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판으로 7판과 8판을 기록해야 할 차례지만 최근 셋트여서 어느정도 내용들은 웬만큼 알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는 확장판에 대해 기록해볼 생각이다. 처음 시작은 당연히 아라비안 나이트이다.
그럼, 초기 셋트를 즐겨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매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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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bian Nights
최초의 확장판인 Arabian Nights는 1993년 12월 출시되었다. Arabian Nights판은 “천일야화”라는 고전적인 소설을 배경으로 해서 만들어졌으면 78종류의 카드가 발매되었다. 그러나, 14장의 커먼카드들은 마나 심벌등이 다른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었으므로 컬랙터들은 92장의 셋트로 취급한다. 이때는 Rare카드가 없고 오직 Common과 Uncommon으로 구분하는데 이때 유일하게 삽입된 기본랜드인 mountain은 common(C1)이지만 실제로는 Uncommon(U3정도와 동급) 급의 희귀도를 가진 카드가 되었다.
Arabian Nights는 파워카드를 위주로 살피기 보다는 특징을 위주로 살피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거기에 따라서 기록한다. 첫번째 특징은 상대편의 것을 빼앗는 기능을 가지는 카드들이다. Old Man of the Sea, Aladdin, Ghazban Ogre 가 그런 능력을 가진 카드들이다.
두번째 특징은 다양한 능력을 가진 랜드들의 등장이다. 알파, 베타, 언리미티드의 랜드에서는 단순한 마나를 뽑는 기능밖에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확장판인 아라비안 나이트에 오면서 다양한 능력을 가지는 랜드들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카드로 파워10으로도 불리는 Library of Alexandria는 랜드가 카드를 드로우하게 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밖에 생물을 희생해서 방어력만큼의 생명점을 채우는 Diamond Valley, 비행생물의 공격력을 실제로 무시하게 만드는 Island of Wak-Wak, 공격생물에게 1점 데미지를 주는 Desert, 리젠기능을 주는 Elephant Graveryard, 두장 드로우해서 세장을 버리는 Bazaar of Baghdad는 모두 훌륭한 기능을 가진 랜드들이다. 물론 다섯색깔을 내는 City of Brass는 추후 기본판에 삽입되는 멋진 카드로 기록된다.
세번째 특징으로 볼 수 있는 것은 Cumulative Upkeep과 Cantrips을 들 수 있다. 누적업킵은 알파의 Stasis가 시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Stasis 자체의 능력은 분명 Upkeep일 뿐이다. 언탭이 안되는 효과로 인해 누적업킵의 효과를 내긴 하지만. 물론, Ice Age가 되어서야 Cumulative Upkeep이 카드 텍스트에 등장하기 시작하지만 실제적으로 Arabian Nights에서 처음 누적업킵이 Cyclone에 등장했다. 물론 나중에 Cyclone은 누적업킵으로 Oracle Text가 바뀌었다. 캔트립은 카드를 드로우하면서 다른 효과를 내는 카드들을 말한다. Alpha에서 다양한 드로우 수단이 존재했지만 Arabian Nights에 와서 다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Jeweled Bird가 캔트립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다.
4번째 특징으로는 El-Hajjaj의 라이프를 채우는 Split link 능력이다. 재미있게도 이때는 검은색의 능력으로 등장했지만 다음 확장판이 Legends에서는 화이트의 능력으로 바뀌게 된다. 5번째로는 Come Into play(CIP)효과를 가진 Jihad라는 카드의 등장이다.
기타 등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카드가 많지만 생물에서도 Juzam Djinn은 2BB로 5/5 생물을 아주 적은 피널티로 뽑을 수 있다는 메리트 있는 카드들이 등장했고 이런 카드들은 매직에서 한동안 가장 강력한 생물로 남아 있게 되었다.
Arabian Nights는 비록 카드 셋이 크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카드의 등장으로 많은 토너먼트 등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낸 셋트로 기억되어진다.
참고로 컬랙터들이 선호하는 순서에 따라 카드의 가격으로 따져보면 Juzam Djinn, Library of Alexandra, Ali from Cairo, Diamond Valley 등의 순서로 비싸게 취급되어지는 카드들이 존재한다.
백수무.
그럼, 초기 셋트를 즐겨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매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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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bian Nights
최초의 확장판인 Arabian Nights는 1993년 12월 출시되었다. Arabian Nights판은 “천일야화”라는 고전적인 소설을 배경으로 해서 만들어졌으면 78종류의 카드가 발매되었다. 그러나, 14장의 커먼카드들은 마나 심벌등이 다른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었으므로 컬랙터들은 92장의 셋트로 취급한다. 이때는 Rare카드가 없고 오직 Common과 Uncommon으로 구분하는데 이때 유일하게 삽입된 기본랜드인 mountain은 common(C1)이지만 실제로는 Uncommon(U3정도와 동급) 급의 희귀도를 가진 카드가 되었다.
Arabian Nights는 파워카드를 위주로 살피기 보다는 특징을 위주로 살피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거기에 따라서 기록한다. 첫번째 특징은 상대편의 것을 빼앗는 기능을 가지는 카드들이다. Old Man of the Sea, Aladdin, Ghazban Ogre 가 그런 능력을 가진 카드들이다.
두번째 특징은 다양한 능력을 가진 랜드들의 등장이다. 알파, 베타, 언리미티드의 랜드에서는 단순한 마나를 뽑는 기능밖에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확장판인 아라비안 나이트에 오면서 다양한 능력을 가지는 랜드들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카드로 파워10으로도 불리는 Library of Alexandria는 랜드가 카드를 드로우하게 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밖에 생물을 희생해서 방어력만큼의 생명점을 채우는 Diamond Valley, 비행생물의 공격력을 실제로 무시하게 만드는 Island of Wak-Wak, 공격생물에게 1점 데미지를 주는 Desert, 리젠기능을 주는 Elephant Graveryard, 두장 드로우해서 세장을 버리는 Bazaar of Baghdad는 모두 훌륭한 기능을 가진 랜드들이다. 물론 다섯색깔을 내는 City of Brass는 추후 기본판에 삽입되는 멋진 카드로 기록된다.
세번째 특징으로 볼 수 있는 것은 Cumulative Upkeep과 Cantrips을 들 수 있다. 누적업킵은 알파의 Stasis가 시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Stasis 자체의 능력은 분명 Upkeep일 뿐이다. 언탭이 안되는 효과로 인해 누적업킵의 효과를 내긴 하지만. 물론, Ice Age가 되어서야 Cumulative Upkeep이 카드 텍스트에 등장하기 시작하지만 실제적으로 Arabian Nights에서 처음 누적업킵이 Cyclone에 등장했다. 물론 나중에 Cyclone은 누적업킵으로 Oracle Text가 바뀌었다. 캔트립은 카드를 드로우하면서 다른 효과를 내는 카드들을 말한다. Alpha에서 다양한 드로우 수단이 존재했지만 Arabian Nights에 와서 다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Jeweled Bird가 캔트립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다.
4번째 특징으로는 El-Hajjaj의 라이프를 채우는 Split link 능력이다. 재미있게도 이때는 검은색의 능력으로 등장했지만 다음 확장판이 Legends에서는 화이트의 능력으로 바뀌게 된다. 5번째로는 Come Into play(CIP)효과를 가진 Jihad라는 카드의 등장이다.
기타 등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카드가 많지만 생물에서도 Juzam Djinn은 2BB로 5/5 생물을 아주 적은 피널티로 뽑을 수 있다는 메리트 있는 카드들이 등장했고 이런 카드들은 매직에서 한동안 가장 강력한 생물로 남아 있게 되었다.
Arabian Nights는 비록 카드 셋이 크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카드의 등장으로 많은 토너먼트 등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낸 셋트로 기억되어진다.
참고로 컬랙터들이 선호하는 순서에 따라 카드의 가격으로 따져보면 Juzam Djinn, Library of Alexandra, Ali from Cairo, Diamond Valley 등의 순서로 비싸게 취급되어지는 카드들이 존재한다.
백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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