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딱지 따먹기
오늘은 숲에 안 가요?
안 가요.
그럼 뭐해요?
좀 있다가 얘기해줄게요~
나 따라해봐요 요렇게~♪
아이 참 재미있다~ ♪
바다 따라해봐요 요렇게~
예우 따라해봐요 저렇게~
서로 따라해봐요 이렇게~
라엘이 따라해봐요 이렇게~
재하 따라해봐요 이렇게~
재미나게 춤추듯 몸풀었답니다.
오늘은 딱지 접기부터 시작합니다.
그 동안 모아두었던 종이 죄다 꺼냈지요.
딱지치기를 해본 사람이 없었어요.
경험 삼아 한,두 번은 해보았댔지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었어요.
접기부터 배웁니다.
완성!
이 아니고, 꾸밈!
이게 더 신납니다~
양면 딱지까지 접었지요~
모두 두 개씩 완성~
재밌게 놀았지만, 딱지가 잘 따지지는 않았어요.
딱지 따먹기는 연습 좀 해야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고맙습니다~
5월 27일 다시 한 번 비석치기
들살이 갔을 때, 비석치기를 재미나게 했어요.
그런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애쓴 것에 비해서는 잘 하지 못했어요.
오늘은 비석치기를 좀 더 익혀보았습니다.
하지만 새천년 건강체조를 빼먹을 순 없지요~
던져서 맞추기부터 시도합니다.
맞을 것 같은데 살짝살짝 빗나가 안 맞으니 아쉽습니다.
정말 연습이 좀 필요하겠어요.
잘 안 될 때마다 조금씩 앞으로 한 발씩 가서 던졌지요.
성공하면 세 발 걸이를 했어요~
세 발 걸이는 깽깽이 발로 차서 넘어뜨려야 하니 쉽지 않지만 더 재밌어요.
발등~
이번에는 좀 더 재미나게 비석치기 놀이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은 안 보고 비석을 찾아서 맞추는 건데
이것도 생각보다 잘 맞추어 신기해 했답니다.
6월 10일 딱지 따먹기와 도미노 컬링
딱지를 가지고 다시 모였습니다.
모둠을 나누어 딱지를 치는데, 아쉽게도 잘 맞지를 않았어요.
일단 딱지를 맞추는 게 먼저겠습니다.^^
딱지 따먹기는 종종 해보기로 했어요.
(어떤 시간이었을지, 이 글 끝에 있는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오늘은 예전에 해보았던, 도미노 컬링을 합니다.
먼저 던진 조각이 앞을 적절히 가로막으면,
나중에 던지는 사람이 앞의 모둠 조각을 점수판으로 밀어주기도 해요.
그러면 상대방이 점수를 얻게 되지요.
모둠 안에서 조용히 순서를 정하고,
순서대로 먼저 작은 조각 세 개를 밀어서 던집니다.
그 다음에는 큰 조각을 세 개씩 던집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먼저 던진 도미노를 쳐서 내보냅니다.
첫판은 감을 잡는 시간이었고!
다시 계획을 세워서~
큰 도미노로 작은 도미노들을 내보냅니다~
잘 놀고 부지런히 정리하고는 오랜만에 놀이터에 갔어요.
어우러져 함께 놀고 커가는 우리 서로들
참말 고맙습니다.
*딱지 치기는 과연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