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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2026. 06)

[1면][지방선거 당선인 특집] 재선 성공한 최종현·배지환·사정희 의원이 그리는 매탄의 미래

작성자매탄마을신문|작성시간26.06.17|조회수19 목록 댓글 0

“매탄의 더 나은 내일, 검증된 능력으로 실현하겠다”

[지방선거 당선인 특집] 재선 성공한 최종현·배지환·사정희 의원이 그리는 매탄의 미래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매탄동 주민들은 ‘안정과 검증’을 선택했다. 향후 4년간 우리 동네의 발전을 책임질 일꾼으로 최종현 도의원, 배지환 시의원, 사정희 시의원이 나란히 재선에 성공하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탄마을신문은 주민들을 대신해, 더 노련하고 든든하게 돌아온 우리 동네 당선인 3인에게 매탄동의 과거와 미래를 묻는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질문 1. 지난 임기 동안 활동하시면서 “이 일만큼은 정말 잘 해냈다”고 자부하는 성과는 무엇인가요?

 

최종현 도의원

‘구도심·신도심 격차 해소와 교육 예산 확보’

관내 17개 학교에 128억 9천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여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효동초등학교에 ‘상상형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미래·산남·매여울·매화 어린이공원 리모델링과 매탄공원·머내생태공원 황톳길 조성, 구도심 지역인 산남로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인프라를 확충했다.

 

배지환 시의원

‘만장일치로 이뤄낸 출산지원금 확대 조례’

수원시 최초로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 50만 원 신설 및 둘째 아이 100만 원 증액’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초기 발의 당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상임위 부결이라는 아픔을 겪었으나, 끈질긴 설득 끝에 1년여 만에 시의회 의원 37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2026년부터 실생활에 직결되는 민생 지원 확대를 이뤄냈다.

 

사정희 시의원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민원 해결’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효동초 앞 CCTV 설치로 주정차가 어려워지면서 매탄주공그린빌 2단지 인근 상인들은 손님이 줄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노상주차 15면(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확보해 상권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도로 폭이 좁고 위험했던 매원중학교 후문 일대의 주차 구역을 해제하고 ‘안전 통학로’를 신설했다.

 

 

질문 2. 이번 임기를 시작하며 우리 매탄동의 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1호 공약’이나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가요?

 

최종현 도의원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및 주거환경 개선’

구도심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영통지구가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매탄동의 주거 가치를 확실히 높이겠다. 아울러 주민들의 오랜 요구였던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매화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의 조기 준공을 함께 추진하겠다.

 

배지환 시의원

‘영통구청 문화체육복합 신청사 건립 및 교통망 확충’

지어진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된 ‘영통구청 문화체육복합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는 것이다. 확보된 초과세수를 최우선 투입하고 수영장 등 현대식 복합 시설을 조성해 매탄동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 또한 서울 출퇴근 주민들을 위한 8800번 광역버스 노선 최적화와 광교 중심지까지 한 번에 이동하는 ‘광교 직통 버스 노선’ 신설에 집중하겠다.

 

사정희 시의원

‘주민 접근성 높은 복합체육시설 및 맞춤형 복지관 건립’

주민들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동네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함이다. 더불어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아 복지 수요가 많음에도 복지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부지와 예산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맞춤형 복지관을 반드시 설치하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매탄동 주민들이 보여준 선택은 결국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일꾼이 일도 잘할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당선인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매탄동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기를 온 마을 주민과 함께 응원한다.

 

권미숙 주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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