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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마술 체험학습으로 '오감 자극'
신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9일 지역의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마술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수리수리 마수리, 친구들과 함께하는 마술여행’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마술 체험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술 공연을 보고, 체험을 통해 창의력 증진은 물론 도서벽지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 보던 마술 공연을 직접 앞에서 보니 신기했다' 며 "내가 직접 마술사가 돼 친구들 앞에서 공연도 할 수 있어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며 즐거워 했다.
또 체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제과제빵 실습이나 만들기 위주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 마술 체험이어서 아주 신선하게 느껴졌다” 며 “마술 공연자로부터 배운 간단한 마술을 수업시간에 적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면 수업 참여도도 높아질 것 같다” 고 말했다.
김인선 교육장은 “도서벽지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오늘 마술체험을 통해서 즐거워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 체험학습 프로그램 주제 선정에도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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