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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유월에/마루 박재성

작성자가을의여인*|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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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을의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상큼한 6월에
    마루 박재성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라도 뭉글거리면
    한없이 걷고 싶어
    무작정 길을 나선다

    푸르러만 가는 숲을 바라보며
    새들의 고운 합창 들으며
    나비 결 따라 걷다 보면
    점점 넓어져 가는 가슴

    시원한 공기 들이마시면
    6월의 싱그러움이 팔랑거려
    어깻죽지를 간질이고

    나는
    고이 접었던 날개를 펼친다

    6월
    상큼한 가슴속
    그 뭉게구름 사이로
  • 작성자 연두빛. 작성시간26.06.10 내려주신 고운 시향에 쉬여갑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 작성자 연두빛. 작성시간26.06.1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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