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희 교수(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의 산문집 『싱싱한 메시지를 팝니다』(연인M&B). 31년간 방송국 구성작가로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로 썼던 원고들을 선별해 단행본으로 출간했네요. 2021년 11월 10일 간행.
자선은 당연한 일
히브리어에는 자선이란 뜻을 가진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대신 ‘체다카’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이것은 ‘해야 할 당연한 행위’라는 뜻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남을 돕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자선을 착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 됐으면 합니다. (3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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