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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작성자Bestmage닷com|작성시간03.11.14|조회수1,187 목록 댓글 21

매직은 무작위 상태의 덱을 가지고 확률을 걸고 하는 게임이다.

셔플이란 게임을 하기 위해 덱을 무작위 상태로 만드는 하나의 셋팅이다.

그럼에도 셔플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있어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1. 6~8장 나눠놓기 셔플.

정확한 명칭을 모르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된다. 대회에선 거의 무조건 이방법을 사용한다.

1-2-3-4
5-6-7

순으로 덱에서 한장씻 나눠 놓는다.(1234567 1234567 식) 다 나누면 대략 8~9장(컨스기준)의 뭉치가 된다. 다시 모아 리플셔플(다음에 설명)을 여러번하면 비로소 "셔플이 되었다"라고 할 수 있다.

장점은 아주 골고루 섞인다는 것이고 단점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다.

2. 리플 셔플

덱을 절반가량 뗀다.(쉴드가 있어야만 가능) 나머지 반에 그개로 끼워넣는다.

쉴드가 없다면, 트럼프 섞을 때의 방법으로 카드의 탄력을 이용해 섞어도 된다. (다만 카드가 상한다) 효과는 같다.

이방법은 편하지만 잘 섞이지 않는다. 1번 셔플없이 이것만 한다면 절대 제대로 섞이지 않는다. 대회에서 그러면 '셔플을 제대로 안했다'고 지적 받을 수도 있다.

3. 컷

화투를 섞을때처럼 '착착' 섞는 것도 컷이다.

컷이란 덱을 2~3개로 떼어놓고 뭉치들의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화투 컷은 2단 컷의 연속일뿐.

큰의미는 없다. 단지 상대가 셔플을 해서 덱을 내놓으면 나도 상대의 덱을 섞었다라는 관례로 한다. 이미 상대가 셔플을 해놓은 거라 셔플을 하는 것은 힘낭비.

다만 상대의 덱을 셔플하는 것은 자유다.




- 기 타 -

셔플이란 기본중의 기본이고, 단지 셋팅에 지나지 않는다. 장기를 둘때 말을 제자리에 두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때 무슨 수를 써서 영향을 준다면 반칙이며, 셔플은 게임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

셔플하기 전에 덱을 보며 서고의 순서를 바꾸는 것도 반칙이다. 말려서 열받는다고 서고에 아주 약간이라도 조작을 하면 안된다. 오직 열심히 셔플을 하는 것 뿐이다.

1번 2번 3번 을 다했다면 드디어 게임을 할 덱 준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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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쥬댄매리 | 작성시간 03.11.15 음 그러고 보니 씰덱도 씹덱이라고 적어놨네 ㅡㅡ;
  • 작성자ZesCharlian | 작성시간 03.11.26 글이 좋군요..퍼갈께요...^^*
  • 작성자레드드래곤 | 작성시간 04.01.06 퍼갈께요;
  • 작성자토아 | 작성시간 04.05.13 카드게임이나 토너를 왜 하는지? 상금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다른거를 하심이...노가다 뛰어도 그돈보다 더 많이 벌듯이요. 뭐 스스로 무덤파는 중이라면 할말없음. 조그마한 카드게임 하나가지고 인간의 자존심 버리는 것도 뭐 자신의 선택이라면 역시 할말없음.
  • 작성자이시마루 | 작성시간 06.02.04 화투 칠때 석는 건 컷이 아니라 셔플로 알고 있는데 ;;; 정확한 명칭으로 힌두 셔플. 힌두 사람이 그렇게 섞어서 힌두 셔플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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