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 Koolhaas
렘 쿨하스

Photo from the Pritzker Prize page - reprinted with permission
space 렘 쿨하스_ Rem Koolhaas ①
세계 건축계의 스타 탄생
justinKIM
2002년부터 시작한_ 중국 베이징의 CCTV_ 방송국 건물
문화센터 건물
CCTV - TV STATION AND HEADQUARTERS, CHINA, BEIJING, 2002
New headquarters and cultural center for China Central Television
세계 10대 건물로 떠오르고 있는 건축물이다.
제 2의 피사의 사탑인가?
중국 베이징 (북경)에서 한창 공사 중인 중국 공영방송 CCTV의 새로운 빌딩이
제 2의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리우면서, 중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완성된 모습은 두개의 탑이 연결되 모습이지만, 현재 공사 중인 모습이 흡사 제 2의 피사탑이라고 불리울만하게 삐닥하게 서 있다. 두개의 탑이 완성되면 삐닥하게 서 있는 두개의 탑이 하나의 평판으로 이어지게 된다.

오는 2008년 8월 베이징올림픽에 때맞추어 완공예정인 CCTV사옥 공사가 한창이다(2007년 6월 촬영). 건물 전체가 Z자로 디자인되었고, 경사 각도가 6도로 비틀어져 있어 기초공사부터 상층부에 두 기둥이 만날 때까지는 난공사가 예상된다. 베이징 건축역사상 최초로 기울어진 대형건물을 쌓아 올린 공사이자 세계 10대 건축공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렘 콜하스(Rem Koolhaas)가 디자인한 CCTV 건물의 조감도.
셔우뚜공항, 올림픽 스타디움, 국립대극장과 함께 베이징의 랜드마크로 평가되고 있다.

CCTV 밑에서 위를 올려다 볼 때 투시될 슈퍼 영상그래픽으로 세계 각지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방송, 일반인들에게 환상적인 감동을 주게 될 것이다.
그의 공식 홈페이지
에서_ 중국 CCTV_ 건물 컨셉트와 진행사항을 가져왔다.

Rem Koolhaas
네덜란드 출신의 건축가요 디자이너인 렘 쿨하우스는
이미 한국에서 도곡타워와 서울대학교 미술관_ 그리고 삼성 리움 미술관을 설계한 아티스트다.
렘 쿨하스는 런던에서 건축공부를 하기전_ 네덜란드의 Haagse Post 신문사에서 기자로 활약했으며, 또한 영화와 연극의 극작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것은 그의 건축적 이론을 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다가설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후 그가_ 풍부한 공간, 굵은 선이 표현하는 자신감이 만들어내는_ 파격적이며 비정형화된 설계양식을 통하여_ 상당한 국제적 명성이 주어진 것도 사실상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며, 지어진 건축물은 별로 없지만 이에 비해 건축적으로 엄청난 국제적 평판과 반향을 얻은 것은 놀라운 일이다. 실은 많은 그러한 평판들이 현대건축에서 실질적 건축보다 이론적 건축작업에 치중된 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는 정상적인 건축 설계 디자이너에게 많은 질투와 시샘을 받고 잇지만_ 20여년간의 지속적인 노력과 신사고적인 그의 건축이론들이 사회나 건축계에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런 반응이 있을 수밖에 없는 몇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 중 두드러진 것은 건축에 인간의 내재적인 감정 즉, 섹스라는 개념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그려낸다는 점이다.
형태나 공간 배치에 있어 그는 과감하게 이것을 기본 concept으로 지칭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주장하는 용기가 때론 뭇 사람들에게는 다소 위축되게 만드는 묘한 카리스마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건축적 이상과 최근의 작품들 사이에는 일련의 조화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건축적 사고의 성숙의 시기가 온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