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주환

덕동 솔바람

작성자백초|작성시간26.06.16|조회수4 목록 댓글 0

 

 덕동 솔바람

 

풀벌레 울음소리 그 처연한 산굽이 속

양반, 선비로 산 덕동 400년 길

켜켜히 쌓인 내력을 솔바람이 풀어낸다.

 

솔숲에 바람이 일어 하늘빛은 더 푸르고

적멸의 능선 같은 골기와 이랑 따라

먼 세월 궤적을 짚으며 갈잎들이 흩날린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