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수골 "봉암식당" 옻닭, 백숙, 찜닭, 메기매운탕 전문
도심 속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그곳!
오늘은 30년 전통!!
한결같은 손맛으로 욱수골을 지키고 있는 봉암식당 정보입니다.
욱수골 아시는 분이시면 바로 저 집! 생각나시겠네요.
야외 테이블에서 자연과 함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그럼 사진으로 한번 만나보세요.
욱수골 냇물이 흐르는 곳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풍경 물씬 나는 우측 편 저곳이 바로 '봉암옻닭' 식당입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가깝고 가시는 길 이전에는 도토리묵, 동동주 집도 많습니다.
무더위가 다가오면 냇가에서 물놀이 하는 분들도 많아집니다.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냇물도 초라해 보이는군요.
저 멀리 보이시죠? 평상과 테이블들~ 저기서도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대형주차장도 있습니다.
주차장 진입로~ 차량도 좀 보이고 아직 날이 추워서 외부 손님은 없었습니다.
그럼 식당으로 들어가 봅시다.
식당 주방인데 여기서 닭백숙 냄새가 짙게 진동했습니다.
출출해서인지 미리 예약을 못해 약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백숙은 주문하면 만들므로 조리시간이 약 30분 정도 걸린다는 점! 꼭 체크하세요.
(급하게 드셔야 한다면 예약은 필수입니다.)
식당 내부에는 방갈로 같은 룸 석과 홀 석이 있습니다.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겠네요.
이집에서 곗날이나 직장인들 회식하는 분들도 많아요.
방에는 보일러가 가동되어 따뜻합니다.
저희는 넓은 홀에 자리 잡았습니다.
아직은 추워서 개방하기 전이지만 주변 풍경을 보기 좋은 자리라 춥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자리에 착석하게 되네요.
슬슬 기다리던 음식들이 나옵니다. 꽤 오랜 시간 기다린다고 얼마나 배가 고프던지....
각종야채와 파전, 특히 납작무우 깍두기가 잘 익어서 맛이 끝내주더군요.
반찬들도 다양해서 닭백숙 기다리는 동안 꽤 많이 해치웠습니다.
주문한 닭백숙 한 마리 35,000\
강원도 산간 지방에서 키운 옻나무와 지하 145m의 청정 암반수로 삶아 낸 옻닭, 백숙.
잘 손질되어 나오니 이젠 제 밥그릇에 옮겨 뜯는 일만 남았네요.
닭에서 솔솔한 김이 피어오르니 군침도 돌고 또 맛있는 향에서 바로 매료됩니다.
닭을 우려낸 국물에 찰밥과 고기를 넣어 담궈 놓습니다.
뽀얀 국물엔 몸에 좋은 각종 재료들이 어우러져 냄새는 없고 깊은 맛을 전해주더군요.
보기만 해도 기운까지 나는 듯 했습니다.
찰밥은 남성 3인이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왔습니다.
한 그릇 말고 나니 살살 그 맛이 살살 녹더군요.
밑반찬들하고 골고루 먹다보니 어느새 금방 파장분위기가...
남성 3인이 닭백숙 한 마리면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몸 보양으로 인기 만점인 닭백숙을 자연 속에서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집~
도심에서 비교적 가깝지만 멀리 맛 여행을 다녀왔다는 착각을 주는 고향 같은 집!!
'봉암옻닭'은 가족들과 또는 기력이 감퇴한 남자친구를 위한 건강보양식으로 체크해두었다가, 오는 주말에 여유를 갖고 한 번 다녀오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어느새 저녁이 다가 왔네요. 일행들과 맛 여행의 추억을 간직한 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됩니다.
*봉암옻닭 대표메뉴
*봉암옻닭 위치 /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 472
*봉암옻닭 연락소
053-791-7011
작성일 : 2009년 4월 8일 기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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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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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똥돼지!! 작성시간 09.04.09 여름에 가면 자리가 없겠는데요~ 이번에는 왠일로 폭탄이 아닌거 같네요? ㅋㅋ 우와~ 밥도 뭐 저케많이준데요~~ 둘이가면안되겠고 세명은 맞춰가야 다 먹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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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커플사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4.10 여름에 가셔도 자리가 많아서 돌아가시는 일은 없어요~ 남성 3분이 백숙하나로 포만감은 충분히 느껴져요. 아마 커플님이 가시면 양이 넘 많겠죠?^^ 4분이 가셔서 도토리묵이나 파전 추가로 시켜서 드시면 딱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