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있는 아는 형네 펜션 놀러 왓어요..ㅎ
상궁 저수지 올해는 만수가 어려울것 같네요..
저는 상궁 저수지에서 낚시 안합니다.
하두 많이 잡아 봐서..ㅎㅎ
2013년 5월1일 광란에 밤이 생각나네요.
상궁 독탕에서 내 생에 한번 찾아온 대박.
그때까지만 해도 상궁 저수지 낚시꾼 없엇는데
지가 버려논듯...ㅜㅜ
아는 지인들만 들어와서 어마어마한 조과를 올렷는데
소문이 슬슬 나면서 다음해부터 자리가 없었으니..ㅜ
여튼 내 생에 최대어 기록을 안겨준 상궁 저수지
사랑합니다..ㅎㅎ
상궁 저수지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 계시면
식사 하러 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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