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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밭살이] 5월_딸기와 오디가 제 빛내며 부르는 때

작성자경희|작성시간26.06.05|조회수27 목록 댓글 1

5월은 쇠날에

공휴일과 긴나들이가 있어서

세 번 정도 수업을 했어요.

 

때마침 밭에 딸기가 익기 시작했고

5월 셋째 주부터는 오디가 뜨거운 햇살에 

맛이 든 때라 한참 열매따러 다니는

재미가 컸어요.

 

 

밭에 딸기를 따서 선배들과

새참으로 나눠먹고,

오디와 딸기 따놓았던 것을

다 모아서 열매잼도 만들었어요.

 

 

날적이에는

옥천3리 열매지도를 그렸어요.

주로 앵두, 오디 위주로 그렸는데

6월부터 살구가 익기 시작하면

추가되거나 살구지도를
그릴 계획이라고 해요.

 

이맘 때 마을길과 밭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

가득한 것이 참 고맙고,

달콤새콤한 열매들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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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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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슬기 은경 | 작성시간 26.06.06 열매지도라니! 달콤한 지도가 되겠어요~ 보리수는요? 아 그리고 앵두는요? 옥천엔 맛난 열매 찾아 이곳저곳 다니는 재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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