합니다.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온 세상이 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빚을 진 일도 없고, 빚을 준 일도 없는데,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저주합니다.
15:11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너를 강하게 해주고, 네가 복을 누리게 하겠다. 네 원수가 재앙을 당하여 궁지에 빠질 때에, 그가 너를 찾아와서 간청하게 하겠다."
15:12 "누가 쇠 곧 북녘에서 오는 쇠와 놋쇠를 부술 수 있겠느냐?
15:13 유다 백성아, 너희가 나라 구석구석에서 지은 모든 죄 값으로, 너희의 재산과 보물을 아무런 값도 못받는 약탈품으로 원수에게 내주겠다.
15:14 2)나는 너희를,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땅으로 끌고가서, 너희 원수들을 섬기게 하겠다.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너희를 사를 것이다." 몇몇 히브리어 사본과 칠십인역과 시리아어역을 따름.(17:4 참조) 대다수의 히브리어 사본들은 '내가 너희 원수들을 시켜 너희를 너희가 알지 못하는 땅으로 끌고 가게 하겠다'

 

15~18 예레미야가 자비 베푸시기를 기도

15:15 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아시니, 저를 잊지 말고 돌보아 주십시오. 저를 핍박하는 사람들에게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진노를 오래 참으시다가 그만, 저를 잡혀 죽게 하시는 일은 없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주님 때문에 이렇게 수모를 당하는 줄을, 주님께서 알아 주십시오.
15:16 만군의 주 하나님, 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주셨을 때에, 저는 그 말씀을 받아먹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저에게 기쁨이 되었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15:17 저는, 웃으며 떠들어대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워하지도 않습니다. 주님께서 채우신 분노를 가득 안은 채로, 주님의 손에 붙들려 외롭게 앉아 있습니다.
15:18 어찌하여 저의 고통은 그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저의 상처는 낫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흐르다가도 마르고 마르다가도 흐르는 여름철의 시냇물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이 되셨습니다.

 

19~21 예레미야를 권고하심

15:19 "나 주가 말한다. 네가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맞아들여 나를 섬기게 하겠다. 또 네가 천박한 것을 말하지 않고, 귀한 말을 선포하면, 너는 다시 나의 대변자가 될 것이다. 너에게로 돌아와야 할 사람들은 그들이다. 네가 그들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
15:20 내가 너를 튼튼한 놋쇠 성벽으로 만들어서 이 백성과 맞서게 하겠다. 그들이 너에게 맞서서 덤벼들겠지만, 너를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어서, 너를 도와주고, 너를 구원하여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15:21 내가 너를 악인들의 손에서도 건져내고, 잔악한 사람들의 손에서도 구하여 내겠다."

 

 

(2) 유다에 임할 징계를 예언함 (16:)  

16: 1~ 9 유다에 임할 재앙  百姓에게 할 말

16: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6:2 "너는 이 곳에서 아내를 맞거나, 아들이나 딸을 낳거나, 하지 말아라. 
16:3 나 주가, 이 곳에서 태어날 아들딸과, 이 땅에서 아들딸을 임신할 어머니들과, 아들딸을 낳을 아버지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말하여 주겠다. 
16:4 사람들이 혹독한 질병으로 죽을지라도, 울어 줄 사람도 없고, 묻어 줄 사람도 없어서, 죽은 사람들은 땅 위에 뒹구는 거름덩이처럼 될 것이다. 전쟁에서 죽거나 굶주려서 죽은 사람들의 시체는,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다." 
16:5 "그렇다. 나 주가 말한다. 너는 초상집에 가지 말아라. 가서 곡하지도 말고, 유가족을 위로하여 주지도 말아라. 이것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평화와 사랑과 자비를, 다시 거두어들였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16:6 이 땅에서는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다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묻어 줄 사람도 없고, 그들의 죽음을 곡하여 줄 사람도 없고, 그들이 죽어서 슬프다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거나 머리를 밀어 애도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16:7 그 때에는 죽은 사람의 유가족을 위로하려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친부모를 잃은 사람에게도 위로의 잔을 건넬 사람이 없을 것이다."
16:8 "너는 사람들이 함께 앉아서 먹고 마시는 잔칫집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16:9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너희들이 흥겨워하는 소리와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너희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 시대에 이 곳에서 사라지게 하겠다.

 

10~13 재앙을 받는 이유

16:10 그러나 네가 이 백성에게 이 모든 말을 전달하면, 그들이 너에게 묻기를 '무엇 때문에 주님께서 이토록 무서운 재앙을 모두 우리에게 선포하시는가?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께 무슨 죄를 짓고, 무슨 잘못을 저질렀단 말인가?' 하고 물을 것이다.
16:11 그러면 너는 이렇게 대답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너희 조상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쫓아가서, 그들을 섬기며 경배하였다. 너희 조상이 나를 버리고 내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 
16:12 그런데 너희는 너희 조상들보다도 더 악한 일을 하였다. 너희는 각자 자신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살아가며, 내 명령을 따라 순종하지 않았다. 
16:13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가 알지 못하는 땅, 너희 조상도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하겠다. 그러면 너희가 거기에서, 낮이나 밤이나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나는 너희에게 다시는 긍휼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14~15 포로자의 귀국과 회복의 약속  捕虜의 歸還

16:14 "그러므로 보아라,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이 지금 오고 있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않고, 
16:15 '이스라엘 백성이 쫓겨가서 살던 북녘 땅과 그 밖의 모든 나라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신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조상에게 주었던 고향 땅에 그들을 다시 데려다 놓을 것이다."

 

16~18 유다의 은밀한 죄  과 를 나 갚을 것이라

16:16 "내가 많은 어부를 보내서, 이 백성을 고기 잡듯 잡아 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런 다음에, 많은 사냥꾼을 보내서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 틈을 샅샅이 뒤져서, 그들을 사냥하듯 잡아내겠다.
16:17 내가 그들의 모든 행실을 똑똑히 지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들도 내 앞에서 숨을 수가 없고, 그들의 죄악도 내 눈 앞에서 감추어질 수가 없다.
16:18 그들이 시체 같은 우상으로 내 땅을 더럽히고, 내가 그들에게 물려준 땅을 역겨운 우상들로 가득 채워 놓았으니, 나는 이렇게 우선 그들의 죄악과 허물을 갑절로 보복하겠다."

 

19~21 이방인들의 각성  예레미야의 祈禱

16:19 주님, 내가 환난을 당할 때에, 주님은 나의 힘과 요새와 피난처가 되십니다. 세상 만민이 모든 땅 끝에서, 주님을 찾아와 아뢸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이 물려준 것은, 거짓되고 헛되며, 전혀 쓸모가 없는 것뿐입니다.
16:20 사람이 어찌 자기들이 섬길 신들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어찌 신들이 될 수 있겠습니까?'
16:21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그들에게 알리겠다. 이번에는 나의 권세와 능력을 그들에게 알려서, 나의 이름이 '주'라는 것을 그들이 깨닫게 하겠다."

 

 

(3) 징계에 의한 결과를 예언함 (17:1~15) 

17: 1~ 8 유다에 임할 재앙  유다의 와 

17:1 "유다의 죄는 그들의 마음 판에 철필로 기록되어 있고, 금강석 촉으로 새겨져 있다. 그들의 제단 뿔 위에도 그 죄가 새겨져 있다.
17:2 자손은 그 기록을 보고서, 조상이 지은 죄를 기억할 것이다. 온갖 푸른 나무 곁에, 높은 언덕에, 들판에 있는 여러 산에, 그들의 조상이 쌓은 제단과 만들어 세운 1)아세라 목상들을 기억할 것이다. 
17:3 네가 나라 구석구석에서 지은 죄의 값으로, 내가 네 모든 재산과 보물을 약탈품으로 원수에게 넘겨 주겠다. 아세라 여신의 상징
17:4 그리고 너는, 네 몫으로 받은 땅에서 쫓겨날 것이며, 네가 알지도 못하는 땅으로 끌려가서, 네 원수를 섬기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분노를 불처럼 타오르게 하였으니, 이 분노의 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이다."
17:5 "나 주가 말한다. 나 주에게서 마음을 멀리하고, 오히려 사람을 의지하며, 사람이 힘이 되어 주려니 하고 믿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17:6 그는 황야에서 자라는 가시덤불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소금기가 많아서 사람이 살 수도 없는 땅, 메마른 사막에서 살게 될 것이다."
17:7 그러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17:8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뿌리를 개울가로 뻗으니, 잎이 언제나 푸르므로, 무더위가 닥쳐와도 걱정이 없고, 가뭄이 심해도, 걱정이 없다. 그 나무는 언제나 열매를 맺는다.

 

 9~11 재앙을 받는 이유  1

17:9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
17:10 "각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심장을 감찰하며, 각 사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는 이는 바로 나 주다."
17:11 불의로 재산을 모은 사람은 자기가 낳지 않은 알을 품는 자고새와 같아서, 인생의 한창때에 그 재산을 잃을 것이며, 말년에는 어리석은 사람의 신세가 될 것이다.

 

12~18 포로자의 귀국과 회복의 약속  예레미야의 懇求

17:12 우리의 성전은 영광스러운 보좌와 같다. 처음부터 높은 산 위에 자리를 잡았다.
17:13 주님, 이스라엘의 희망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버리는 사람마다 수치를 당하고, 주님에게서 떠나간 사람마다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버리고 떠나간 것이므로, 그들은 땅바닥에 쓴 이름처럼 지워지고 맙니다.
17:14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나을 것입니다. 저를 살려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은 제가 찬양할 분이십니다.
17:15 백성이 저에게 빈정거리는 말을 들어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만 위협하시지, 별 것도 아니지 않으냐! 어디 위협한 대로 되게 해보시지!" 합니다.
17:16 그러나 저는 목자가 되지 않으려고 도망을 가거나, 주님 섬기기를 피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재앙의 날을 오게 해달라고 간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제가 아뢰었으므로, 주님께서는 제가 무엇을 아뢰었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17:17 저를 무섭게 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재앙의 날에 저의 피난처이십니다.
17:18 저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제가 수치를 당하지는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무서워 당황하게 하시고, 제가 무서워 당황하지는 않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는 그들에게 재앙의 날이 오게 하시며, 갑절의 형벌로 그들을 멸망시켜 주십시오.

 

 

(4) 불순종한 자의 징계를 예언함 (17:16~18:)

19~27 안식일 성수 불이행시 징계  安息日을 거룩하게 하라

17:19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유다의 왕들이 출입하는 '백성의 문'과 예루살렘의 모든 성문에 서서, 
17:20 그들에게 전하여라. '이 모든 성문으로 들어오는 유다의 왕들과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17:21 나 주가 말한다. 너희가 생명을 잃지 않으려거든, 안식일에는 어떠한 짐도 옮기지 말고, 짐을 가지고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들어오지도 말아라. 
17:22 안식일에는 너희의 집에서 짐도 내가지 말아라. 어떠한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에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17:23 그러나 너희 조상은 아예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지도 않았고, 교훈을 받아들이지도 않았으며, 고집을 꺾지도 않았다. 
17:24 나 주의 말이다. 너희가 이제 나의 말에 잘 순종해서, 안식일에 이 도성의 성문 안으로 어떠한 짐도 가져 오지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면서, 그 날에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으면, 
17:25 다윗의 보좌에 앉은 왕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대신들을 거느리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까지 거느리고, 이 도성의 성문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 도성에서는 영원히 사람이 살 것이다. 
17:26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변과 베냐민 땅과 2)평원지대와 산간지역과 남방에서부터 사람들이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곡식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주의 성전에서 감사의 제물로 바칠 것이다. 히, '스펠라'
17:27 그러나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안식일에 짐을 옮기며,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짐을 가지고 들어오면, 내가 이 성문에 불을 질러, 예루살렘의 궁궐을 태워 버릴 것이다.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18: 1~ 4 예레미야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감  土器장이의 譬喩  

18:1 이것은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다. 
18:2 "너는 어서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너에게 나의 말을 선포하겠다."
18:3 그래서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갔더니, 토기장이가 마침 물레를 돌리며 일을 하고 있었다. 
18:4 그런데 그 토기장이는 진흙으로 그릇을 빚다가 잘 되지 않으면, 그 흙으로 다른 그릇을 빚었다.

 

5~12 토기장이 집에서 주신 하나님의 교훈

18:5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8:6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이 토기장이와 같이 너희를 다룰 수가 없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듯이, 너희도 내 손 안에 있다. 
18:7 내가 어떤 민족이나 나라의 뿌리를 뽑아내거나, 그들을 부수거나 멸망시키겠다고 말을 하였더라도, 
18:8 그 민족이 내가 경고한 죄악에서 돌이키기만 하면 나는 그들에게 내리려고 생각한 재앙을 거둔다.
18:9 그러나 내가 어떤 민족이나 나라를 세우고 심겠다고 말을 하였더라도, 
18:10 그 백성이 나의 말을 순종하지 않고, 내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기만 하면, 나는 그들에게 내리기로 약속한 복을 거둔다.'
18:11 그러므로 너는 이제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내릴 재앙을 마련하고 있으며, 너희를 칠 계획도 세우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서, 각기 자신의 사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너희의 행동과 행실을 고쳐라.'
18:12 네가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이르기를 '그럴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살아가겠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행동하겠다' 할 것이다."

 

13~17 극악한 유다의 죄  이스라엘이 可憎한 일을 하다

18:13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누가 이와 같은 말을 들어 보았는지, 세상 만민에게 물어 보아라. 처녀 이스라엘은 너무 역겨운 일을 저질렀다.
18:14 레바논 산의 험준한 바위 봉우리에 눈이 없는 때가 있더냐? 거기에서 흘러 내리는 시원한 물줄기가 마르는 일이 있더냐?
18:15 그러나 내 백성은 나를 잊어버리고, 헛된 우상들에게 분향을 한다. 옛부터 걸어온 바른길을 벗어나서, 이정표도 없는 길로 들어섰다.
18:16 그들이 사는 땅을 황폐하게 만들어 영영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니, 그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놀라서 머리를 흔들며 비웃는다.
18:17 내가 그들을 원수 앞에서 흩어 버리기를 동풍으로 흩어 버리듯 할 것이며, 그들이 재난을 당하는 날, 내가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 내 얼굴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18~23 예레미야가 대적자들을 하나님께 고발  예레미야를 죽이려 하다

18:18 백성이 나를 두고 이르기를 "이제 예레미야를 죽일 계획을 세우자. 이 사람이 없어도 우리에게는 율법을 가르쳐 줄 제사장이 있고, 지혜를 가르쳐 줄 현자가 있으며, 말씀을 전하여 줄 예언자가 있다. 그러니 어서 우리의 혀로 그를 헐뜯자. 그가 하는 모든 말을 무시하여 버리자" 합니다.
18:19 주님, 저의 호소를 들어주십시오. 원수들이 저를 두고 하는 말을 들어 보십시오!
18:20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되는 겁니까? 그런데도 그들은 제 목숨을 노려서 함정을 팠습니다. 제가 주님 앞에 나서서 그들을 변호한 것, 주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진노하셨지만, 주님의 진노를 풀어드리려고 그들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간구한 것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18:21 그들이 이렇게 배은망덕하니, 그들의 아들딸들이 굶어 죽거나 전쟁에서 죽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의 아내들이 아들딸들을 잃게 하시고, 남편들을 잃어 과부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장정들은 전쟁터에서 칼에 찔려 죽게 하여 주십시오.
18:22 그들이 저를 잡으려고 함정을 팠고, 제 발을 걸리게 하려고 올가미들을 숨겨 놓았으니, 주님께서 그들에게 약탈하는 자들을 졸지에 보내 주셔서, 그들의 집집마다 울부짖는 소리가 터져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18:23 주님, 저를 죽이려는 그들의 모든 흉계를 주님께서는 다 아시니,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지 마시고, 그들의 허물을 가볍게 다루지도 마십시오.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그들이 주님 앞에서 거꾸러져 죽게 하여 주십시오.

 

 

(5) 징계할 것을 예언하며 탄식함 (19:∼20:) 

19: 1~ 5 유다가 재앙을 받는 이유 깨진 甕器  

19: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토기장이를 찾아가서 항아리를 하나 산 다음에, 백성을 대표하는 장로 몇 사람과 나이든 제사장 몇 사람을 데리고, 
19:2 1)'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2)'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나아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말을 거기에서 선포하여라. 또는 '질그릇 조각의 문' 또는 '벤힌놈 골짜기'
19:3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모든 주민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터이니, 이 재앙은 그 소식을 듣는 모든 사람의 귀가 얼얼해질 만큼 무서운 재앙이 될 것이다. 
19:4 이것은,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이 곳을 남의 나라처럼 만들어 놓고,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조상이나 유다 왕들도 전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이 곳을 죄 없는 사람들의 피로 가득 채워 놓았기 때문이다. 
19:5 그리고 그들은 제 자식들을 바알에게 번제물로 불살라 바치려고, 바알의 산당들을 세움으로써, 내가 그들에게 명한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는, 내가 상상조차도 하여 본 적이 없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6~ 9 유다가 받을 재앙의 내용

19:6 그러므로 보아라, 그날이 오면, 다시는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오히려 '살육의 골짜기'라고 부를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19:7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3)좌절시키고, 그들이 전쟁할 때에 원수들의 칼에 찔려 죽게 하고,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고, 그들의 시체는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 '좌절시키다(히, 바카)'라는 말과 '항아리(히, 바크부크)'의 발음이 비슷함(1,10절을 볼 것)
19:8 내가 이렇게 이 도성을 폐허로 만들 것이며,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그러면 이 도성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 곳에 내린 모든 재앙을 보고 놀라며, 비웃을 것이다. 
19:9 그리고 그들은 목숨을 노리는 원수에게 포위되어 곤경에 빠지면, 그들은 제 자식들을 잡아먹고, 이웃끼리도 서로 잡아먹을 것이다.'

 

10~13 예레미야가 오지병을 깨뜨려 유다의 멸망을 예언

19:10 이렇게 말하고 나서 너는 데리고 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 항아리를 깨뜨리고, 
19:11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토기 그릇은 한번 깨지면 다시 원상태로 쓸 수 없다. 나도 이 백성과 이 도성을 토기 그릇처럼 깨뜨려 버리겠다. 그러면 더 이상 시체를 묻을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도벳에까지 시체를 묻을 것이다. 
19:12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주민을 이처럼 만들어 놓겠다. 반드시 이 도성을 도벳처럼 만들어 놓겠다. 나 주의 말이다. 
19:13 예루살렘의 집들과 유다 왕궁들이 모두 도벳의 터처럼 불결하게 될 것이다. 이는 집집마다 사람들이 지붕 위에서 온갖 천체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이방 신들에게 술을 부어 제물로 바쳤기 때문이다.'"

 

14~15 유다에 내릴 재앙을 성전 뜰에서 예언

19:14 예레미야는, 주님께서 예언하라고 보내신 도벳에서 돌아와, 주님의 성전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19:15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이 백성이 고집을 부려, 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이제 내가 이미 선포한 그 모든 재앙을, 이 도성과 거기에 딸린 모든 성읍 위에 내리겠다."

 

20: 1~ 6 예레미야를 박해한 바스훌과 그가 받을 재앙  예레미야와 바스훌

20:1 임멜의 아들로서, 제사장이면서 주님의 성전에서 총감독으로 일하는 바스훌이, 이렇게 예언하는 예레미야의 모든 말을 듣고서, 
20:2 예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그에게 차꼬를 채워서 주님의 성전 위쪽 '베냐민 대문' 근처에다가 가두었다. 
20:3 다음날 아침에 바스훌이 예레미야의 차꼬를 풀어 줄 때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 부르시지 않고, 1)마골밋사빕이라고 부르실 것이오. '사방으로 두려움' 또는 '사면초가'
20:4 당신을 두고,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너를 너와 네 모든 친구에게 두려움이 되게 할 것이니, 너는 네 친구들이 원수의 칼에 찔려 쓰러지는 것을 네 눈으로 직접 볼 것이다. 또 내가 유다 백성을 모두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겨 주면, 그 왕은 백성을 더러는 바빌로니아로 사로잡아 가고, 더러는 칼로 죽일 것이다. 
20:5 또 내가 이 도성의 모든 재물과 그 모든 재산과 그 모든 귀중품과 유다 왕들의 모든 보물을 원수의 손에 넘겨 주어서, 그들이 모두 약탈하고 탈취하여, 바빌로니아로 가져 가게 하겠다. 
20:6 그리고 바스훌아, 너와 네 집에 사는 모든 사람은 포로가 되어서, 바빌로니아로 끌려갈 것이니, 너는 네 거짓 예언을 들은 네 모든 친구와 함께 거기에서 죽어, 그 곳에 묻힐 것이다.'"

 

7~10 예레미야의 탄식(고통 호소)  예레미야가 여호와께 事情을 아뢰다

20:7 주님, 주님께서 나를 2)속이셨으므로, 내가 주님께 3)속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보다 더 강하셔서 나를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들이 날마다 나를 조롱합니다. 또는 '설득하셨으므로' 또는 '유혹하셨으므로' 또는 '설득당했습니다' 또는 '유혹당했습니다'
20:8 내가 입을 열어 말을 할 때마다 '폭력'을 고발하고 '파멸'을 외치니, 주님의 말씀 때문에, 나는 날마다 치욕과 모욕거리가 됩니다.
20:9 '이제는 주님을 말하지 않겠다. 다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외치지 않겠다' 하고 결심하여 보지만, 그 때마다, 주님의 말씀이 나의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뼛속에까지 타들어 가니, 나는 견디다 못해 그만 항복하고 맙니다.

20:10 수많은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습니다. '예레미야가 겁에 질려 있다. 너희는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합니다. 나와 친하던 사람들도 모두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혹시 그가 실수를 하기라도 하면, 우리가 그를 덮치고 그에게 보복을 하자' 합니다.

 

11~13 하나님을 찬양

20:11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내 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실패해서,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20:12 만군의 주님, 주님은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시고,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억울한 사정을 주님께 아뢰었으니, 주님께서 그들에게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내가 그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20:13 "주님께 노래하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께서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악인들의 권세에서 건져 주신다."

 

14~18 자신의 태어난 날을 원망

20:14 내가 태어난 날이 저주를 받았어야 했는데. 어머니가 나를 낳은 날이 복된 날이 되지 말았어야 했는데. 
20:15 나의 아버지에게 '아들입니다, 아들!' 하고 소식을 전하여, 아버지를 기쁘게 한 그 사람도 저주를 받았어야 했는데.
20:16 바로 그 사람은 주님께서 사정없이 뒤엎어 놓으신 성읍들처럼 되어서, 아침에는 울부짖는 고통 소리를 듣고, 대낮에는 전쟁의 함성을 들었어야 했는데.
20:17 내가 모태에서 죽어, 어머니가 나의 무덤이 되었어야 했는데, 내가 영원히 모태 속에 있었어야 했는데.
20:18 어찌하여 이 몸이 모태에서 나와서, 이처럼 고난과 고통을 겪고, 나의 생애를 마치는 날까지 이러한 수모를 받는가!

 

 

 

예레미야 15:1020장에 기초한 기도문

언약의 하나님, 토기장이이시며 우리의 창조주이신 삼위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주께서 예레미야를 말씀의 종으로 세우셨으나, 그는 말씀 때문에 미움과 조롱과 고난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주의 말씀을 맡은 자로 살기보다 세상의 평안과 사람의 인정을 더 구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 안에 말씀의 불이 식지 않게 하시고, 고난이 있어도 주의 말씀을 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붙어 살아야 할 백성이 자기 길을 고집하고, 마음판에 죄를 새겼던 유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의 마음도 심히 부패하여 스스로 고칠 수 없사오니, 새 언약의 은혜로 우리 마음에 주의 법을 새겨 주옵소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물가에 심긴 나무 같은 신앙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여, 깨지기 전에 회개하게 하옵소서.

토기장이의 손에서 다시 빚어지는 진흙처럼, 우리의 교만과 완고함을 내려놓고 주의 손에 우리 자신을 맡기게 하옵소서. 결혼과 장례와 잔치가 끊어지는 심판의 말씀 앞에서, 삶의 모든 기쁨과 질서가 주의 은혜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고난받는 참 선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예레미야는 심판을 선포했으나, 주 예수께서는 심판을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십자가로 깨진 백성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 마음을 주시는 주님께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거짓 평안을 말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말씀을 먹고 말씀의 불을 품은 언약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며, 새 예루살렘의 소망 가운데 끝까지 주의 말씀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 선지자요 제사장이요 왕이신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 찬송가 추천

구 찬송가제목본문과의 연결
204장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고난 중에도 그리스도께 속한 확신
235장달고 오묘한 그 말씀예레미야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다”는 고백과 연결
239장저 뵈는 본향 집유수와 징계 속에서도 새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소망
330장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징계와 고난 속에서 주께 돌아가는 회개
337장인애하신 구세주여깨지기 전에 긍휼을 구하는 기도
342장어려운 일 당할 때선지자의 고난과 신자의 의지
379장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말씀의 종이 고난 중에도 주의 인도를 구함
383장환난과 핍박 중에도예레미야처럼 말씀 때문에 고난받는 성도의 인내
4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마음판에 새겨진 죄를 은혜로 고치시는 주님

가장 적합한 찬송 3

1. 구 찬송가 235,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예레미야 15장 16절의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이라는 고백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말씀을 소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을 먹고 사는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2. 구 찬송가 383, 환난과 핍박 중에도

예레미야는 말씀 때문에 조롱과 박해를 받았지만, 그 말씀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이 찬송은 환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선지자적 신앙과 연결됩니다.

3. 구 찬송가 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토기장이 앞의 진흙처럼, 깨지기 전에 회개하며 주의 긍휼을 구하는 찬송입니다. 렘 18–19장의 토기장이와 깨진 오지병 상징에 잘 맞습니다.

 

 

예배 순서용 추천 조합

말씀 전 찬송: 235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회개 기도 후 찬송: 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설교 후 응답 찬송: 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징계에 대한 예언: 예레미야 15:1020

언약-구조적 성경신학 MAP 해설

. 본문 위치와 핵심 주제

예레미야 15:10–20장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재앙 예언 속에서, 선지자 예레미야 자신이 받는 고난과 징계, 그리고 백성을 향한 상징적 심판 행위가 함께 나타나는 단락입니다.

앞의 렘 11:1–15:9이 “언약 파기에 따른 재앙의 확정”이라면, 렘 15:10–20장은 그 재앙을 선포하는 선지자 자신이 말씀 때문에 고립되고, 탄식하고, 다시 소명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핵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깨뜨린 유다를 징계하시되, 그 심판을 선포하는 선지자도 말씀의 고난 속에서 연단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버리지 않으시고 견고한 놋 성벽처럼 세우셔서, 장차 고난받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하게 하신다.

 

 

. 본문 구조

단락내용언약-구조적 의미
렘 15:10–21예레미야의 탄식과 재소명말씀을 맡은 선지자의 고난과 회복
렘 16장결혼·장례·잔치 금지유다의 정상적 삶이 심판으로 중단됨
렘 17장유다의 죄와 마음의 부패죄가 마음판에 새겨짐, 참 신뢰는 여호와께 있음
렘 18장토기장이와 진흙 비유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심판과 회복을 행하심
렘 19장깨진 오지병 상징회개 없는 유다는 다시 고칠 수 없는 심판을 받음
렘 20장바스훌의 박해와 예레미야의 탄식말씀의 불을 가진 선지자의 고난

 

 

. 언약-구조적 성경신학 MAP

1. 원형: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의존성

예레미야 18장의 토기장이 비유는 이 단락의 원형적 핵심입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고 다시 빚을 권한이 있듯이,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열방을 다스리시는 창조주요 주권자이십니다.¹

인간은 자율적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 앞의 피조물입니다. 유다는 이 질서를 거부하고 자기 길을 고집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냥 방치하지 않으시고, 징계와 심판을 통해 언약 질서를 드러내십니다.

원형 질서유다의 왜곡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다백성은 자기 길을 고집함
인간은 진흙 같은 피조물이다인간은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함
말씀은 생명의 길이다말씀을 조롱하고 선지자를 박해함
마음은 하나님께 향해야 한다죄가 마음판에 새겨짐
삶은 하나님의 복 안에 있어야 한다결혼·장례·잔치까지 중단되는 심판이 임함

 

 

2. 모형: 선민 유다의 징계와 예레미야의 상징 행위

예레미야 16장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결혼하지 말고, 장례집에 들어가지 말며, 잔칫집에도 가지 말라고 명하십니다.² 이는 선지자의 개인 삶을 제한하시는 단순한 금욕 명령이 아닙니다. 유다에 임할 심판 때문에 정상적인 가정생활, 애도, 기쁨의 잔치가 끊어질 것을 보여 주는 상징적 예언 행위입니다.³

예레미야의 삶 자체가 말씀의 표지가 됩니다.

상징 명령유다에 대한 의미
결혼하지 말라다음 세대의 생명과 번성이 끊어짐
장례집에 가지 말라죽음이 너무 많아 정상적 애도가 불가능해짐
잔칫집에 가지 말라기쁨과 평안이 성읍에서 사라짐
선지자가 고립됨언약 백성 전체가 하나님과 단절됨

예레미야 17장에서는 유다의 죄가 “금강석 끝 철필로 그들의 마음 판과 제단 뿔에 새겨졌다”고 말합니다.⁴ 이는 죄가 표면적 행동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과 예배 중심에까지 새겨졌음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유다의 징계는 외부의 군사적 재난이기 전에 마음과 예배의 부패에 대한 언약적 심판입니다.

 

 

3. 실체: 고난받는 참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

예레미야는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고난을 받습니다. 그는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이었다고 고백합니다.⁵ 그러나 동시에 그 말씀 때문에 조롱과 박해를 당합니다.

렘 20장에서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때리고 목에 고랑을 채웁니다.⁶ 예레미야는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에서 불같이 타올라 견딜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⁷

이 모습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예레미야그리스도
말씀 때문에 미움받음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으나 배척받음
고향과 백성에게 거절당함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음
폭행과 조롱을 당함십자가 전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심
말씀을 멈출 수 없음아버지의 뜻을 끝까지 이루심
백성을 향해 탄식함예루살렘을 향해 우심
놋 성벽처럼 세움받음죽음과 심판을 이기신 참 선지자·왕

예레미야는 고난받는 선지자이지만, 그 자신이 구속자는 아닙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는 선지자이며, 동시에 그리스도의 길을 미리 보여 주는 모형적 증인입니다.

 

 

4. 완성: 새 언약과 새 마음의 회복

예레미야 17장은 인간 마음의 부패를 매우 깊게 드러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⁸

이 말씀은 새 언약의 필요성을 준비합니다. 유다의 죄가 마음판에 새겨졌다면, 회복은 단순히 외적 제도 개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마음에 율법을 새겨 주셔야 합니다.⁹

완성의 관점에서 렘 15:10–20장은 다음의 흐름을 가집니다.

징계의 현실새 언약의 완성
죄가 마음판에 새겨짐율법이 마음에 기록됨
결혼·장례·잔치의 중단어린양의 혼인 잔치
깨진 오지병새 창조의 그릇
선지자의 박해그리스도의 승리와 성도의 인내
말씀의 불성령으로 충만한 증언
유다의 흩어짐새 예루살렘의 모임

 

 

. 한 장 MAP 도식

예레미야 15:10–20장: 징계에 대한 예언

[원형]
창조주 하나님
→ 하나님은 토기장이, 인간은 진흙
→ 인간은 말씀과 하나님께 의존해 살아야 함
→ 마음과 예배와 삶은 하나님께 속해야 함

        ↓ 언약 질서의 파괴

[모형]
유다와 예루살렘
→ 죄가 마음판과 제단에 새겨짐
→ 결혼·장례·잔치가 끊어질 심판
→ 깨진 오지병처럼 회복 불가능한 징계
→ 예레미야는 말씀 때문에 고난받음
→ 선지자의 삶이 심판의 표지가 됨

        ↓ 참 선지자와 새 마음의 필요

[실체]
예수 그리스도
→ 고난받는 참 선지자
→ 하나님의 말씀 자체
→ 언약 저주를 담당하신 중보자
→ 십자가로 깨진 백성을 새롭게 하심
→ 성령으로 새 마음을 주심

        ↓ 종말적 회복

[완성]
새 언약 공동체
→ 마음에 기록된 율법
→ 어린양의 혼인 잔치
→ 새 예루살렘의 회복
→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의 완성

 

 

. 단락별 해설

1. 15:1021 예레미야의 탄식과 재소명

예레미야는 “내게 재앙이로다”라고 탄식합니다. 그는 돈을 꾸어 주거나 빌린 일도 없는데 모든 사람이 자신을 저주한다고 말합니다.¹⁰ 이는 선지자가 개인적 잘못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럼에도 그는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다”고 고백합니다.¹¹ 말씀은 그에게 기쁨이었지만, 동시에 그 말씀을 맡은 사명은 고난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서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너는 내 입 같이 될 것이라.”¹²

이것은 선지자에게도 회복과 재소명이 필요함을 보여 줍니다. 예레미야는 백성을 책망하는 자이지만, 그 자신도 하나님 앞에서 정화되고 다시 세움받아야 합니다.

언약적 의미

말씀의 종은 말씀을 전하기 전에 먼저 말씀 앞에서 다루어집니다. 예레미야의 탄식과 회복은 선민의 징계 안에서 선지자 자신도 하나님의 훈련 아래 있음을 보여 줍니다.

 

 

2. 16결혼·장례·잔치 금지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자녀를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¹³ 이는 단순한 개인 생활의 제한이 아니라, 유다에 임할 죽음과 재앙의 상징입니다. 자녀 세대까지 칼과 기근으로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¹⁴

또한 장례집과 잔칫집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십니다.¹⁵ 이는 유다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슬픔과 기쁨의 질서가 모두 무너질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장에는 회복의 빛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스라엘을 북방 땅과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돌아오게 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¹⁶ 출애굽보다 더 큰 회복의 약속입니다.

언약적 의미

징계는 생명 질서의 중단으로 나타나지만, 하나님의 언약 목적은 유수를 넘어 회복으로 향합니다. 심판은 최종 목적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정결의 과정입니다.

 

 

3. 17마음의 죄와 참 신뢰

예레미야 17장은 유다의 죄가 마음판에 새겨졌다고 말합니다.¹⁷ 이는 죄가 외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의 문제임을 보여 줍니다.

이어 본문은 사람을 믿는 자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를 대조합니다.

사람을 믿는 자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육신으로 힘을 삼음여호와를 신뢰함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남뿌리가 물가에 뻗음
사막의 떨기나무 같음물가에 심긴 나무 같음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함가뭄에도 열매가 그치지 않음

이는 시편 1편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여호와 신뢰 안에 있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¹⁸

언약적 의미

징계의 본질은 마음을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유다는 성전과 제사를 가졌지만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났습니다. 참 회복은 마음의 새로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4. 18토기장이와 진흙

예레미야 18장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의 집으로 보내십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다가 잘못되면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듭니다.¹⁹

하나님은 이 비유를 통해 유다와 열방에 대한 자신의 주권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선언하셨더라도 그 백성이 돌이키면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고, 복을 약속하셨더라도 악을 행하면 복을 거두실 수 있습니다.²⁰

그러나 유다는 “우리는 우리 계획대로 행하겠다”고 말합니다.²¹ 이것이 징계의 근본 원인입니다. 하나님이 토기장이이신데, 진흙이 자기 뜻을 고집한 것입니다.

언약적 의미

토기장이 비유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인간의 회개 책임을 함께 보여 줍니다. 징계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주권적으로 다시 빚으시는 과정입니다.

 

 

5. 19깨진 오지병

예레미야 19장에서 하나님은 토기장이의 오지병을 사서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깨뜨리라고 하십니다.²²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라.”²³

이는 렘 18장의 진흙 비유보다 더 엄중합니다. 렘 18장에서는 아직 다시 빚을 가능성이 강조되지만, 렘 19장에서는 완고한 불순종이 지속될 때 심판이 확정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언약적 의미

징계에는 회복을 위한 경고의 단계가 있지만, 회개 없는 완고함은 깨진 그릇 같은 심판으로 이어집니다. 선민의 특권은 회개 없는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6. 20박해받는 선지자와 말씀의 불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때리고 목에 고랑을 채웁니다.²⁴ 그러나 예레미야는 바스훌의 이름을 “마골밋사빕”, 곧 “사방의 두려움”으로 바꾸어 심판을 선포합니다.²⁵

그 후 예레미야는 깊은 탄식을 쏟아냅니다. 그는 말씀 때문에 조롱거리가 되었고, 다시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불같이 타올라 견딜 수 없었습니다.²⁶

이 장은 선지자의 내면을 가장 깊이 보여 줍니다. 참 선지자는 말씀 때문에 고난받지만, 말씀을 버릴 수 없습니다.

언약적 의미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에게 기쁨이면서 동시에 불입니다. 말씀의 종은 시대의 거짓 평안을 깨뜨리는 사명을 받았기 때문에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말씀의 불로 자기 종을 붙드십니다.

 

 

. 양대언약 관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

양대언약본문의 문제징계의 형태그리스도 안의 회복
하나님의 나라백성이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함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리듯 심판그리스도께서 참 왕으로 새 백성을 세우심
하나님의 의죄가 마음판에 새겨짐결혼·장례·잔치의 중단, 성읍의 파괴성령께서 새 마음과 의를 주심
나라의 모형유다, 예루살렘, 성전, 가정 질서유수와 사회 질서 붕괴새 예루살렘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
의의 모형율법, 제사, 선지자 말씀말씀 거부와 선지자 박해말씀이신 그리스도와 새 언약

 

 

. 교리적 정리

1. 하나님: 토기장이이신 주권자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열방을 자기 뜻대로 다스리시는 토기장이이십니다. 그러나 이 주권은 무정한 운명론이 아니라, 회개를 촉구하고 새롭게 빚으시는 언약적 주권입니다.

2. 인간: 마음이 부패한 존재

렘 17장은 인간 죄의 깊이를 마음의 문제로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참 회복은 교육, 제도, 정치, 의식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새 마음과 새 영이 필요합니다.

3. 선지자: 말씀으로 고난받는 자

예레미야는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고난을 받습니다. 참 선지자는 시대의 욕망을 위로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대를 깨우는 자입니다.

4. 그리스도: 고난받는 참 선지자와 새 언약의 중보자

예레미야의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예표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예레미야보다 크신 분입니다. 예레미야는 심판을 선포했지만, 그리스도는 심판을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5. 교회: 말씀의 불을 맡은 공동체

교회는 세상의 거짓 평안을 반복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그 말씀의 불을 품은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말씀 때문에 고난받을 수 있지만, 말씀을 버릴 수 없습니다.

 

 

. 설교적 적용: 세 가지 대지

1.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빚으시도록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토기장이 앞의 진흙입니다. 깨지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빚으시려는 부르심입니다.

2. 마음에 새겨진 죄는 새 언약의 은혜로만 지워집니다

유다의 죄는 마음판에 새겨졌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회복은 겉모양의 변화가 아니라 마음의 변화입니다.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 필요합니다.

3. 말씀의 종은 고난 중에도 말씀을 버릴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말씀 때문에 고난받았지만, 말씀의 불을 끌 수 없었습니다. 오늘 교회도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거짓 평안을 깨뜨리며 참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핵심 요약 문장

예레미야 15:10–20장은 유다의 죄가 마음과 예배와 사회 질서 전체를 부패시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징계를 선포하시는 단락이다. 그러나 이 징계 속에서 예레미야 자신도 말씀의 고난으로 연단되며, 그의 고난은 장차 오실 참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와 새 언약의 회복을 바라보게 한다.

 

 

각주

예레미야 18:1–6. 토기장이와 진흙 비유는 하나님의 창조주적 주권을 보여 준다.

예레미야 16:1–9. 결혼, 장례, 잔치 금지는 유다 사회의 정상 질서가 중단될 것을 상징한다.

예레미야 16:3–4, 9. 자녀들의 죽음과 기쁨의 소리 중단이 예고된다.

예레미야 17:1. 유다의 죄가 마음판과 제단 뿔에 새겨졌다.

예레미야 15:16.

예레미야 20:1–2.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때리고 착고에 채웠다.

예레미야 20:9.

예레미야 17:9.

예레미야 31:31–34. 새 언약은 율법을 마음에 기록하는 약속이다.

예레미야 15:10.

예레미야 15:16.

예레미야 15:19.

예레미야 16:2.

예레미야 16:3–4.

예레미야 16:5, 8.

예레미야 16:14–15.

예레미야 17:1.

시편 1:1–3; 예레미야 17:7–8.

예레미야 18:3–4.

예레미야 18:7–10.

예레미야 18:12.

예레미야 19:1–2.

예레미야 19:11.

예레미야 20:1–2.

예레미야 20:3–4.

예레미야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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