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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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게]헤매임 작성시간14.01.25 좋은 글을 작성해 주셨으니 생각나는것 몇개만 더해 보도록 하죠!
눈알 찌르기 - 오딧세이에 보면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이름을 Nothing 이라고 속여 키클롭스의 눈을 찔러 도망치는 에피소드가 나오죠. 아마 이 에피소드의 변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승의 무게 - 일러에서 생각나는건 아틀라스이지만 사실 아틀라스는 아마 전 블럭의 거신의 힘과 연관이 깊어보이니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시지푸스 아닌가 싶습니다. 하데스를 속이고 부활했다가 다시 잡혀 영원히 산위로 바위를 굴려 올리는 벌을 받죠.
긁어내는 모래 - 일러와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폼페이의 베수비오 화산 폭발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
작성자 [참게]헤매임 작성시간14.01.25 노련한 켄타우르스 - 플레이버 텍스트로 볼때 역시 케이론으로 보이는 녀석입니다.
늑대의 양육 - 늑대에게 길러졌다 하면 로물루스와 레물루스가 있겠죠. 로마 건국신화의 주체입니다.
천상 풍요의 뿔 - 영어 이름에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코르누 코피아이.... 제우스를 양육한 요정에게 내려진 원하는 것이 무한히 나오는 염소뿔의 이름이군요.
유흥의 신 제나고스는 여러가지 의미로 디오니소스로 보입니다. 먼저 유흥의 신이고 사티로스의 신이라는 것으로 볼때 난교, 주연과 깊은 관련이 있고, 그리스 신화의 한 분파에서 디오니소스가 제우스를 몰아내고 주신이되는 그런 쪽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