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피는 꽃.
1,해바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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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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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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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금낭화.
5.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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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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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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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모감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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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갈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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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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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놋젓가락나물
12.흰속단
13. 송장풀
14.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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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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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되었나요?^^
2014.12.02 06:16 수정됨 신고
여름에 피는 꽃은 많이 있어 본인 블로그 내용 첨부해드리며 사진은 5개밖에 올리지 못해 5개만 첨부합니다. 참고바랍니다.
◑ 나팔꽃
나팔꽃은 동남아시아 원산의 덩굴성 한해살이 화초이다. 다른 물체를 감아서 3-6m 높이까지 빨리 자라기 때문에 담이나 울타리를 덮으려고 심기도 한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둥근 심장형이며 대개 세 갈래로 갈라진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 표면에는 털이 있다.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생겼고, 아침에 활짝 피었다가 햇빛이 강한 대낮에는 오므라든다.
◑ 금잔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남유럽이 원산지이며 금송화라고도 한다. 높이는 30-5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선모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봄철 화단이나 화분에 심는 이 꽃은 3-4월쯤 모판에 씨를 뿌리고 싹이 나온 다음 한 번 옮겨 심고, 5월 상순쯤 아주 심는다. 옮겨심기에 잘 견디지만 높은 기온과 가뭄을 싫어한다. 씨 뿌리는 시기를 조절하여 연중 꽃을 피게 할 수도 있다. 7-8월에 주황색, 노란색 등 주로 황색 계통의 꽃이 피며 밤에는 오므라든다. 내한성이 있어 난지에서는 가을에 파종하면 12월부터 봄까지 출하가 가능하다. 산성 땅을 싫어하므로 흙에 석회를 섞고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가꾸어야 한다. 화단·화분 이외에 꽃꽂이·꽃다발 등에도 많이 이용된다. 꽃말은 겸손·인내이다.
◑ 피튜니아
가지과에 속하며 화단이나 화분에 심어서 관상하는 두해살이 화초로 아르헨티나가 원산지이다. 보통 가을에 씨를 뿌려서 비닐하우스나 온실에서 겨울을 지내면 초여름부터 꽃이 피므로 즐길 수 있다. 씨는 밭에 직접 뿌리거나 모판에 뿌린다. 모종 가꾸기가 쉬우며 한 번 가꾼 땅에서는 해마다 떨어진 씨가 싹이 터 나온다. 5-10월 꽃이 피는데 꽃색깔은 보라·빨강·하얀·분홍 등 여러 가지이다. 높이는 15-25cm 정도이며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화분용, 화단용에 알맞다.
◑ 채송화
6-9월에 붉은색, 노란색, 분홍색 꽃이 피는 쇠비름과의 한해살이 화초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높이는 30cm 정도이지만 땅 위로 낮게 퍼지면서 자라기도 한다. 잎은 다육질이며 좁은 편이다. 채송화는 볕이 잘 드는 곳에 가꾸는 것이 좋다. 심을 곳에는 퇴비와 닭똥을 섞어서 넣고 7월까지 복합 비료를 한 차례 주면 된다. 씨는 4월 말쯤 모판에 촘촘히 뿌렸다가 싹이 자란 후에 옮겨 심는다. 한두 포기를 심는 것보다 무더기로 심는 것이 좋다. 꽃은 햇빛이 밝은 한낮에만 피었다가 오후 2시 무렵에 시든다. 화단과 화분용으로 적당하다.
◑ 봉선화
봉선화과의 봉선화는 인도·말레이 반도가 원산인 한해살이 화초이며, 봉선화라고도 한다. 4-5월에 씨를 뿌리면 7-9월에 꽃이 피는데, 꽃은 붉은색, 흰색, 분홍색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또 홑꽃이 피는 종류와 겹꽃이 피는 종류의 2가지가 있다. 높이는 75cm 정도까지 자라며, 줄기는 두껍고 즙액이 많다. 잎은 피침형이며 옅은 녹색을 띤다. 꽃에는 꽃잎이 다소 불규칙하게 무리지어 달린다. 거름은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으나 싹이 튼 후부터 여름이 될 때까지 2회 정도 복합 비료를 주면 좋다. 꽃잎을 찧어서 손톱에 물을 들이기도 한다. 열매는 삭과로 털이 있으며 다 익은 꼬투리는 살짝 건드려도 터져서 씨가 사방으로 튕겨 나간다.
◑ 맨드라미
꽃이 타조의 깃털이나 닭의 볏처럼 생긴 비름과의 한해살이 화초로 화단이나 화분에 가꾼다. 원산지는 아시아, 아메리카, 서인도 제도의 열대지역이며 계관, 계두라고도 한다. 봄에 곧뿌림이나 모판뿌림을 하며, 화분가꾸기를 할 때는 키가 작은 품종을 심는 것이 좋다. 키가 큰 품종은 화단에 심는다. 거름은 너무 많이 주면 잎만 무성해지고 좋은 꽃이 피지 않는다. 5-6월에 복합 비료를 조금 주는 정도로 충분하다. 7-10월에 노란색, 붉은색, 흰색 등의 꽃이 피며, 화단·화분 등에 가꾸기도 하고 꽃꽂이용으로도 이용된다. 햇빛이 잘 드는 습하고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는 경우는 한여름부터 늦가을까지 꽃이 핀다.
◑ 분꽃
한여름 저녁때부터 밤 동안 향기가 짙은 꽃을 피우는 분꽃은 분꽃과에 속하는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한해살이 화초이다. 영어 이름인 '포어클락'은 꽃이 오후에 피어서 다음날 아침에 지는 데서 유래했다. 꽃은 나팔꽃처럼 생겼으며 꽃잎처럼 생긴 다채로운 구조물은 잎의 일종이 포가 변형되어 발달한 것이다. 4-5월에 씨를 뿌리며, 싹이 튼 다음 본잎이 6-8장 나왔을 때와 그 1개월쯤 후에 각각 한차례씩 복합 비료를 주는데, 거름을 많이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꽃은 7월부터 10월까지 계속 피는데, 오후 5시부터 피기 시작하여 다음날 아침에 시든다. 꽃은 흰색, 분홍색, 붉은색, 노란색을 띠거나 이 색깔들이 섞여 있으며 높이는 60-100cm까지 자란다.
◑ 백일홍
정원에 흔히 심는 국화과의 한해살이식물로 멕시코와 미국 남서부가 원산지이다. 백일홍이란 이름은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4-5월쯤 나왔을 때 햇볕이 잘 드는 곳에 20-30cm 간격으로 심는다. 심을 때 퇴비·닭똥을 주고, 심은 후 9월까지 복합비료를 한 번 준다. 백일홍 줄기는 딱딱하고 털이 있으며, 높이 60cm까지 자란다. 꽃은 붉은색·노란색·자주색·분홍색 등 여러 색깔로 6-10월에 핀다. 심은 후 한 차례 순지르기를 하면 곁가지가 여러 개 나와서 많은 꽃이 달린다. 화단·화분·꽃꽂이용 등으로 쓰인다.
◑ 함박꽃(작약)
미나리아재비과의 식물로 중국이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화초이다. 작약이라고도 하며, 화초로 가꾸기도 하지만 약용으로도 가꾸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함박꽃은 포기나누기에 의해 번식한다. 새 뿌리는 10월쯤이 되어야 나오기 시작하므로 이 때 뿌리를 캐내어 눈이 붙은 굵고 큰 뿌리를 골라서 자른다. 잘라 낸 뿌리는 평당 5포기 정도의 비율로 심은 다음 흙을 3-5cm 두께로 덮어 준다. 한 번 심은 것은 최소 3년 동안은 올겨 심지 말아야 한다. 만약 옮겨 심으면 꽃은 피지 않고 잎만 자라게 된다. 꽃은 5월에 피는데, 홑꽃과 겹꽃이 피는 것이 있으며, 색깔은 흰색,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 등 여러 가지이다. 높이는 1m 정도이며, 줄기에서 가지가 많이 나온다.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꽃의 크기는 4-5cm 또는 그 이상으로 매우 큰 편이다. 뿌리를 잘랐을 때 붉은 색이 도는 것을 적작약이라 하며, 한방에서는 진통제·부인병 등에 약으로 쓴다.
◑ 과꽃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백두산 일대 중국 북동부 지역이 원산지이다. 원래는 보라색을 띠는 홑꽃이지만 서구에서 개량한 품종들은 국화와 비슷하게 꽃이 커지고 색깔도 다양하다. 줄기는 높이가 30-100cm이며, 자줏빛이 돌고 가지가 많다. 씨는 봄에 화단에 직접 뿌리거나 모판에 뿌려서 싹이 튼 뒤에 2-3번 옮겨심기를 하였다가 아주 심는다. 지나친 질소질 거름을 싫어하며 또 한 번 심었던 곳에는 몇 년 동안 심지 않는 것이 좋다. 화단에는 물론, 꽃꽂이·화분가꾸기 등에도 이용된다. 꽃은 7-9월에 줄기 끝에 커다란 두상꽃차례로 한 송이씩 달리며, 분홍색, 보라색, 흰색, 붉은색 등을 띤다.
◑ 아네모네
미나리아재비과의 식물로 아네모네라는 이름은 '바람'을 뜻하는 그리스에서 왔다. 보통 150종이 넘는 바람꽃속 식물 전체를 가리키며, 가장 널리 알려진 아네모네는 우드아네모네이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므로 9-10월에 알뿌리를 심는다. 심을 때는 축축한 모래나 버미큘라이트 위에 알뿌리를 놓고 천천히 물을 뿌리면서 심는다. 화단에 심을 때는 뿌리가 잘 자란 모를 깊이 3cm쯤으로 하여 10cm 간격으로 심는다. 화분에 심을 때는 먼저 물이 잘 빠지고 유기질이 풍부한 흙에 심는다. 거름은 화분이나 화단 모두 지효성 거름을 밑거름으로 주고, 자라기 시작하면 인산과 칼륨이 많은 거름을 한 달에 한 번쯤 준다. 질소질 거름은 많이 주지 않아야 한다. 꽃은 파란색, 붉은색, 자주색 꽃이 피며 우리나라에서는 바람꽃, 꿩의바람꽃, 외대바람꽃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원예용으로는 외국산 아네모네를 주로 심는다. 4-5월에 피었던 꽃이 시들고 6월쯤 되면 잎이 마르는데 이 때 알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려 저장한다.
◑ 팬지
제비꽃과의 식물로 삼색제비꽃이라고도 하는데 꽃은 자주색, 보라색, 파란색, 흰색, 갈색, 짙은 붉은색 또는 여러 혼합색을 띤다. 원래는 꽃이 작았으나 개량하여 꽃이 큰 품종을 얻게 되었다. 8월 상순-9월 하순에 상자에 씨를 뿌린다. 싹이 터서 본잎이 2-3장 나왔을 때 한 번 옮겨 심었다가 화단에 15cm 간격으로 심는다. 화분에 심을 때는 3호분에 한 포기를 심으며 좀 더 자라면 5호분에 옮겨서 볕이 잘 드는 곳에 놓고 기른다. 이듬해 3-6월에 여러 가지 색의 꽃이 핀다. 정원에서 관상용으로 심는 팬지는 교잡종인데 이 변종들은 대개 한두해살이지만 유럽이 원산지인 야생 팬지는 여러해살이다.
◑ 카네이션
카네이션은 유럽과 아시아 서부가 원산지인 석죽과의 여러해살이 화초이다. 높이는 40-50cm이고, 꽃은 분홍색, 자주색, 붉은색, 흰색 등을 띤다. 씨를 뿌려서 가꿀 수도 있지만, 대개는 11월 이후 뿌리 근처에서 나오는 곁순을 따서 꺾꽂이하여 비닐하우스나 온실에서 가꾼다. 1-2월에 한 차례 옮겨 심었다가 잎이 6-7장 나왔을 때 순을 질러서 몇 개의 곁가지가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카네이션은 물 빠짐이 좋은 비옥한 땅을 좋아하며, 이어짓기를 하면 잘 자라지 않는다. 카네이션은 고대부터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관상용으로 뿐만 아니라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감사의 뜻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의 가슴에 달아드리기도 한다.
◑ 거베라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화초이다. 더위와 추위에 모두 강하고 꽃의 색깔이 풍부하다. 거베라를 씨로 번식시킬 때는 4월에 부엽토와 모래를 섞은 흙에 씨를 얇게 뿌리고 흙도 얇게 덮는다. 씨는 4-5일이면 싹이 나오는데, 본잎이 1-2장 나왔을 때 작은 분에 옮겨 심는다. 5-6월에 뿌리를 많이 내리면 화단에 30cm 간격으로 심어서 가꾼다. 포기나누기를 할 때는 포기를 캐어 뿌리의 흙을 턴 다음 잎과 뿌리의 끝을 잘라 내고 한 포기씩 나누어 화분에 심는다. 잎은 여러 장이 뿌리에서 비스듬히 돌려나오며, 줄기와 마찬가지로 잔털이 많이 나 있다. 꽃은 잎 중심부에서 길게 올라온 꽃대 끝에 두상꽃차례로 한 송이씩 피며, 노란색·흰색·오렌지·분홍색 등을 띤다. 거베라는 특히 꽃이 오래 피어 있으므로 화단은 물론 화분가꾸기·꽃꽂이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꽃의 지름은 6-12cm 정도이며 잘 자라는 온도는 10-25℃ 이상이면 언제든지 꽃이 핀다.
◑ 칸나
홍초과의 식물로 아메리카, 아시아열대, 아프리카 등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 알뿌리 화초이다. 알뿌리로 번식시키는데, 4월에 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곳을 골라 갈고 퇴비·복합비료 등을 뿌린 다음 굵고 건강한 눈이 붙어 있는 알뿌리를 골라 심는다. 먼저 30-40cm 간격으로 30cm의 구덩이를 파고 거름을 넣은 위에 10cm 깊이로 알뿌리를 옆으로 뉘어 놓고 흙을 덮는다. 6월이 되면 꽃이 피는데 이 때 복합 비료를 덧거름으로 준다. 11월에 알뿌리를 캐어 두꺼운 종이 상자에 넣어서 봄까지 저장한다. 저장했던 알뿌리는 4월에 꺼내어 1-3개의 눈을 붙게 쪼갠 다음 심는다. 원예식물로 재배하는 칸나는 대부분 교배종으로 길이가 7.5cm에 이르는 주홍색, 오렌지색, 진노란색 꽃이 핀다.
◑ 달리아
관상용으로 널리 심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화초로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선선한 기후를 좋아하는 대표적인 알뿌리 화초이다. 원줄기는 높이가 1.5-2m이며 털이 없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1-2회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다. 보통 알뿌리 나누기로 번식시키는데 심을 알뿌리는 반드시 눈이 있는 것이어야 하며, 이것을 화분에 심어 온실이나 실내의 볕이 잘 드는 곳에 놓으면 10일쯤 후에 싹이 나온다. 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 깊이·넓이가 모두 30cm쯤인 구덩이를 파고 싹이 튼 알뿌리를 심는다. 구덩이 중앙에는 길이 2m쯤의 받침대를 세워서 싹이 받침대를 따라 자라도록 알뿌리를 뉘어 놓는다. 싹이 10cm쯤 자라면 튼튼한 것 하나만 남기고 다른 것은 따 버린다. 화분에 심을 때는 알뿌리의 눈이 화분의 중앙에 오도록 심어야 한다. 품종이 매우 많으며, 꽃의 색깔도 흰색, 분홍색, 노란색, 붉은색 등 다양하다.
◑ 튤립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알뿌리 화초인 튤립의 원산지는 소아시아이며, 오늘날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화훼식물로 자리 잡고 있다. 튤립을 가꾸려면 먼저 병이 없고 충실한 알뿌리를 골라야 한다. 심는 시기는 10월이지만 11월까지도 심을 수 있다. 화단에 심을 때는 먼저 흙을 30cm 깊이로 판 다음 거름을 넣고 흙을 덮은 다음 그 위에 알뿌리를 심는다. 알뿌리를 심을 때와 이른 봄 새싹이 나오기 시작한 때에 각각 한 차례씩 한 컵 정도의 복합 비료를 준다. 튤립은 알뿌리식물로서 잎, 줄기, 꽃은 비늘줄기에서 직접 자란다. 높이는 약 10-75cm에 이른다. 보통 한 식물체에서 나온 하나의 줄기에 종 모양인 큰 꽃이 한 송이씩 달리지만, 어떤 계통은 줄기가 여러 개이고 꽃도 여러 송이가 달린다. 꽃은 줄기 끝에 곧추서서 달리며 보통 색깔이 짙고 고르다. 그러나 꽃이 두 가지 색깔을 띠는 종류도 있고, 꽃 색깔을 바꾸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꽃에 다른 색깔의 줄무늬가 나타나는 것도 있는데 식물체에는 해가 없다. 꽃이 진 뒤 6월쯤 잎이 누렇게 변할 때 알뿌리를 캔다. 캔 알뿌리는 그늘에서 2-3일 말린 다음 상자나 주머니에 넣어서 선선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했다가 가을에 심는다. 오늘날에도 네덜란드에서 튤립 재배는 중요한 산업이다. 매년 막대한 양의 비늘줄기가 생산되며, 네덜란드 재배가들이 개발한 변종은 약 2,000 종류에 이른다.
◑ 히아신스
지중해 연안과 소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알뿌리 화초로 꽃모양이 화려하고 향기가 좋으며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 있는 관상식물이다. 알뿌리를 화단에 심을 때는 먼저 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을 골라 나뭇재를 뿌리고 흙을 갈아엎은 다음 심는다. 화단에 심을 때와 싹이 나왔을 때, 그리고 꽃이 진 직후의 3차례에 걸쳐 복합 비료를 1포기에 1컵 정도 준다. 6월쯤 잎이 누렇게 되기 시작하면 알뿌리를 캐서 잘 말린 다음, 잎과 뿌리를 제거하여 그물자루에 넣어서 가을까지 저장한다. 히아신스는 보통 비늘줄기로 번식하는데 기후에 따라 9-11월에 심는다. 종 모양인 꽃은 파란색, 분홍색, 흰색, 노란색, 자주색을 띠며, 2-4월에 높이 20-40cm인 꽃줄기 위에서 핀다. 가꾸기에서 주의할 점은, 화분 가꾸기에서는 겨울이라도 매일 물을 주어 흙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한다. 히아신스는 현재 네덜란드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다.
◑ 마거리트
국화과에 속하는 마거리트는 원래 카나리아 제도에 야생하던 여러해살이 화초인데 최근에는 보통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나무쑥갓이라고도 한다. 9월쯤 새순꽂이를 하며, 뿌리가 내리면 화분에 심어 온실이나 온상에 넣었다가 5월쯤 화단에 내어 심거나 화분에서 그대로 가꾼다. 꽃은 5-10월에 피며 색깔은 희다. 번식시킬 때는, 꽃이 지고 곁순이 5-10cm 자랐을 때 잘라서, 3-4장의 잎을 남겨 몇 시간 동안 물을 흡수시킨 다음 깨끗한 모래에 꽂는다. 높이는 원산지에서는 1m까지 자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약 30cm 정도로 자란다. 줄기 밑부분은 나무처럼 단단해지며, 줄기와 잎은 쑥갓을 닮았고 털이 없다. 꽃은 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두상꽃차례로 핀다. 일반적으로 마거리트는 25℃가 넘는 기온에서는 생장하지 못하고 휴면한다.
◑ 카틀레야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화초로 중남미 대륙이 원산지이며 자생지에서는 나뭇가지에 붙어서 자란다. 카틀레야는 크고 화려한 꽃을 가진 서양란의 하나로, 다른 꽃들을 압도할 만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서 난뿐만 아니라 모든 꽃의 여왕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수만 종이나 되는 많은 품종이 있으며, 꽃색깔은 흰색, 붉은색, 분홍색, 황색 등 매우 다양하며, 특히 교배종 가운데는 꽃받침조각, 꽃잎 및 순판 등의 색깔이 각양각색이다. 보통 지름이 15-18cm인 커다란 꽃이 2-3개씩 달리지만 작은 꽃이 10여 개씩 피는 것도 있다. 춘하추동의 각 계절에 따라 피는 것과 두 계절에 걸쳐서 피는 것 등이 있으므로 품종을 잘 택하면 연중 꽃을 볼 수 있다. 카틀레야는 13-15℃ 이상 되는 온실에서 가꾸는 것이 알맞다. 한 번에 주는 물은 1-2컵이 알맞으며, 겨울에는 1주일에 2회, 봄·가을에는 2-3일에 1회를 주며, 여름에는 매일 물을 주어야 한다. 새싹이 5cm쯤 자라면 깻묵과 뼛가루를 섞은 유기질 거름을 작은 숟갈로 하나쯤을 한 달에 한 차례 준다. 새 잎이 자라기 시작하면 거름을 주지 않는다. 겨울에 1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온실에서 잘 자라고 실생(實生)과 포기나누기로서 증식시킨다. 분갈이의 시기는 꽃이 지고 새로운 덩이줄기가 굳어진 다음이 좋으며 엄동시기와 폭염시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
◑ 덴드로븀
주로 열대 아시아에 분포하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식물로 대부분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붙어서 자라는 착생란이다. 화분에 심어 가꾸는데, 9-3월 사이에는 충분한 햇볕을 쬐어 주고 그 밖의 달에는 직사광선은 피해 준다. 여름에는 충분한 햇볕을 쬐어 주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한다. 물을 좋아하지만 항상 젖어 있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물이 잘 빠지는 배양토에 심어야 한다. 8월 이후에는 물을 1주일에 1회 정도만 주고 햇볕은 계속 쬐어 준다. 거름도 5월 상순-7월에 듬뿍 주고 그 후에는 주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가을에, 전해에 자란 벌브의 잎이 떨어지고 꽃눈이 생긴다. 가을에 물·거름을 충분히 주고 초겨울에 추위에 접하지 않으면 줄기의 중간에서 싹이 나오고 뿌리가 내린다. 이 뿌리가 5cm쯤 자랐을 때 이 싹을 떼어 물이끼로 싸서 심으면 2-3년 후에 꽃이 핀다. 보통 줄기는 길고 잎은 바늘모양이다. 줄기의 위쪽에서 나오는 꽃은 총상꽃차례로 피며 흰색·자색·황색의 3가지 빛깔을 띠고 있다. 번식은 싹이 튼 새 눈을 따거나 여름에는 물을 많이 주어 새 눈을 틔우는데 그것을 따서 심는다. 화분은 작은 것을 쓰며 큰 포기가 되지 않도록 해마다 싹을 없애 준다.
◑ 풍란
풍란은 우리나라·일본 등에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남해안 일대 섬의 바위나 나무에 붙어서 자라며, 초여름에 겹쳐진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달콤한 향기가 있는 순백색 꽃이 핀다. 뿌리는 굵고 흰색을 띠며, 뿌리에서 두 줄로 마주 안으면서 나오는 잎은 선형이고 두꺼우며 뒤로 젖혀져 구부러진다. 바위나 나무에 붙어서 사는 종류이므로 상당히 나쁜 조건에서도 잘 견딘다. 겨울에는 15℃ 이상 되는 온실에서 가꾸는 것이 좋다. 건조에도 비교적 강하지만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건조하게 해 준다. 꽃이 피는 여름에는 반그늘에 두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 주어야 한다. 봄에는 밖에 내놓아 햇볕을 충분히 받게 하고 물과 거름도 준다. 풍란을 번식시키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정도 포기나누기를 하는데 시기는 4월이다. 이 때 고목의 뿌리나 감나무·은행나무 등의 굵은 줄기를 짧게 잘라서 껍질 부분에 풍란의 뿌리를 붙이고 끈으로 감은 다음 수시로 물을 주면 뿌리가 나무에 붙으면서 자란다. 홍도나 흑산도에서 자생하던 풍란이 무분별한 채취 때문에 거의 사라졌으나 현재는 원예용으로 120여 종이나 되는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 접시꽃
hollyhock 인류가 이용한 가장 오래된 꽃의 하나로 중국·시리아가 원산지이다. 아욱과의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억센 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심장꼴이다. 꽃 이삭은 높이 2-3m나 되고, 꽃차례는 1m를 넘는다. 지름 약 10cm의 꽃이 잎겨드랑에 난다. 꽃은 홑꽃과 겹꽃이 있으며 6-8월에 피고 꽃색깔은 빨강·보라·분홍·담황·백색 등 풍부하다. 성질은 튼튼하고 마을 근처에서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화단에 심기도 한다. 한해살이풀인 신종 원예품종인 메이저렛·실버퍼프 등은 이른 봄에 씨를 뿌리면 높이 1-1.5m가 되고 그해 여름에 꽃이 핀다. 꽃잎·뿌리는 한방에서 맹장염과 부인병 치료 등에 이용한다.
◑ 데이지
원산지가 유럽·지중해 연안인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어원은 데이스아이(day's eye)로, 햇빛을 받으면 피었다가 날씨가 흐려지거나 밤이 되면 다시 오므라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오고 주걱 같은 도란형이며, 밑부분이 밑으로 처져 잎자루 윗부분이 날개로 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톱니가 좀 있기도 하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피며, 겹꽃 또는 반겹꽃이고, 색깔은 흰색과 적색을 중심으로 농도의 차이에 따라 다양하다. 가을에 파종하여 이듬해 봄에 화단에 옮겨 심거나, 꽃이 핀 후 포기나누기를 하여 가을에 화분에 옮겨 심는다.
◑ 프리뮬러
식물분류학상으로는 앵초과 앵초속의 이름이지만 보통 외래 재배종을 가리킨다. 앵초속 식물은 대부분 여러해살이며 약 200종이 알려져 있다. 주로 북반구의 한대 또는 산지에 많이 자생한다. 프리뮬러는 원예품종도 많고, 초봄의 관상용 화초로 분 또는 화단에 널리 재배되고 있다. 폴리안타는 오래 전부터 개량되어 온 교배종으로 팬지나 데이지와 더불어 봄의 대표적 화초이다. 높이 15-30cm로 잎은 근생하고 도란형으로 꽃줄기에 다수의 꽃이 달리는 것과 한 꽃씩 달리는 것이 있다. 폴리안타계의 퍼시픽 자이언트는 꽃이 크고 지름 약 6cm로 흰색·노란색·분홍색·빨간색 등이 있다. 말라코이데스는 중국 원산이며, 잎은 난형 또 장타원상 난형으로 자루가 있고, 뒷면과 줄기는 흰가루로 덮인다. 꽃줄기가 많이 나와서 단의 산형꽃차례로 벚꽃과 비슷한 작은 꽃이 말이 달린다. 재배는 보통 1, 2년초로 다루며 온실이나 프레임 내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씨앗은 6-7월에 분에 부린다. 발아의 적당한 기온은 15-20℃, 용토는 부엽토가 풍부한 것이 좋다. 발아 후 상자 또는 작은 분에 옮겨 심고, 고온건조에 약하므로 여름에는 반그늘에 두는 것이 좋다.
◑ 로벨리아
lobelia 내한성식물로서 아프리카 원산이며 숫잔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5-20cm이고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없고 도란형 또는 주걱 모양이다. 색깔은 녹색과 자색 2종류가 있다. 꽃은 총상꽃차례로서 4-6월에 피는데 가느다란 많은 꽃줄기 끝에 나비 모양의 작은꽃이 많이 달린다. 대표적인 꽃색깔은 짙은 청색으로 품종에 따라 흰색·복숭아색·엷은 분홍색 등 색깔이 다양하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는데 윗입술꽃잎은 2개로서 피침형이고, 아랫입술꽃잎은 3개이며 수직으로 달린다. 열매가 익으면 작은 구멍으로부터 나오는데, 씨는 9-10월에 받아서 얼지 않을 정도로 보관한다. 전초(全草)에는 알칼로이드의 로벨린을 함유하고 있어 백일해·천식·만성 기관지염 등의 약재로 쓰인다. 번식은 보통 실생으로 하며, 9월 중순경에 씨를 뿌린다. 가을에 씨를 뿌리면 4월에, 3월에 씨를 뿌리면 6-7월에 꽃이 핀다.
◑ 글라디올러스
주로 봄에 심는 구근초이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80-100cm이다. 알줄기는 편평하고 둥글며 위쪽이 죽은 비늘잎으로 덮여 있다. 원줄기는 녹색이고 밑부분에 잎, 윗부분에 꽃이삭이 달린다. 잎은 청록색으로 2줄로 곧게 선다. 여름에 원줄기 끝에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리고 밑에서부터 피어 올라가는데 빛깔은 다양하며 밖을 향하고, 밑부분이 작은 포엽으로 싸여 있다. 꽃덮이는 좌우대칭이고 지름 3-4cm인데 6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3개이고 한쪽에 배열되며 목부분에 붙어 있다. 암술머리는 3개이고 수술보다 약간 밖으로 나와 있다. 하트 슬리브(백색)·하이 스타일(분홍색)·서머 골드(황색)·바이올레타(청자색)·파이어 블랜드(적색) 등이 있다. 재배는 양지쪽의 배수가 잘 되고 비옥하며 경토가 깊은 땅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