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이배움, 들살이

[2026 봄 사이배움/들살이] 첫째날_충주의 고구려비 그리고 밝은 별을 만나는 밤

작성자경희|작성시간26.06.05|조회수16 목록 댓글 0

사이배움과 들살이가 시작하는
주가 되었어요.

들살이를 떠날 충주땅은
고구려, 백제, 신라를

두루 겪은 땅으로 역사의 여러 모습이

숨쉬고 있는 땅입니다.

 

학생들은 고구려, 신라를 공부하는 모둠,

한강을 공부하는 모둠으로 나눠서 

그 동안 부지런히 시간을 내서 

들살이에서 밟을 땅을 미리 공부했어요.

 

그리고 달날에
다 함께 공부한 것을 나누면서

우리가 가볼 곳을 기대하며
배움을 했어요.

 

 

다음날 충주로 떠난 고운이들이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은
'충주고구려비전시관'입니다.

 

충주 초입에 위치한 이곳은

한반도에 하나밖에 없는 고구려비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충주의 자랑이기도 하지요.

이 곳을 돌아본 후
점심 도시락을 맛나게 먹고

삼국시대 옷을 입어보고
사진도 찍었어요.

옷이 날개라는 말이 진짜 맞아요. ^^

 

 

숙소인 봉황자연휴양림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주변을 보니
정말 놀기 좋은 곳이였어요.

저녁밥상 후 천문과학관에 가기로 해서

바쁘게 준비하고 갈 채비를 했어요.

 

날이 흐려서
정말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방문한 '
고구려천문과학관'

정말 다행히 날이 어두워지자

밤하늘에서 별들이
밝은 빛으로 부릅니다.

 

전문 천체관측망원경으로 처음 경험하는

별들의 빛은 분명하고 강하게

제 빛을 내뿜고 있었어요.

그 빛이 한참의 순간을 지나
우리 눈에 도착합니다.

 

밤하늘의 별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

학생들은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밤하늘의 별을
사랑했던 분들이

마음 모아 만든 천문과학관에서

빛나는 별을 만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서로의 마음 속에 있는 빛을

찾아 주는 사이로 지내길 소망하며

들살이 첫째날 숙소로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짧게 놀이하고 

각자 숙소에서 잠들었어요.

내일은 얼마나 재미난 하루가
될지 기대하면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