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에서는 지난 6월 5일, <어린이 로스쿨> 3차시 수업으로 <나답게 너답게, 권리를 찾아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아동의 4대 권리'를 아동들 눈높이에 맞춘 활동 중심으로 구성하여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보안관 카드 분류하기'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권리가 침해되거나 존중받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구별해 보며 아동 스스로가 권리의 주체임을 자연스럽게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식사, 학원 등 일상적인 갈등을 다룬 '아동권리 보안관 역할극'은 아동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으며, 모둠별로 직접 대사를 연기하고 대처 방안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태도를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소감 나누기 시간에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도 존중해야 함을 스스로 발표하는 등 인권 감수성이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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