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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ㆀ고민이떠여♣]O형남자 어장관리 입니까...

작성자☆B형여자™|작성시간10.07.17|조회수937 목록 댓글 2

후 갑자기 짜증이 확 나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 일주일 전쯤 서로 사진으로 얼굴만 알던 상태에서 소개팅을 했습니다.

 

그사람은 O형이구요, 저는 A형같은 비형여자에요.. 전혀 비형티가 안나는..^^;

잘생기고 매너좋고 착하고 다 좋아요

친구 빠지고 나서 둘이 2차를 갔는데 많은 이야기와 좋은 감정을 나눴습니다.

그사람은 저보고 예쁘고 너무 착하고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많이 해줬습니다.

물론 저도 칭찬하고요.

 

왜 이제야 나타났냐며 너무너무 반갑다고 하더군요. 머리를 쓰다듬으면서요

앞으로 연락 자주 하자고 하고

헤어지면서 그사람은 살짝 술에 취했었는데 손을 슬며시 잡더라구요

저는 마치 연애 초기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집으로 들어가서 내일 보자고 전화통화도 했고요.

 

물론 사귀자 좋아한다 이런말은 서로 안했습니다만

서로 괜찮다는 감정표현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고 나서 궁금한게 생겼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으니 다음에 물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같이 영화보고 차를 마시고 헤어지면서 제가 물어볼꺼 뭐냐고 물었더니

다음에 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문자로 오늘 헤어질때 너무 아쉬웠다고 많이 보고싶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이사람이 같이 있을때와 떨어져 있을때가 너무 다르다는 겁니다.

소개팅 전에 먼저 문자로 얘기 많이 했었는데요.

만나고 나서 연락을 잘 안합니다.

물론 헤어지고 난다음에 전화 통화는 했는데 문자 보내면 씹고 한참 있다 연락하고...

 

또 네이트에서 만나서 나랑 연락하기 싫으면 얘기하라고 했더니

너무 좋은사람이라면서 연락안하고 안만날 생각 없다고 하더군요.. 자주 만나고 싶다면서요

네이트에서 끊임없이 챙겨주고 걱정해주고요.

그리고 연락 잘하겠다고 하고 이따 문자할께 이러더니 또 안하는겁니다.

 

물론 두번밖에 안만난 상태에서 어장관리니 뭐니 질문하기는 좀 그렇지만

뭔가 제가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요....

 

만나면 같이 한강도 가기로 하고 하긴 했는데요....

 

전에 처음 만났을때 자기는 애매한 사이 싫어해서 소개팅 하고 만나면 바로 바로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싫으면 싫다고,,,

 

근데 뭡니까 저한테는 왜그러는거죠?ㅠㅠ

네이트에서 만나면 너무 좋아하면서 말걸고 호감은 표현하면서 연락은 또 안하고....

뭔가 옆에 두고 보려는거 같기도 하고 좀 기분이 이상합니다.

 

여러분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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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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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血]Rihanna | 작성시간 10.07.18 님도 연락을 하지마세여;;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는분일수도있지만요; 제가볼땐 의심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그분도 생각할시간이 필요한걸수도있구요. 님에게 마음이 있는데 석불리 사귈수가없는거? 머 그런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근데 제가 알기론 연락을 원래 안하던 사람도 관심있는사람이 생기면 미친듯이 문자 전화 안가지고 하는걸로 알고있거든여 ^^ 님이 너무 그분에게 신경쓰는거같은데,.어렵겠지만 좀 더 가볍게 생각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B형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18 오~ 감사합니당.. ㅠㅠ 제가 너무 신경을 쓰는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이글올리고 나서 제가 문자했는데 전화와서 통화를 오래했어요
    다음 만날 약속도 잡구요.... 참.. 아직까지 너무 애매하구 그러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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