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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국내의 MTG 이야기.

작성자KaOkaO|작성시간12.08.21|조회수2,447 목록 댓글 27

이상하네요. 원본은 아래 처럼 되어 있는데, 다음에선 무슨 짓을 해도 안되네요. 게시판에 사용되는게 html이 맞긴 한건지 원 -_-; 보기 불편해도 다음 게시판을 이용하는 한도 내에선 어쩔수 없을 듯 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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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계속 이어지는 스타크래프트의 열풍과 누적된 IMF의 피해 때문에 한국 MTG는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환타지 미디어(인터하비)도 사업 축소가 이어졌고, 서울 사방위마다 하나 정도는 있던 매직클럽도 문을 열고 닫고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우르자 사가까지 발매된 시점이였고 우르자 래거시 부터는 한글화를 하지 못해서 세계최초로 자국 언어로 발매중이던 세트가 중간에 끊기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섭섭한 마음은 있었지만 워낙 유저가 미미하던 시점이라 큰 이슈도 되지도 못했다는게 더욱 비참했습니다. 제품 공급자가 직접 운영하던 토너먼트 센터의 이벤트들이 체계적으로 진행/관리되지 못해서 남아 있는 공인 이벤트 결과가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GPT나 PTQ가 명시된 상태로 진행되던 시절이 아니라서 모든 토너먼트가 국내 챔피언쉽(내셔널)을 중심으로 진행 되었고 기타 공인 이벤트 역시 내셔널 NQ 형태로 흘러갔습니다. 그나마 하이텔/나우누리의 동호회 연합인 카동연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던 대회와 일부 사설 대회로 MTG의 명목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사 족입니다만 이번에 과거 내용을 정리하면서 생각이 드는게 바로 이벤트 준비와 공지 못지 않게 중요한게 결과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입니다. 기록을 남기는 의미 외에도 상세하고 재미있는 이벤트 커버리지는 MTG의 또 다른 재미가 될수 있고 플레이어들이 게임을하고, 대회를 준비하는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상자 명단과 덱리스트는 단편적인 기록에 불과하지만 이벤트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이 첨가되면  '이야기'가 되니까요. 과거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을 통해서 심판, 대회 진행 체계가 개선 되어왔던것처럼 전문적인 이벤트 기록 및 내용 작성자가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록이 남으면 의미 있는 값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거창하게 XX회 내셔널 입상자가 아니더라도, 최근 한달간 특정 매장 드랩 최다 우승자라던지, 제 255회 우리 매장 드래프트 우승자라던지요) 기록을 통해서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이 조금 아쉽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99/01/17

Team 3S 개설 기념 토너먼트
안녕하십니까 Ein'fant Terrible 윤상웅 입니다 .
 
/* 사설 토너먼트 공지(완전판)*/
 
하이텔-나우누리 연합 토너 사이의 공백기간에 , 방학동안 토너를
원하시는 분이 많고 또한 침체분위기인 국내 매직 분위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
오랜만에 상당한 상품을 내놓고 토너를 엽니다 .
통신인이 아니어도 매직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므로 참가하신다면
매직인들이 어울려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언  제 :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자  격 : 매직인이면 누구나
 
접  수 : 당일 토너장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토너 시작 예정)
 
방  식 : 타입 2
(Tempest,Stronghold,Exodus,Urza's Saga,5th Edition 까지 사용 가능하며
같은 이름의 카드가 위에 포함된다면 물론 쓸 수 있습니다 .
즉 크로니컬판 시티나 포스판 디스크등도 가능합니다)
 
상  품 : 1등- 현금 10만원 (우르자 한박스를 살 수 있는 돈!)
         2등- 현금  5만원
         3등- 알파   Fork (약 30$상당)
 
참가비 : 5000원
 
오는법 :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내려서 "2"번출구로 올라오면 곧바로
기다리고 있는 주최측 사람들이 있습니다 .
(오전 9시30분-11시까지 대기할 예정으로 매직카드를 들고 있을 것입니다)
주최측에서 마중나간 사람들이 토너장소 까지 안내해 드리므로 그대로
따라오셔도 되고 , 아래 약도를 보시고 직접 찾아오셔도 됩니다 .
1층에 중화요리점 <東 川 紅> 이 있는 건물 4층으로 올라오면 됩니다 .
 
/* 처음 찾아오기는 조금 어려우므로 가급적 마중나간 사람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대회 결과
 개설 기념 사설 토너먼트 
40명까지 앉을 수 있는 장소에서 , 58명이나 참가하여서 가능한한 빨리
인원을 줄이기 위해 더블 일리미네이션(라운드 2패를 하게 되면 탈락되는
방식) 으로 예선을 하고 , 5라운드 후에 순위순으로 8강진출자를 정했습니다 .
낮 12시에 시작한 토너가 8시가 넘어서 완료되었으니 상당한 장기전이 되었고
(자리가 부족해서 한 라운드를 1시간 30분동안 두파트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토너 진행은 김철민(hitel : Dervish)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현금 15만원의 위력이 크긴 컸는지 , 동호회토너를 뛰어넘는 참가자로
흑자(!) 를 보게 되었고 -결국 차빼고 포빼니 2만원 남았지만- 
한동안 매직에서 스타크만 하러 다녔던 사람들도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
(50장씩 마련했던 덱리스트용지와 플레이어시트가 부족해서 추가로 복사해왔을
정도였으니 할말 다 했지요)

8강 진출자 명단(순위순)
1. 이주하
2. 김용철
3. 장원영
4. 김태호
5. 조준혁
6. 정흥진
7. 이성범
8. 김동수

4강 진출자
이주하(vs 정흥진)
김용철(vs 김태호)
장원영(vs 조준혁)
김동수(vs 이성범)
 
최종 결과
1위 이주하 (상금 10만원)
2위 김동수 (상금  5만원)
3위 장원영 (alpha  Fork)
 
기타 : 2,3,4 라운드후에 탈락확정자 중에서 참가상으로 
Urza's Saga *6 , Stronghold *1 , Exodus *1 증정 
 4강자 덱리스트
 개설 기념 사설 토너먼트 1위덱


이주하(hitel : agla)


Main Deck		62

Black Knight		2
Bottle Gnome		4
Expunge			2
Diabolic Edict		4
Sanguine Guard		2
Nevinyrral's Disk	4
Necropotence		4
Persecute		2
Duress			4
Corrupt			4
Drain Life		2
Corpse Dance		1
Dark Ritual		4
Swamp			22
Volrath's Strongh..	1


Side Boards

Dauthi Slayer		2
Dauthi Horror		2
Sarcomancy		4
Carnophage		4
Badmoon			3


<촌평>

메인은 디스카드-코럽트를 중심으로 , 보틀놈과 블랙나이트등
초반 방어를 튼튼히 한 네크로덱이다 . 드레인라이프가 둘 뿐인 것이
코럽트의 파워를 보여준다 . 우르자 발매 직후부터 코럽트와 익스펀지 ,
콥스댄스를 이용한 덱을 굴리던 주하씨의 노력의 결과라 하겠다 .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 글룸-플레너보이드등의 일반적인 최근
네크로덱의 사이드보딩이 아니라 순수하게 크리처로만 사이드보드를
도배하여 교체후에는 스피드블랙처럼 변신하게 되어있다 . 요즘 흔히 쓰이는
야그모스 윌도 그러한 이유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지난 동호회 토너에 이어 연속으로 블랙 네크로가 우승하게 되어
앞으로 토너에서 네크로와 안티네크로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연속되는 칼드로우와 지독히 좋은 운을 통해서 예선과 본선중
단 한듀얼도 패배없이 우승하여 세인의 구설수가 되었는데 ,
' 건담에 탄 아무로다 ' 를 비롯하여 손동우씨가 쓰던 모자를 쭉 빌려서
쓰고 있었던 것이 운의 덕분이다 , 평생의 운을 다 써버렸으니 차조심
하라는 말까지 나오는등 평소에 ' 원랜드 들고 지는게 주하씨 ' 
라는 통설을 깨버렸다 . ( 주하님 :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 불안해 )
개인적으로 오래 굴렸고 잘만든 만큼 우승할 만한 사람이 우승했다고
생각한다 .

 개설 기념 사설 토너먼트 2위덱


김동수


Main Deck		63

Muscle Sliver		4
Clot Sliver		3
Crystalline Sliver	3
Victual Sliver		3
Acidic Sliver		2
Talon Skiver		2
Sliver Queen		2
Wall of Blossoms	4
Birds of Paradise	3
Tradewind Rider		3
Bottle Gnomes		2
Whispers of the 	3
Forbid			3
Livind Death		2
City of Brass		3
Rootwater Depths	2
Reflecting Pool		3
Brushland		2
Karplusan Forest	1
Adarkar Wastes		1
Vec Townships		1
Underground River	1
Volrath's Strongh..	1
Mogg Hollows		1
Thran Quarry		1
Thalakos Lowlands	1
Drifting Meadow		1
Forest			2
Swamp			1
Island			2


Side Boards			

Expunge			1
Armageddon		2
Warmth			3
Circle of P.. Red	1
Pyroblast		2
Disenchant		2
Circle of P.. Black	4


<촌평>

젬스톤마인-언디스커버드가 빠진 상태에서 하나씩 넣은 랜드가 무려 10종류인
슬리버덱 . 메인에 월옵 블로솜-보틀놈등 방어형 크리처가 많고 
트레이드윈드라이더와 포비드로 콘트롤성을 넣어서 크리처질만 좋은덱에서
벗어났다. 게다가 위스퍼는 화이트-블랙-블루에게 꽤나 귀찮았을듯 하다 .
사이드에 아마게돈은 라이더의 콘트롤성을 보조하고 네크로등을 노린듯 하고 ,
웜스와 서클레드 , 서클블랙은 각각 슬라이와 슈사이드블랙을 대비한
최적의 사이드보드라고 보인다 . 
시험공부하러 전주로 내려가서 반년 동안 슬리버덱을 굴린 덕에
수능성적보다 매직성적이 더 오른듯 , 역시 오래굴리고 절묘하게 만든덱이
큰 토너에서 결국 웃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
개설 기념 사설 토너먼트 3위덱


장원영(hitel : TEK2)


Main Deck			60

Warrior En-kor		4
White Knight		4
Soltari Foot Sold..	4
Soltari Priest		4
Soltari Monk		4
Paladin En-vec		3
Order of the Whit..	2
Crusade			2
Pariah			2
Wrath of God		2
Armageddon		3
Disenchant		4
Wasteland		2
Plains			20


Side Boards			
Wrath of God		1
Soltari Visionary	2
Monk Realist		1
Circle of P.. Red	1
Circle of P.. Black	1
Mana Vault		1
Light of Day		2
Divine Offering		3
Armageddon		1
Limited Resource	2


<촌평>

메인에 풋솔져는 코스트가 2개짜리뿐인 화이트크리처들중에서
그나마 첫턴-셋째턴에 놓을만한 녀석이라는 고육지책 .
프리스트-몽크-엔벡을 그득하게 넣고 파리아를 이용해
버티는 방법도 있으며 , 화이트위니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편인
웨이스트랜드도 두장 들어가 있는데 이는 서바이벌-나이트메어등
특수랜드를 많이 사용하는 덱이나 블랙의 볼라스 스트롱홀드를
대항한 것으로 보인다 . 사이드보드에는 비저너리-리얼리스트등
역시 서바이벌-나이트메어의 인첸트먼트들을 노린듯 하고 ,
디바인오퍼링으로 숙적 디스크를 잔뜩 대비한듯 하다 .
리미티드 리소스는 블루상대로 코스트가 싸기 때문에 상당한
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카드이다 .
글룸에 대비한 마나볼트가 주목할만 하고 , 늘상 보이는
사이드카드인 서클과 라이트오브데이도 물론 포함되어 
풍부한 경험이 담긴 사이드보딩을 보여주었으나 슬리버덱에게
크리처의 질에서 밀리고 라이더에게 농락당하다가 3위에
머물고 말았다 .
토너때마다 역시 빠짐없이 화이트위니를 들고 오는 원영씨 .
전철역에 사람들 마중나가러 다니느라 수고했습니다 . :)

 

개설 기념 사설 토너먼트 4위덱


김용철

Main Deck		60

Birds of Paradese	4
Wall of Blossom		4
Priest of Gix		1
암흑의 자객		1
분화구벌레		1
유랑하는 드레이크	1
Survival of the F..	4
Stroke of Genius	1
Fireball		1
Recurring Nightmare	4
Spike Feeder		2
Spike Weaver		1
Sliver Queen		1
Thrull Surgeon		2
Living Death		2
Tradewind Rider		1
Great Whale		1
Monk Idealist		1
Monk Realist		1
Verdant Force		1
Scroll Rack		1
Shivan Hellkite		1
Volrath's Strongh..	1
Forest			8
Swamp			6
City of Brass		2
Karflusan Forest	1
Sulfurous Spring	1
Adarkar Waste		1
Brushland		1
Undergrond River	1


Side Boards

Scragnoth		2
Chill			2
Boil			2
Light of Day		2
Circle of P.. Black	3
Gloom			2
Warmth			2


<촌평>

역시 하나쯤은 올라올법한 서바이벌-나이트메어덱 .
무한 마나를 이용한 콤보도 가능하며 괴수들로 때려죽이기도
가능하도록 했다 . 역시 랜드는 2위덱(슬리버)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다양하다 . 사이드보드는 가장 문제가 되는카운터를 
가진 블루를 상대하기 위해 주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보일-글룸등 콤보덱인 만큼 상대방의 속도를 늦추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였다 . 

 


대회 결과에도 언급되었지만 무려 58명이나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된 대회였습니다. 그에게 붙어진 존경 받는 매직인이라는 말이 그저 놀리자고 하는 말이 아님을 이런 사설 대회를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무너져가던 MTG 환경에 작지만 인상적인 자극을 주게 됩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 덕분에 이어지는 카동연 토너까지 탄력을 받게 됩니다. 더불어 덱 소개와 함께 붙어있는 소소한 묘사를 십수년만에 다시 보면서 당사자들은 추억과 함께 부끄러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흥미로운건 2등을 한 슬리버덱입니다. 당시 세계적으로 dojo(당시 제일 큰 MTG 웹 사이트, 다양한 대회에 입상한 덱 정보가 올라왔습니다)에 공개된 덱들을 복사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에 대한 비난도 꽤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좋고 강한덱 굴리는게 당연하지만, 덱 빌딩 능력도 MTG의 큰 요소이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한 불만들이 표출되었던건데요. 공개된 덱들을 복사해서 우승을 하는 사람들을 '제록스 챔피언'이라고 비하하는 내용도 꽤 있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그 당시 개념으로는 파격적인 랜드 구성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튜닝한 종족덱으로 상위권에 입상한다는 점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였습니다. 동수는 꽤 오랫동안 튜닝한덱으로 자신감 넘치는 행보를 이어갔는데 특히 이후 진행된 카동연 대회에서 '예고 우승'까지하면서 슬리버덱의 강함을 각인 시키게 됩니다.(당시 전주 사람들 패기가 후덜덜 ...) 물론 아카데미와 펜더모니움이 밴 당해서 가능한 일이긴 했습니다.

99/01/27

제5회 카동연 토너

제 5회 카동연 토너 정식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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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오는 일요일 1월 31일

장 소 : 용산 전자랜드 2층 회의실 (전자랜드 건물 2층

에 있습니다. 구관하고 신관 다 들어가는 통로가 있습

니다..앞에 카동연 토너 장소라고 적혀있을 예정입니다)

 

상 품 : 개인전 1등 : 베타 부스터터 1팩+시드 2회

2등 : 5만원 + 시드 1회

3등 : 2만원 4등 : 따뜻한...

단체전 1등팀 : 5만원 2등팀 : 2만원

 

방 식 : 타입2

시 간 : 11시 시작 예정(10시30분까지 와주시면 감사..)

참가비 : 5000원

준비물 : 자신의덱 , 라이프 체킹수단, 필기도구

기 타 : 이번 토너는 DCI 공인 토너입니다...

 

그리고 이번 토너는 팀별 수상을 다시 부활 시켰습니다..

1팀당 4명으로 구성이 되면 전체인원의 성적의 합이 가장

좋은 팀에 상품이 주어집니다.

팀이 없으셔도 되고 토너 장소에서 구성을 하셔도 됩니다.


장소를 구하는데 큰 도움을 준 통만협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울하던시절에 그래도 편의방이 아닌 정상적인 장소에서 개최된 대회 였습니다. 역시나 시간 부족으로 결승은 근처 중국집에서 진행 되었지만 남아 있는 상세한 정보가 없어서 상위 입상자를 알수는 없고 우승자는 자작 슬리버덱을 굴리던 김동수, 상품으로 받은 부스터에선 Mox Emerald가 나와서 좌중을 경악 시켰습니다.


사실 이 당시 부스터들은 (최소한 3rd나 Fallen Emfire까지는) 포장 재질이 얇고 빛에 비춰서 보면 은근하게 카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업체(TNC)에서 절대 좋은 부스터를 줄리가 없다고 생각해 왔었기에 꽤 충격이였습니다. 기존 상품 부스터들도 겨우 평타아니면 Flying Carpet이나 Living Lands 따위로 폭망한 경우가 많아서 별 기대도 없었는데 무려 파워 나인중 하나가 나와서 TNC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99/02/05

우르자의 유산(Urza's Legacy) 프리릴리즈, 정식 판매는 2월 15일

당시 UL DP가격은 90,000원, 60장으로 구성된 이벤트 덱 4개 세트였던 UL Pre-Constructed Deck(테마덱)은 30,000원 이였습니다. 이때 처음 MTG에 Foil카드가 등장했는데 위자드가 밝힌 등장 비율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마지막의 total에 대한 내용은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UL FOIL 봉입 비율
Normal Cards - Booster Packs - 1 Rare 3 Uncommon 11 Common
 
Premium cards - Approximately one foil per 6.6 packs, i.e.
  1 Common Premium Foil per 12 packs
  1 Uncommon Premium Foil per 20 packs
  1 Rare Premium Foil per 40 packs
  0 in preconstructed decks
Total 10,000 copies for each foil card

99/02/07

코리안 시리즈 예선전 진행

작년(1998)에 '마티즈 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 했던 이벤트 입니다. 은근슬적 이벤트 명칭도 변경 되었고 최종 상품 역시 1등 마티즈에서 총 상금 450만원(마티즈 금액)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총 3회의 공식 결선이 각 지역별로 있었고 결선 대회 통과자는 기본적으로 일정량의 상금을 보장 받은 상태로 기존 통과자들과 합쳐서 3월1일에 결승을 진행 하였습니다.



코리안시리즈 결승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결승 토너방식은 코리안 시리즈 마감토너(총상금 450만원을 잡아라!!참고)
를 참조바랍니다.
최소한 개인별 10만원이상 보장되는 토너를 놓치지 마세요
 
1. 부전승   : 다음의 시트 보유자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무료로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2. 주의사항 : 시트 보유자는 자신의 시트를 4회의 결선중
             1회만 사용 가능하며, 다른 결선에 참가하기를 원할 경우
             반드시 예선을 거쳐야 합니다.
 
3. 예약접수 : 시트 보유자는 결선을 언제 치룰지 반드시 예약을 하셔야 하며,
             한회당 시트 보유자의 참가 가능수는 한정된 장소로 인하여
             24명으로 제한합니다.
 
4. 잡수방법 : dcikorea@chollian.net으로 메일을 보내시거나,
             전화 080-365-8297 (내선 21번 채 혜숙)로 접수하십시오.
             접수자는 접수번호를 부여 받으셔야만 합니다.
 
5. 접수유효기간 :
                 11회결선 : 27일(일) 1030분 본부
                    접수마감 : 25일(금) 18
                 22회결선 : 214일(일)1030분 본부
                    접수마감 : 212일(금)18
                 33회결선 : 221일(일)1030분 부산
                    접수마감 : 219일(금)18
                 44회결선 : 228일(일)1030분 본부
                    접수마감 : 226일(금)18
 
     ** 위의 기간을 지나서 접수하시는 분은 무효처리됩니다. **



공지는 위에 처럼 나왔지만 총 3회의 결선만 진행되었고 마지막 4회는 삭제 후 각 매장에서 열린 실덱 퀄리파이로 대체 되었습니다. 아마 총상금 문제 때문이 아니였을까 추측합니다.


1회차 결과 (서울)
코리안 시리즈 마감토너
 
1회 결승 입상자
 
1위 정현우  300,000
2위 김한상  180,000
3위 이현욱  130,000
4위 김동수  110,000
5위 곽동혁  100,000
6위 김용휘   80,000
7위 김현석   60,000
8위 김성진   40,000
 
상기 입상자는 31일 최종 결승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시트가 없으신분은 2/13일 용산,강남,본부토너센터
에서 실덱으로 열리는 예선전에서 시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선참가비: 회원 15,000원 비회원: 18,000
그동안 코리안 시리즈에 참가하신 플레이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3회차 결과 (부산/울산/경남)
코리안 시리즈 제 3차 결승전
(부산/울산/경남지역)
 
1위 김 장홍 175905    300,000
2위 최 충기 2227376   180,000
3위 김 진영 2227343   130,000
4위 김 진수 2222131   110,000
5위 김 경수 2308794   100,000
6위 김 창환 2227322    80,000
7위 임 재현 176219     60,000
8위 유 태한 2307648   40,000
 
상기 입상자는 31일 최종 결승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시트가 없으신분은 2/27일 용산,강남,본부토너센터
에서 실덱으로 열리는 예선전에서 시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선참가비: 토너센터회원 15,000원 비회원: 18,000
그동안 코리안 시리즈에 참가하신 플레이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99/02/28 제6회 카동연 토너

카동연 2월 정기 토너먼트 임시공지입니다. (카동연 정기 타입 2 토너먼트는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정식공지입니다만, 임시공지에서 변한 것은 상세한

시상 내역과 헤드저지의 안내문 뿐입니다. :-)

 

장소: 용산 전자랜드 2층 회의실

(용산 전자랜드에서 건너편의 찻길 위로 지나가는 구름다리 (다리 중간은 가전용품

할인매장이 있습니다) 건너의 사무동에 있습니다. 당일 구름다리 주변의 안내문을

찾아 오시면 됩니다.)

 

시간: 2월 28일(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입장

(*시간엄수* 장소를 빌릴 수 있는 시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늦게들 오셔서 늦게

시작하면 구차해지고, 추위에 떨면서 장소를 이동해야 합니다. 협조를... ^^;)

 

방식: 타입 2 (DCI 공인)

(Urza's Legacy 카드는 3월 1일 부터 공인 토너먼트에 사용이 가능하므로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가비: (늘 그랬듯이) 5,000원

서울,경기 이외 지역의 참가자는 참가비 면제 (학생증/신분증 지참)

 

시상:

개인전 1위 - 아라비안 나이트 부스터 1팩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2회

개인전 2위 - Urza's Legacy 1/2 박스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1회

개인전 3위 - Urza's Legacy 1/4 박스

개인전 4위 - 물론 따뜻한 축하의 박수...

 

단체전 1위 - Urza's Saga 1/2 박스

단체전 2위 - Urza's Saga 1/4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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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5회 카동연 정기 토너먼트 심판을 맡을 설성욱입니다.

 

-. 본 토너먼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칙을 적용합니다.

: 사이드보드 교체, 선후공 결정, 자신의 덱 섞기 제한시간을 5분이 아닌 3분으로 한다.

: 토너먼트 장소 내에서는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

 

-. Standard Floor Rule 가운데 다음 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경고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 준비물 엄수 - 생명점을 표시할 도구 (필기도구 권장, 종이 포함)

                         완성된 덱 (토너먼트 장소에 와서 카드를 구하는 행위 금지)

                          * 사전에 빌리기로 약속된 경우에 대해서는 허가합니다.

: 부정행위 (다른 참가자 덱 보기, 대지 분리 셔플, 플레이에 대한 조언) 금지

  * 부정행위를 발견한 경우 지체없이 심판진에게 이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자칭 LSB 이성범의 최초 우승 대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1:1 상황에서 무한 마나를 뽑아서 Fireball 15만점을 날려 게임을 끝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 부스터에에선 Shahrazad 나와서 평타는 했습니다. 팀 성적 우승은 ReTable.

당 시 매직 환경은 더욱 더 척박해져서 대전 매직클럽의 경우 만성 적자덕에 여기저기를 떠 돌다가 이 시점에는 PC방 한 구석에 자리 잡게 됩니다.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대회를 열고 있지만 막상 매장 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서 직영점을 제외하곤 대부분 문을 닫거나 규모를 많이 축소하게 됩니다. 로컬 매장을 기반으로한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무척 중요한 TCG 장르에 대한 인식이 IMF등을 거치면서 생긴 경영악화로 점차 무너져가고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 우르자 블럭에 대해 대규모 밴 사태가 있었습니다. 밴 당한 카드는 위자드에서 부스터 한팩으로 교환해준다는 위자드의 공지로 많은 공분을 샀고, 당시 우르자 블럭 개발팀을 이끌던 리드 디자이너 Mike Elliot를 비롯하여 (당시에는 팀원이였던) 그 유명한 Mark Rosewater등 개발팀 전원이 사장실로 끌려가서 욕을 퍼 먹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Memory Jar는 최단 시간 금지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발표된 금지 목록과 사유가 좀 모호한것들이 있어서 (강력한 카드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금지된 사유가 이상한 Recurring Nightmare 같은 것들) 논란이 있었지만 실제로 이후 1턴 Kill은 이후 Sneak Attack+Serra Avatar 정도만 가능한 환경이 되었기에 결과적으론 옳은 판단이였다고 봅니다. 다만 비싼 금액에 구해둔 카드들이 한순간에 부스터 1팩이 되었기에 소비자가 느끼는 분노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99/03/01

코리아 시리즈 결선, 남아 있는 기록이 없습니다.

우승은 '아마도' 곽동혁 일겁니다. 상금 받는데 상당히 고생했다고 들었습니다.

99/03/24

 제7회 카동연 토너

카동연 3월 정기 토너먼트 정식공지입니다. (카동연 정기 타입 2 토너먼트는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장소: 용산 전자랜드 2층 교육장
(용산 전자랜드에서 건너편의 찻길 위로 지나가는 구름다리 (다리 중간은 가전용품
할인매장이 있습니다) 건너의 사무동에 있습니다.

시간: 3월 28일(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입장
(*시간엄수* 장소를 빌릴 수 있는 시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늦게들 오셔서 늦게
시작하면 구차해지고, 추위에 떨면서 장소를 이동해야 합니다. 협조를... ^^;)

방식: 타입 2 (DCI 공인)

참가비: (늘 그랬듯이) 5,000원
서울,경기 이외 지역의 참가자는 참가비 면제 (학생증/신분증 지참)

시상:
개인전 1위 - 상금 10만원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2회
개인전 2위 - 상금 5만원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1회
개인전 3위 - 상금 3만원
개인전 4위 - 물론 따뜻한 축하의 박수...

* 단체전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

아래의 부칙을 계속 적용합니다.

제 목:[하이텔/토너] 1/31 토너먼트 부칙
보낸이:설성욱 (4Aspasia) 1999-01-28 19:05 조회:5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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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5회 카동연 정기 토너먼트 심판을 맡을 설성욱입니다.

-. 본 토너먼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칙을 적용합니다.
: 사이드보드 교체, 선후공 결정, 자신의 덱 섞기 제한시간을 5분이 아닌
3분으로 한다.
: 토너먼트 장소 내에서는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

-. Standard Floor Rule 가운데 다음 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경고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 준비물 엄수 - 생명점을 표시할 도구 (필기도구 권장, 종이 포함)
완성된 덱 (토너먼트 장소에 와서 카드를 구하는 행위 금지)
* 사전에 빌리기로 약속된 경우에 대해서는 허가합니다.
: 부정행위 (다른 참가자 덱 보기, 대지 분리 셔플, 플레이에 대한 조언) 금지
* 부정행위를 발견한 경우 지체없이 심판진에게 이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대회 결과

 

총 36명이 참가해서 스위스 5라운드-싱글 8강 형식으로 치루었습니다.

고질적인 준비 부실-인력 부족으로 진행면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토너먼트가 된
것이 아쉽습니다.

예선 성적 (등위순):
최은형, 정성훈, 김동수, 김동철, 박준, 정흥진, 이현욱, 이성범

8강:                4강:                        결승:
최은형 2:0 정성훈   김동수 1:0 최은형(시간제한) 김동수 2:0 이현욱
김동수 2:0 김동철   이현욱 2:1 정흥진
정흥진 2:1 박준     3-4위전:
이현욱 2:1 이성범   최은형 2:1 정흥진
--
하얀까마귀

[전시] 제7회 카동연 토너먼트 우승덱  99/03/28 22:34 | 조회수 417
우승: 김동수 (슬리버덱)
4 Whisper of Muse
3 Forbid
2 Lobotomy
1 Sliver Queen
2 Clot Sliver
4 Wall of Blossoms
2 Armageddon
3 Crystaline Sliver
4 Muscle Sliver
2 Annul
3 Victual Sliver
3 Tradewind Rider
1 Acidic Sliver
2 Expunge
4 Birds of Paradise
2 Island
3 Reflecting Pool
3 City of Brass
2 Rootwater Depths
2 Forest
1 Thran Quarry
1 Volrath's Stronghold
1 Mogg hollows
2 Brushland
2 Underground River
1 Vec Townships
1 Skyshroud Forest
1 Thalakos Lowlands
1 Adarkar Wastes
total 63
SB
2 Erase
2 Annul
4 송장벌레
2 Pyroblast
1 Lobotomy
1 Dread of Night
1 CoP:Black
1 CoP:Red
1 Worship
촌평: 63장의 약간 뚱뚱한 덱, 하지만 뮤즈와 꽃벽의 8장의 캔트립으로 커버.
'슬리버덱'에서 느끼게 되는 공격 일변도의 어감과는 달리 보드와 핸드 콘트롤에다
카운터가 애매한 비율로 혼합되어 있어서, 처음 대전한 사람은 사이드보딩에 애를
먹었을 듯. (첫듀얼에는 카운터만 치더니 둘째듀얼엔 웬 로보토미? 식의..)

2
위: 이현욱 (메모리 좌 덱)
4 Yawgmoth's Will
4 Memory Jar
4 Mox Diamond
4 Mana Vault
4 Tinker
4 Lotus Petal
4 Dark Ritual
4 Intuition
3 Defense Grid
2 Voltaic Key
2 Grim Monorith
3 Megrim
1 Disenchant
4 Swamp
3 Ancient Tomb
3 Island
3 City of Brass
4 Underground River
60 Main
SB
3 Disenchant
3 Lobotomy
2 Chill
1 Boil
2 Gloom
3 Pyroblast
1 Scroll Rack
촌평: 이렇다 할 개성 없는 메모리 좌 덱. 공식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덱의 성격상 압도적인 우위가 예상되었던 대 슬리버덱의
결승전에서, 첫판은 칼드로우에 둘째판은 칼컷에 각각 걸려 분패.
  
3위: 최은형 (적-흑 괴덱(?))
1 Orgg
3 Ironclaw Orcs
3 Bone Shredder
3 다우티 괴수
1 Necrologia
4 Ghitu Slinger
3 불벼락
3 Shock
3 아귀
2 Jokulhaups
3 Jackal Pup
2 Diabolic Edict
1 Mana Vault
1 구속
1 Ruination
1 시바의 협곡
1 Shivan Dragon
6 Swamp
6 Mountain
4 Wasteland
4 유황천
3 City of Brass
1 Volrath's Stronghold
60 Main
SB
1 Impending Disaster
3 마법신경증
3 이계의 심연
4 Pyroblast
3 Meltdown
1 진정
촌평: 정규적인(?)덱에는 메인으로, 콤보덱에는 사이드로 대결하려는 전략이었던
듯.무난한 덱이었지만 3위까지 올라가기에는 약간의 운이 따라주어서 가능했던 것이
아닐지.
  
4위: 정흥진 (메모리 좌 덱)
4 Yawgmoth's Will
4 Dark Ritual
4 Megrim
4 Memory Jar
4 Tinker
4 Frantic Search
3 Mox Diamond
3 Grim Monorith
4 Mana Vault
2 Voltaic Key
4 Lotus Petal
3 Defense Grid
1 Erase
2 Island
3 Swamp
3 Underground River
4 City of Brass
4 Ancient Tomb
60 Main
SB
4 Jester's Cap
4 Pyroblast
3 Energy Field
1 Erase
1 Disenchant
1 Interdict
1 Defense Grid
촌평: 이것도 역시 개성없는 좌 덱. (참고로 이번 토너먼트에 좌 덱은 2명 참가.)
촤덱에 대한 관전평은, 아카데미덱만한 위압감(?)은 없고, 상대의 칼드로우를
이용한 저지에 쉽게 무너진다는 취약함이 있지만, 괜찮았던 콤보덱이었음.


Memory Jar가 금지 당하기 전 마지막 대회 (라지만 시작과 동시에 밴당한거나 마찮가지라 공식적으로 국내 대회에서 Memory Jar가 등장한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결승 대회가 상당히 인상적이였는데 당시 첫턴킬, 늦어도 2~3턴이면 게임을 끝낼 수 있었던 Memory Jar덱을 상대로 보여준 동수의 덱 튜닝과 준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결승 첫 게임에서 후공으로 시작한 슬리버덱이 2턴에 터진 Memory JarCity of Brass를 꺽어서 Annul로 집에 보내는 장면은 구경하던 사람들이 모두 비명을 질렀을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회복기라긴하지만 아직 환율이 높은 상황이라 적은 참가자를 위해 비싼 절판 부스터를 자주 걸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당시 대회 참가자 대부분이 학생이다보니 현금이 선호되기도 했고요. 다만 이 당시 우후죽순 늘어나던 pc방 및 넷 까페에서 개최하던 스타크래프 대회의 상금이 몇십에서 기백만원까지 하던 상황을 보면 사그러져가던 MTG 환경이 안타까웠습니다.

99/04/25

 제8회 카동연 토너
카동연 4월 정기 토너먼트 정식공지입니다. (카동연 정기 타입 2 토너먼트는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1. 서울/경기 외 지역에서 참가하시는 지방 참가자는 참가비가 면제됩니다.
(신분증/학생증 지참)
2. 있을때는 신경 안 쓰면서 없을때 아쉬운 점을 고려해서, 단체전 시상을
부활시키기로 했습니다. 4인 팀으로 많이들 참가해 주시길 ^^


장소: 용산 전자랜드 2층 교육장
(용산 전자랜드에서 건너편의 찻길 위로 지나가는 구름다리 (다리 중간은 가전용품
할인매장이 있습니다) 건너의 사무동에 있습니다.

시간: 4월 25일(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입장 (*시간엄수*)
방식: 타입 2 (DCI 공인)
참가비: 5,000원

시상:
개인전 1위 - 베타 부스터 1팩 ($130 상당)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2회
개인전 2위 - 우르자 사가 부스터 20팩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1회
개인전 3위 - 우르자 사가 부스터 10팩
개인전 4위 - 따뜻한 축하의 박수... ^^

단체전 1위 - 상금 3만원
단체전 2위 - 상금 2만원

참가상(추첨)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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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까마귀

4강자 덱 리스트
우승: 김한상 (.... 덱; 이름 붙이기 포기)
 2 Mother of Runes
 1 Earthquake
 3 Armageddon
 1 Spike Feeder
 1 Albino Troll
 4 Birds of Paradise
 4 Wall of Blossom
 1 Radiant's Dragoons
 1 Planar Collapse
 2 Mox Diamond
 4 Tradewind Rider
 2 Gilded Drake
 3 Forbid
 4 Legacy's Allure
 3 Counterspell
 4 Mana Leak
 6 Forest
 1 Thran Querry
 3 Adarkar Wastes
 2 Brushland
 1 Volrath's Stronghold
 1 Faerie Conclave
 6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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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Main
 
Sideboard
 3 Chill
 1 Disenchant
 2 Warmth
 4 Hidden Gibbons
 2 Hydroblast
 1 Earthquake
 1 Armageddon
 1 Forest
 
문: '(어떤 카드)' 카드는 덱에 왜 들어갔대요?
답: 그냥 넣었는데, 결국 금지령 밥으로 주로 썼대요.
뮨: 사이드에 웬 숲?
답: 1라운드를 시작할참에 사이드보드가 14장인것을 발견하고 저지가 강제로
집어넣게 했다는...
--
하얀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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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주정규 (5CR)
 3 Tradewind Rider
 4 Mogg Fanatic
 2 Disenchant
 4 Muscle Sliver
 2 Cursed Scroll
 4 Mana Leak
 4 Moff Flunky
 2 Parch
 2 Giant Growth
 3 Armageddon
 3 Skyshroud Elite
 4 Incinerate
 1 Lhurgoyf
 2 Mox Diamond
 1 Derelor
 2 City of Brass
 4 Reflecting Pool
 4 Adarkar Wastes
 3 Karplusan Forest
 1 Volrath Stronghold
 1 Thran Querry
 4 Mountain
 4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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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Main
Sideboard
 3 Chill
 3 Hydroblast
 2 Worship
 1 Power Sink
 2 Gilded Drake
 4 Bottle Gnome
 
결승전, 2듀얼.
판: 주정규- 모그 플렁키 등 어깨 두마리
    김한상- 윈드라이더(전 턴에 막 나옴), 그외 방탄조끼 두마리.
손: 두사람 다 허접.
주> (드로우) ...(씨익)... 금박 드레이크요, 윈드라이더 뺏아옵니다.
김> (드로우) ...(구경꾼들 허탈함으로 쓰러짐)... 금박 드레이크요, 윈드라이더
뺏아옵니다. (빠땅큐~)
...참고로 한상님 무덤에는 이미 금박드레이크가 2장중 1장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결승전 1듀얼은 아깝게 뎅으로 (레가시를 쳐다보며 당당히 윈드라이더를 깔아
상납), 2듀얼은 아깝게 운으로 패했습니다. :)
--
하얀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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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이성범 (콘트롤 네크로)
 3 Necropotence
 3 Duress
 3 Drain Life
 3 Expunge
 4 Dark Ritual
 4 Nevinyrral's Disk
 2 Yawgmoth's Will
 3 Bottle Gnome
 4 Corrupt
 4 Diabolic Edict
 3 Persecute
 2 Sanguine Guard
 1 Corpse Dance
 1 Volrath's Stronghold
21 Sw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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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Main
Sideboard
 1 Wall of Soul
 2 Engineered Plague
 1 Evincar's Justice
 3 Dread of Night
 3 Defense Grid
 1 구속
 1 Extinction
 2 Perish
 
하일라이트: 4강전 (대 김한상님) 3듀얼
김> (Hidden Gibbons 플레이) 훗훗훗... 인스턴트 쓰면 알지?
이> 난 인스턴트는 디아볼릭밖에 없는데 뭐.
김> (5-6턴간 Mother of Runes로 마구 --; 패기 시작)
이> (자기 턴이 돌아오자) Mother 탭되어 있으니깐 Expunge. .. ... ...!
(구경꾼들 모두 거품을 물고 쓰러짐)
김> 고맙기도 하지, 여덟턴 때려야 할 거 두턴으로 끝나게 해주니.. ^.^
끝나고 나서 윤상웅군의 한마디.
'자기턴에 쓴다고 인스턴트가 소서리 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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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신길원 (4CW)
14 Plains
 2 Reflecting Pool
 3 City of Brass
 1 Forbidding Watchtower
 1 Thran Querry
 3 Mox Diamond
 4 Disenchant
 2 Earthquake
 3 Parch
 2 Sleight of Mind
 1 Might of Oaks
 2 Pariah
 3 Crusade
 3 Paladin en-Vec
 1 Soltari Visionary
 4 White Knight
 4 Soltari Monk
 4 Warrior en-Kor
 4 Soltari Priest
-------
61 Main
Sideboard
 2 Perish
 2 Terror
 1 Sleight of Mind
 2 Worship
 2 Karma
 3 Warmth
 1 Divine Offering
 2 Wrath of God
 
하일라이트: 4강전 (대 주정규님) 3듀얼.
... 무념...


우승한 김한상 형님은 당시(라지만 개업 일은 약 한달 후네요) 성대 육교(지금은 철거 됐지만) 맞은편 건물 4층에 있던 NaN pc방 사장님이였습니다(더불어 이후 데이콤 스타크래프팀 감독). 사업 수단에 비해 매직은 못했는데 (...) 얼토당토 않은 덱으로 우승했습니다. 특히 메인에 BOP와 Mox만 믿고 투입한 Earthquake는 토너 내내 단 1회도 사용하지 못하고 Forbid 디스카드 용으로만 사용 되었습니다. 하지만 운은 역대 최강이어서 베타 부스터에서 목스 사파이어를 뽑는 기염을 토합니다. 이후 이 목스 사파이어는 돌고 돌아 참 많은 인연을 가진 카드가 됩니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네요.

99/04/27

환타지미디어에서 출간하던 MTG 잡지 '인터하비'가 '프로게이머'라는 이름으로 변경해서 재 창간을 하게 됩니다. 소비자 가격 5500원.

당시 바람이 불던 스타크래프트에 자극을 받았던건지, 앞을 내다본 선점인지 모를 발빠른 행보였습니다.

99/05/21

대학로 성대 육교 건너편 건물 4층에 NAN PC방이 오픈했습니다. 대학로가보니까 아직도 여기는 PC방이더군요. 당시 매직하면서 스타하고 싶으면 여기로 오면 됐습니다. 한상형이 사장이였고 이후 NaN Clan Base가 됩니다. MTG 이야기하다가 뜬금없이 머야 이건... 이라고 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도 남기는 중이라서 양해부탁 드립니다. 혜화역 맞은편에 있던 Nexus PC방과는 동맹 겸 라이벌 관계였지만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3:3 스타크래프 대회에서 극단적인 초반 러쉬 (5드론 성큰 러쉬 + 캐논 러쉬 후 Only 마린)로 NaN팀이 우승하고나서는 관계 악화 (...)

당시 MTG 커뮤니티에서 스타크래프트하던 유저가 꽤 많아서 투니버스 스타크래프트 대회 관련 PD인 김어흥님이 동호회 게시판에 직접 구인 광고를 올린적도 있었습니다. 매직 유저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에 능숙한 프로그래머를 찾습니다.
저희 투니버스에서는 현재 스트크래프크경기의 중계방송을 하고 있는데
지금 가지는 3인용 맵에서 옵저버로 들어가 상대방과 동시에 동맹을 맺고
서로의 기지를 보여주며 중계를 했는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대방의 자원이나 상황을  알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고 기술적으로
도와주실 프로그래머를 구합니다.

저희는 그 밖에도 피파 99나 여러가지 경기를 중계방송 할 예정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로 연락 주십시요
 
김어흥
018-381-1905
kubs74@unitel.co.kr

99/05/30

 제9회 카동연 토너
 
제 9회를 맞이하는 카동연 5월 정기 토너먼트 공지입니다.
(카동연 정기 타입 2 토너먼트는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이번 토너먼트는 5판 규칙과 5판 카드가 적용되는 마지막! 공식 토너먼트입니다.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네크로포텐스나 디스크, 알라딘의 램프 등에게서 타입 2의
고별인사를 받읍시다. ^^


* 서울/경기 외 지역에서 참가하시는 지방 참가자는 참가비가 면제됩니다.
(신분증/학생증 지참)
>>> 서울/경기지역에서 거주 혹은 근무하시는 분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

* 4명이 한 팀이 되어 단체전에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팀은 미리 만들고
참가하신다면 좋고, 대회 당일 참가자들이 의기투합해도 괜찮습니다. 팀원들의 예선
성적을 종합해서 가장 승률이 높은 팀을 가립니다. 참가팀이 8팀 이상일 경우
단체전 시상이 있습니다.
(아래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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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용산 전자랜드 2층 교육장
(용산 전자랜드에서 건너편의 찻길 위로 지나가는 구름다리 건너의 사무동에
있습니다. 찾기 조금은 어렵습니다. ^^)
 
시간: 5월 30일(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입장 (*시간엄수*)
 
방식: 타입 2(5판 카드 포함, 6판 적용하지 않음), 5판 규칙 적용.
 
참가비: 5,000원
 
시상:
개인전 1위 - 베타 부스터 1팩 ($130 상당)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2회
개인전 2위 - 우르자 레가시 부스터 20팩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1회
개인전 3위 - 우르자 레가시 부스터 10팩
개인전 4위 - 따뜻한 축하의 박수... ^^
 
단체전 1위 - 우르자 레가시 부스터 10팩
단체전 2위 - 우르자 레가시 부스터 5팩
단체전 3위 - 우르자 레가시 부스터 3팩
단체전 4위 - 4위에게는 언제나... ^^
(* 참가팀이 8팀 이상일 경우에만 시상합니다)
(* 단체전 상품은 고의로 4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숫자로 만들었습니다. :p)

기타 참가상(추첨) 있습니다.
 
--
하얀까마귀


안타깝지만 9 회 카동연 토너먼트는 열리지 못했습니다. 장소문제로 연기 되었다가 흐지부지 개최가 취소된 첫번째 동호회 토너가 되었습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점점 더 우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99/05/30

/* 사설 팀배틀 토너먼트 공지*/
하이텔-나우누리 연합 토너 사이의 공백기간에 , 5th카드를 쓸 기회도 얼마
안남았고 또한 침체분위기인 국내 매직 분위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
오랜만에 토너를 엽니다 .
통신인이 아니어도 매직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므로 참가하신다면
매직인들이 어울려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주  최 : 최원석(hitel:Indra65)씨 -in TEAM 3S
 
언  제 : 1999530일 일요일 -내일!
 
자  격 : 매직인이면 누구나
 
접  수 : 당일 토너장에서 오전 1030분부터 (11시 토너 시작 예정)
 
방  식 : 타입 2 팀배틀 (3on3, 미리 팀을 짜오셔도 좋고 당일 아침
                       팀이 없는 사람들끼리 의기투합하는 것도 OK)
(Tempest,Stronghold,Exodus,Urza's Saga,Urza's Legacy,5th
Edition 까지 사용 가능하며 같은 이름의 카드가 위에 포함된다면 물론 쓸 수 있습니다 .
즉 크로니컬판 시티나 포스판 디스크등도 가능합니다)
 
상  품 : 1등팀- 참가비의 70%
         2등팀- 참가비의 30%
 
참가비 : 팀당 8000
(전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순전히 ' 즐겁게 놀자 ' 라는 토너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는법 :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내려서 "2"번출구로 올라오셔서 아래 약도를 따
라 찾아오십시오 . 1층에 중화요리점 <東 天 紅> 이 있는 건물 4층으로 올라오면 됩니다


대회가 개최되었는지는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같은 팀이던 Y씨가 확인해 줄꺼로 믿습니다. 뜬금 없는 소리지만 동천홍은 당시에 참 맛나던 중국집이다 싶었는데 지금은 미국에 지점을 낼정도로 커졌네요. 예전에 서울대 입구점도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모르겠습니다. 본점과 달리 참 맛 없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99/06/27

 10회 카동연 대회 공지
(제 9회로 할까 제 10회로 할까 하다가 그냥 올림픽의 예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p)

(카동연 정기 타입 2 토너먼트는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립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6판 규칙과 6판 카드를 포함하는 타입 2 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장소: 아래 약도 참조

시간: 6월 27일(일) 10시 30분까지 입장

방식: 타입 2

참가비: 5,000원

시상내역:

개인전 1위 - 아라비안 나이트 부스터 1팩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2회
개인전 2위 - Urza's Destiny 부스터 10팩 + 카동연 토너먼트 시드 1회
개인전 3위 - Urza's Destiny 부스터 5팩
개인전 4위 - 따뜻한 축하의 박수... ^^
 
단체전 1위 - Urza's Destiny 부스터 10팩
단체전 2위 - Urza's Destiny 부스터 5팩
단체전 3위 - Urza's Destiny 부스터 3팩
단체전 4위 - 4위에게는 언제나... ^^
(단체 시상은 참가팀이 8팀 이상일 경우에만 시상합니다)

그외 참가상 (추첨) 이 있습니다.
 
* 서울/경기 외 지역에서 참가하시는 지방 참가자는 참가비가 면제됩니다.
(신분증/학생증 지참)
>>> 서울/경기지역에서 거주 혹은 근무하시는 분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
 
* 4명이 한 팀이 되어 단체전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팀은 미리 만들고
참가하신다면 좋고, 대회 당일 참가자들이 의기투합해도 괜찮습니다. 팀원들의 예선
성적을 종합해서 가장 승률이 높은 팀을 가립니다. 참가팀이 8팀 이상일 경우
단체전 시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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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약도 (제작:윤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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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법 :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내려서 2번출구로 올라오셔서 아래 약도를
따라 찾아오십시오 . 1층에 중화요리점 <東 天 紅> 이 있는 건물 4층으로 올라오면
됩니다 .


고질적인 장소문제로 고민하던차에 작은 원석군의 도움으로 어렵게 어렵게 개최되었습니다. 안타까운점은 참가자가 13명으로 역대 최저 인원 기록을 새웠고 우승은 당시 생길발랄팀을 이끌던 박준님. 참가 인원이 너무 적었던 탓에 1등 상품이던 아라비안 나이트 부스터는 지급이 취소 되었습니다.

99/07/02~4

싱가폴에서 아시아 태평양 선수권이 개최되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꽤 많은 인원이 참가했었는데요. 창연형을 필두로 성범, 흥진, 주년, 상석형, 효수님, 정복님, 민수님 등등이 참가하셨습니다. 또 외부 업체로부터 팀 스폰을 받은 최초이자 마지막 대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 단군의땅과 아크메이지를 개발했던 마리텔레콤에서 아시아 태평양에 참가하는 한국팀에게 대회장에서 아크메이지 티셔츠를 입고 플레이하는 조건으로 일부 금액을 지원했습니다. (창연형이 아크메이지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서 가능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첫 날 스탠다드(6th+템페스트 블럭+우르자 블럭) 둘째날 로체스터 드래프트(우르자 블럭), 세째날 결선 8강으로 진행 되었고 8강 중 1명 제외하곤 전원 일본인, 게다가 우승한 '매직의 카리스마' Mori, Masaya는 2000년 아시아 태평양 선수권도 우승하면서 유일무이한 대륙별 대회 2회 연속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몇년 후 대회자체가 사라졌으니 이 기록은 깨지지 않겠죠.

한국팀 성적은 남아있지 않은데, 당사자들에게 물어봐도 '관광 잘하고 왔다' 정도의 기억만 남아있는거보면 폭망한 듯 합니다.

국 내에서 아시아 태평양 선수권 선발 대회는 언제 했는지 기록은 없지만 우승자는 정흥진 이였습니다. 당시 매직 시장이 워낙 침체기이도 했고, 인터하비에서 대회 결과를 굳이 동호회에 할 필요가 없어서 (자체 페이지와 비 정기적으로 간행 되던 '프로게이머' 잡지가 있었기에) 정보를 찾는게 어렵습니다.

99/07/10

 99 한국대표팀 선발전
7월10일(토) 한국대표팀 선발전
 
장소 : 강남 토너먼트 센터
시간 : 오후 1시
형식 : 로체스터 드래프트
       (우르자스 사가, 레가시, 데스티니)
참가비 : 24,000원]
** 참가자는 반드시 10일, 11일 양일 모두 참석해야함 **
   (이틀의 성적을 합하여 8강 선발

잡음 없이 깔끔하게 끝난 내셔널인데 결과가 우승자와 4강자 명단 외에는 전무합니다. 하다 못해 상세 순위라도 알고 싶은데말입니다. 우승자는 정흥진, 그 외 4강자는 박정복, 구주현, 강지상 이상 4명이 한국 대표로 99 월드 챔피언쉽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99/08/01

 타입 1.9 토너먼트
장소사정상 정규 토너먼트가 연기되고 있는 점 안타깝게 생각하고, 막간을 위해
이벤트성 토너먼트를 열까 합니다.

장소: 압구정동 동천홍 건물 4층 (아래 참조)

시간: 8월 1일(일) 11시

방식: 타입 1.9 (금지/제한은 아래 참조)

참가비: 5,000원

시상:
--- 이벤트 토너먼트인지라, '유료'참가자 수에 맞추어서 당일 결정하겠습니다.
20명 이상이면 아라비안 부스터와 현금, 20명 미만이면 현금으로...
(추첨을 통한 참가상 있습니다)

한국의 클래식, 타입 1.9 토너먼트에서 옛 카드들로 매직이 융성하던 때의 향수를
누려보시길... -_-;
==========================================================================

<금지/제한 리스트>
 
- 매직의 다음 판에서 나온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6th Edition (제 4판 ~ 제 6판)
Chronicle
Fallen Empire
Homelands
Ice Age
Alliances
Mirage (미라지)
Vision (비젼)
Weatherlight (웨더라이트)
Tempest (템페스트)
Stronghold (스트롱홀드)
Exodus (엑소더스)
Urza's Saga (우르자 사가)
Urza's Legacy
Urza's Destiny

- 위의 판에 없는 카드라 해도 같은 이름의 카드가 위의 판에 포함되어 있다면
사용 가능합니다
 
예) Portal의 Armageddon,Revised의 기본 대지
 
- 다음의 카드는 금지입니다.
 
모든 ante 카드
Channel (변환)
Mind Twist (정신 분열)
*** 금지 리스트에 추가 ***
Tolarian Academy (톨라리아 아카데미)
**************************

- 다음의 카드는 제한입니다. 각각의 카드는 덱과 사이드보드를 합쳐 1장 까지만
넣을 수 있습니다.
 
Balance (균형)
Land Tax (토지세)
Hymn to Tourach
Black Vise (어둠의 죔틀)
Ivory Tower (상아탑)
Zuran Orb
Strip Mine (노천 광산)
Windfall (횡재)
*** 제한 리스트에 추가 ***
Dream Halls
Lotus Petal
Time Spiral
Earthcraft
Memory Jar
Fluctuator
Recurring Nightmare
Mind over Matter
**************************

<<장소 찾아 오는 법>>
 
<<찾아오는 방법을 구술하자면 , 압구정역에서 2번출구로 올라오셔서 ,
곧장 10m 걸어가시면 사자의 광장이라는 호프집과 성음음반사라는 레코드가게가
마주보고 있는 좁다란 길이 있습니다 . 거의 일방통행로수준인데 , 이 길을 따라
쭉 위로 , 위로만 걸어 오십시오 . 중간에 차도가 나오면 똑바로 건너서 계속
가던 길을 가시면 됩니다 . 신호등도없고 차도 거의 다니지 않는 동네
횡단보도입니다 . 이 약도를 보고 찾아오는 분들의 한결같은 소리가
' 대충 골목따라 걸어오다보니까 들어본거 같은 간판들이 보이고 , 계속 걷다보니
동천홍이 나와서 감잡았다 ' 더군요 . 말 그대로 길따라 오시면서 들어본듯한
간판이 하나둘 보이면 성공입니다 . 그래도 못찾으시는 불상사가 생기면
전화를 주시면 되겠지요 . (546-2814)>>

<<마지막 한마디>>
참가자수에 따라서 시상을 결정하니, 늦게 오시는 분들을 기다려드릴 필요가 적어질
겁니다. :-p

--
하얀까마귀

이날 이벤트는 20명이 참가, 우승자는 예나 지금이나 하위 타입의 강자 윤상웅. 역시나 번외 대회였기 때문에 정식 넘버링에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상품이 무엇이고 어떤 덱으로 우승했는지는 남아 있지 않으니 아마도 본인이 직접 이야기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99/08/05~8

Kai Budde가 우승한 1999 Magic: The Gathering World Championships in Tokyo, Japan가 개최되었습니다.

( http://www.wizards.com/sideboard/article.asp?x=WORLDS99/welcome )

총 208명의 개인전 참가자와 32개국의 국가별 팀 참가가 있었습니다. 1일차 스탠다드, 2일차 로체스트 드래프트, 3일차 익스텐디드, 4일차 우르자 블럭 팀 드래프트를 진행 했고 팀전 결승과 개인전 8강은 스탠다드로 진행 되었습니다.


한국팀 대회 결과
18라운드 동안 진행된 한국팀의 개인 성적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50    Jung, Heung-Jin (KR)    16    44.77
  151    Koo, Joo-Hyun (KR)    16    44.38
  197    Kang, Ji-Sang (KR)    10    48.52
  199    Park, Jung-Bock (KR)    10    46.20
드래프트까지는 중위권을 유지했는데, 역시나 익스텐디드에서 무너져 내렸습니다.
 
팀 드래프트 단독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8    Korea (South) (KR)    164    49.21
중간에 조금 미치지 못하지만 중위권을 유지했습니다.
 
개인 성적이 좋지 않아 개인+팀 합산 최종 순위는 32개국 중 26위 였습니다. 1위는 미국.


4일간 개인과 팀은 총 24라운드를 소화해야하는 일정이였고 개인 및 팀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을 접할 수 있는 월드 챔피언쉽 이였습니다. 시간 및 금전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도 월드 챔피언쉽이면 이정도는 해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적에 따라 하루면 짐싸야하는 월드 매직컵 방식은 영 정이 안가네요.

99/08/08

 제 11 회 카동연 정기 토너먼트 공지
안녕하세요, 장소 사정때문에 좀 늦어졌지만 아무쪼록 많이 참가를...
특히, 새롭고 괜찮은 장소를 얻어냈기에, 많이 참가하셔서 활기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동호회 활동에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 기본 예의야 뭐
지금까지만큼만 지켜도... 100명쯤 오셔도 넉넉합니다... ^^;

장소: 영등포 (舊)근로청소년 회관 1층 식당 (아래 참조)

시간: 8월 8일 (일) 오전 11시

방식: 타입 2

참가비: 늘 그렇듯이 5,000원에 지방 참가자 면제.
(2년간 요지부동이었던 참가비도 언젠가 인상해야 하지 않을까.. --;)

시상:
1위 -베타 부스터 1팩 + 차기 동호회 토너먼트 시드 2회 + 참가기를 써야할 의무
2위 - 상금 5만원 + 차기 동호회 토너먼트 시드 1회 + 참가기...
3위 - 상금 3만원 + 참가기...
4위 - 따뜻한 축하의 박수 + 참가기...
(뚜렷한 사정 없이 참가기를 안 써 주시는 참가자에게는 모종의 불이익을
준비중입니다)

장소안내:
(지하철) 영등포시장역 1번출구로 나와서, 출구옆에 있는 주변지역지도에서
'(남부)근로청소년회관'의 위치를 숙지하시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5분거리.
(택시/마이카) 영등포시장역 근처의 영등포?동 사무소 옆에 있습니다.

노총회관 옆에 있는 3층짜리 빨간 벽돌 건물입니다. 전에 서울 청소년 회관같은
거대한 건물을 연상하시면 못 찾습니다. ;)
 
// 제가 글을 올릴 수 있는 하이텔과 나우의 fcard에만 올렸으니 다른곳에도
많이많이 퍼다 주세요~ 많이 참가하셔야 동호회가 삽니다 흑흑


대회 참가자는 18~20명이였지만 1등 상품은 정상적으로 지급 되었습니다. 우승은 박준님. 2회 연속 우승으로 실력 입증과 함께 지난번에 놓친 아라비안 나이트 부스터 대신 베타 부스터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지만 베타 부스터에선 아틸란티스의 지배자와 라이트닝볼트가 나와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4강자는 박준/ 최원석(소)/이상석/??

이 시절 Y군은 타이트한 투하트 티셔츠를 입고 DDR하러 여러 게임 센터를 전전하고 있었다고합니다.

99/08/15

인터하비 주최 서울 오픈 토너먼트가 개최되었습니다. 1위는 최원석(대)/화이트 위니 2위는 박준/아티팩트 용덱, 3위는 정흥진/화이트 위니  4위는 최원석(소)/레드 슬라이 1등 10만원, 2등 5만원에 약간의 부스터 지급

역 시 인터하비 주최 부산/경남 오픈 토너먼트가 부산 매직클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공지 사항에는 푸짐한 상품 (...) 이라고 적어두고 실제론 참가비 걷어서 나눠주는 대회였습니다. 총 참가자는 12명으로 울산에서 오신 6분이 1,2,3,4,5,7등을 했음에도 참가비+차비 제외하니까 밥값도 안나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던 점점 MTG의 향기가 옅어지고 있었습니다.

99/08/29

 제 12 회 카동연 토너먼트
제12회 카동연 토너먼트 공지입니다~
 
장소: 영등포 (舊)근로청소년 회관 1층 식당 (아래 참조)
 
시간: 8월 29일 (일) 오전 11시
 
방식: 타입 2

참가비: 늘 그렇듯이 5,000원에 지방 참가자 면제.
 
시상:
1위 - Urza's Destiny 반박스 + 차기 동호회 토너먼트 시드 2회 + 참가기
2위 - Urza's Destiny 10팩 + 차기 동호회 토너먼트 시드 1회 + 참가기
3위 - Urza's Destiny 5팩 + 참가기
4위 - 따뜻한 축하의 박수 + 참가기
참가상 - 약간
(뚜렷한 사정 없이 참가기를 안 써 주시는 참가자에게는 모종의 불이익을..)

참고:
상기 시상은 '최소'시상입니다. 참가자가 세사람이라도 상품은 나갑니다. 참가자가
20명을 넘을 시, 상품도 증액됩니다~. (배수진이다 음음...)
 
장소안내:
(지하철) 영등포시장역 1번출구로 나와서, 출구옆에 있는 주변지역지도에서
'(남부)근로청소년회관'의 위치를 숙지하시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5분거리.
(택시/마이카) 영등포시장역 근처의 영등포?동 사무소 옆에 있습니다.
 
노총회관 '바로' 옆에 있는 3층짜리 빨간 벽돌 건물입니다. 전에 서울 청소년
회관같은 거대한 건물을 연상하시면 못 찾습니다. ;) 노총회관에는 노총어린이집,
노총웨딩홀 등등의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 제가 글을 올릴 수 있는 하이텔과 나우의 fcard에만 올렸으니 다른곳에도
많이많이 퍼다 주세요~

하지만 이 대회는 인터하비에서 제안한 의외의 상품덕에 아래와 같이 변경 됩니다.
제12회 카동연 토너먼트 예정이 급거 변경된 번외편 토너먼트 공지입니다.
스타터 한 개 값도 안되는 돈으로 스타터 1+부스터 2의 실덱에다가 상품까지
노려보시길...

<동호회 토너먼트 번외편 실덱 토너먼트>
 
장소: 영등포 (舊)근로청소년 회관 1층 식당 (아래 참조)
 
시간: 8월 29일 (일) 오전 11시
 
방식: 우르자 사가 block 실덱
(우르자 사가 토너먼트 덱 1개, 레가시, 데스티니 부스터 각 1개 제공)
(프리콘덱 아님)
 
참가비: 7,000원 (서울/경기 외 지역 참가자는 5,000원)
 
시상:
1위 - 일본 센다이에서 열리는 도호쿠 그랑프리 참가권 및 왕복항공권/숙박비
      도호쿠(東北) 그랑프리 포맷:
             날짜: 9월 11일-12일
             방식: 예선-우르자 사가 블록 실덱, 8강-부스터 드래프트
2위 - 데스티니 부스터 10팩 + a
3위 - 데스티니 부스터 5팩 + a
4위 - 따뜻한 축하의 박수 * a
참가상 - 약간

(입상자들중 뚜렷한 사정 없이 참가기를 안 써 주시는 분에게는 모종의 불이익을..)
  
장소안내:
(지하철) 영등포시장역 1번출구로 나와서, 출구전에 있는 주변지역지도에서
'(남부)근로청소년회관'의 위치를 숙지하시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5분거리.
(택시/마이카) 영등포시장역 근처의 영등포3동 사무소 옆에 있습니다.
 
장소 추가안내:
노총회관 '바로' 옆에 있는 3층짜리 빨간 벽돌 건물입니다. 전에 서울 청소년
회관같은 거대한 건물을 연상하시면 못 찾습니다. ;) 노총회관에는 노총어린이집,
노총웨딩홀 등등의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청소년 회관 건물은 정면에서 보지 않고 뒤에서 보면 (지하철역에서올때는 대개
후문에서 들어오게 되는데) 무슨 연구소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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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협찬: 인터하비
장소협찬: 서울 청년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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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글을 올릴 수 있는 하이텔과 나우의 fcard에만 올렸으니 다른곳에도
많이많이 퍼다 주세요~


기억이 맞다면 이 때가 간만에(처음일지도) 덱리스트 작성하고 스왑하던 정상적인 리미티드 토너먼트였습니다. 그 전에는 리미티드 이벤트도 거의 없었고 하더라도 리스트 작성 따윈 하지도 않았습니다. 급 변경된 해외 대회 지원이라는 커더란 상품덕에 60명참가로 당시 암울하던 시절에 대 흥행을 하게 됩니다. 1위 - 조성규 (키카드:Phyrexian Processor) 2위 - 김주년 (키카드:주년 피닉스, 주년 헬카이트)  3위 - 대원석 4위 - 박준


번외 : 이날 김동구(Manstar)가 스타 대회(TheCommandcenter, Masters Korea 99) 우승해서 천만원 획득.

99/09/00~10/31

지역 별 매직클럽에선 계속 대회가 있었겠지만 GPT나 PTQ는 커녕 FNM도 열리지 않던 시절이라 9월, 10월은 일정 규모이상의 사설 대회마저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로컬 매장에선 4명이서 드랩하고 천원씩 걸고 스탠다드 대회 진행하는 눈물겨운 일이 반복 되었고 카동연 대회 마저도 열리지 않아 더욱더 암울해져가고 있었습니다.

99/11/07

 제 13 회 카동연 토너먼트
 
카동연 토너먼트 공지입니다~ (제 몇 회라고 쓰기 조금 민망.. ^^;)

공지 늦은것 죄송합니다.
 
장소: 영등포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별관 3층 (지난번 장소/아래 참조)

시간: 11월 7일 (일) 오전 11시
 
방식: 10월 기준 타입 2 (템페스트 블록 포함, 머커디안 제외!)

참가비: 늘 그렇듯이 5,000원에 서울/경기/인천 이외지역 참가자 면제.
 
시상:
1위 - Mercadian Masques 반박스 + 차기 동호회 토너먼트 시드 2회 + 승자의 의무
2위 - MM 10팩 + 차기 동호회 토너먼트 시드 1회 + 승자의 의무
3위 - MM 5팩 + 의무
4위 -따뜻한 축하의 박수 + 의무
참가상 - 약간
(뚜렷한 사정 없이 참가기를 안 써 주시는 참가자에게는 모종의 불이익을..)
 
참고:
공지가 늦은 탓에 이번 토니에 얼마나 참가해 주실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위의
시상, 혹은 참가비를 적당히 분배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장소안내:
(지하철) 영등포시장역 1번출구로 나와서, 출구옆에 있는 주변지역지도에서
'서울특별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헉헉.. --;) 의 위치를 숙지하시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5분거리.
(택시/마이카) 영등포시장역 근처의 영등포3동 사무소 옆에 있습니다. 주차가능.
 
현재 '본관'은 한참 공사중이라 전의 1층식당은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별관 (본관에 부속된 작은 건물) 3층의 강의실을 대관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제가 글을 올릴 수 있는 하이텔과 나우의 fcard에만 올렸으니 다른곳에도
많이많이 퍼다 주세요~

ps. 다음 동호회 토너먼트는 타입2를 잠시 떠나, 승패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
이벤트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지금 고려중인 테마는 '마왕전'~

21명 참가, 이때 부터 공지에 공식적으론 몇회인지 표기하지않았습니다. 카동연이라는 명칭으로 공지하고 있지만 사실상 창연형이 혼자 고군분투 할때니 하이텔 TCG정기 토너쯤이 맞을꺼 같지만 일단 카운팅은 해 둡니다. 우승 조성규님 (서바이벌 잡덱) 준우승 전상호님 (랙키슬라이)


번외 : 장현일(kaokao)/김대기(aozora) ITV 2:2 스타 대회 출연, 1회 우승 후 다음주 광탈.


99/11/21

* 경기 오픈 토너

 
분당 토너센터 오픈기념으로 경기지역에 사시는 매직플레이어를 초대합니다
오픈토너이기 때문에 서울이나 다른 지역분도 환영합니다.
분당 토너센터에서 열린 주말토너의 입상자는 부전승으로 토너에 참가합니다.
삼국지카드가 사용되는 토너입니다.
별도의 어필이 없는 한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편의를 위하여 당일 2차례(오전9:00, 10:00)에
강남역에서 분당토너센터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이용하실 분은 탑승위치를 확인바랍니다.
(문의전화:0342-711-3596)
 
일    시 :  99. 11. 21 오전 12:00
           선수등록및 덱등록마감 오전 11:30
장    소 :  분당 토너센터(0342-711-3596)
           4564라운드
방    식 :  완성덱
           (6판, 우르자사가,레가시,데스티니,멜카디언
            삼국지카드사용 가능)
형    식 :  스위스라운드 (45분)
참 가 비 :  7,000원(단, 분당 토너회원은 5,000원)
           ** 5,000원(참가비)+센터 이용료(2,000원)
상    품 :  100만원상당의 상금및 상품
           상금은 참가비전액(4위까지)
           국제대회 한국대표선발전 시드(참가자의 20%)
    
        ** 국제대회는 20004월 혹은 8월의 아시아대회(홍콩)
           나 세계대회(벨지움)
      
      참가자 전원에게 삼국지 부스터 1팩제공
[주의] 장소가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선착순 100명만 받습니다
     
  문의전화-0342-711-3595
[행운권 추첨] 대전표로 총 20명에게 매직카드및 액서사리제공


상품을 명시하고 열어도 20명 남짓이 참가하던 시절에 (당시 기준으로) 저 멀리 분당에서 개최하면서 100명을 걱정하는 공지에서 패기가 느껴집니다. 개최되었는지 확인은 어렵지만 최종 상품 공지에 1등은 현금 45000원과 약 22만원에 달하는 타롯 카드가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99/11/28

 제 14 회 카동연 토너먼트
이번 동호회 토너먼트는 타입 1.9 입니다. 형식에 관해서는 아래의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장소: 영등포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별관 3층 강의실(지난번 장소/아래 참조)
시간: 11월 28일 (일) 오전 11시
      --> 시간엄수! 이번에는 늦어도 12시에는 세상없어도 토너먼트를 시작합니다.
          토너먼트장에서 부족한 카드를 마련하시려는 분은 좀 더 일찍 오시든지
          하시길.

형식: 타입 1.9, 스위스 라운드 + 토너먼트 방식
참가비: 5,000원 (서울/경기 외 지역 참가자 면제)

시상:
1위 - 금일봉 + 차기동호회 토너먼트 시드 2회 + 의무
2위 - 약간 작은 금일봉 + 차기 시드 1회 + 의무
3위 - 상당히 작은 금일봉 + 의무
4위 - 따뜻한 축하의 박수 + 의무
// 의무를 다하지 않은 1,2위 입상자는 차기 시드를 박탈당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1)
------- 
장소안내:
(지하철) 영등포시장역 1번출구로 나와서, 출구옆에 있는 주변지역지도에서
'서울특별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헉헉.. --;) 의 위치를 숙지하시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5분거리.
(택시/마이카) 영등포시장역 근처의 영등포3동 사무소 옆에 있습니다. 주차가능.
 
여전히'본관'은 한참 공사중이라 별관 (본관에 부속된 작은 건물) 3층의 강의실을
대관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2)
-------
타입 1.9 안내:

==========================================================================
 
<금지/제한 리스트>
 
- 매직의 다음 판에서 나온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6th Edition (제 4판 ~ 제 6판)
Chronicle
Fallen Empire
Homelands
Ice Age
Alliances
Mirage (미라지)
Vision (비젼)
Weatherlight (웨더라이트)
Tempest (템페스트)
Stronghold (스트롱홀드)
Exodus (엑소더스)
Urza's Saga (우르자 사가)
Urza's Legacy
Urza's Destiny
Mercadian Masques

// 그러고보니 그동안 많이도 나왔군요!

 
- 위의 판에 없는 카드라 해도 같은 이름의 카드가 위의 판에 포함되어 있다면
사용 가능합니다
 
예) Portal의 Armageddon,Revised의 기본 대지
 
- 다음의 카드는 금지입니다.
 
모든 ante 카드
Channel (변환)
Mind Twist (정신 분열)
*** 금지 리스트에 추가 (99년 8월)***
Tolarian Academy (톨라리아 아카데미)
**************************
 
- 다음의 카드는 제한입니다. 각각의 카드는 덱과 사이드보드를 합쳐 1장 까지만
넣을 수 있습니다.
 
Balance (균형)
Land Tax (토지세)
Hymn to Tourach
Black Vise (어둠의 죔틀)
Ivory Tower (상아탑)
Zuran Orb
Strip Mine (노천 광산)
Windfall (횡재)
*** 제한 리스트에 추가 (99년 8월)***
Dream Halls
Lotus Petal
Time Spiral
Earthcraft
Memory Jar
Fluctuator
Recurring Nightmare
Mind over Matter
**************************

이 대회는 참가자가 적어서 당일 취소 되었고 주최자인 창연형은 이후 반년동안 1.9는 열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대회가 열리지 못한 두번째 카동연 토너먼트였고, 참가자 부족으로 취소된 첫번째 대회였습니다.

사실 이날 스타크래프트 APGL이 있었습니다. 동구(Manstar)가 3등해서 상금 10,000$ 획득했고 많은 사람들이 3:3 팀전에 참가 했었습니다 ㅠ.ㅜ

99/12/26

 제 15 회 카동연 토너먼트
이번 동호회 토너먼트는 백드래프트 입니다. 방식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장소: 영등포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본관 208호 세미나실
 시간: 12월 26일 (일) 오전 11시
 형식: 백드래프트
 참가비: 8,000 원 (이번달엔 지방참가자 혜택 없습니다. 죄송!)
         부스터 3개 제공,
 시상: 1-4위에게 총 10만원 상당의 현금/부스터 및 따스한 박수

 *** 장소 및 준비 사정상 32명 선착순으로 현지 접수받습니다. ***
^^^^^^^^^^^^^^^^^^^^^^^^^^^^^^^^^^^^^^^^^^^^^^^^^^^^^^^^^^^^^^^^
 
참고 1)
-------
장소안내: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1번출구로 나와서, 출구옆에 있는 주변지역지도에서
'서울특별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헉헉.. --;) 의 위치를 숙지하시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5분거리.
(택시/마이카) 영등포시장역 근처의 영등포3동 사무소 옆에 있습니다. 주차가능.

참고 2)
--------
백드래프트:
카드를 드래프트한 뒤, 매 시합마다 상대방과 자신이 서로 카드를 바꾸어 들고
그것으로 덱을 만들어서 게임을 합니다. 그러므로 허접한 카드들을 드래프트할수록
유리합니다.

--
하얀까마귀

ps. 사용될 부스터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것 있으면
추천해 보세요 :p) 언글루드 한개는 꼭 들어갑니다. :)

최초이자 마지막이었던 백드래프트 방식의 대회... 였지만 참가자 미달로 당일 취소 되었습니다. 2회 연속 동호회 토너먼트가 열리지 못하자, 그동안 자비와 시간을 투자하면서 힘겹게 버티고 있던 창연형은 눈물의 글을 남기고 동호회 토너먼트 오거나이져 은퇴를 선언하면서 카동연은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경쟁 지향적인 국내환경에서 지나치게 캐주얼한 포맷으로 대회를 기획한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당시 참가자가 20명 남짓이였기에 대회 포맷은 이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을겁니다. 96년부터 99년까지 적지 않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서 척박한 한국 MTG 환경을 (최소한 서울에선) 지키려고 했던 작은 거인의 쓸쓸한 퇴장이였습니다. 당시 전 NaN pc방에서 사람들과 스타를 하고 있었네요 ㅠ.ㅜ 흑흑. 그것도 해 넘어갈때까지요.


 ...

조창연 / 99/12/28 14:30

속상해 있을때는 글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있었는데, 많이 생각해보고나서 글 씁니다. 지난 일요일 토니는 11시 반까지도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숫자의 참가자만 도착해서 그냥 짐챙기고 나와버렸습니다. 이로써 두번 연속으로 동호회 토니가 나가리가 난 셈인데요, 이제 토너먼트를 열어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심이 갑니다. 어짜피 매직은 곱게 시들어가는 게임이라는거 다들 느끼고 계시겠지만, 토너먼트 주최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정말 피부에 와 닿도록 느끼고 있습니다. 타입 2 토너먼트를 열면 스무명 간신히 넘기는 참가자들, 그나마 덱을 만들어 갖고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고, 참가자가 원체 적다 보니, 그리고 재정도 취약하다 보니 웬만큼 늦게 오는 참가자도 다 받아주고, 그러다보니 한시간쯤 늦게 오고 두시간쯤 늦게 시작하는것은 다반사고, 그나마 타입 2 아니면 열명 넘게 오면 성황이고... 물론 주최측(?)의 무성의 내지는 졸속운영이 이런 결과에 나름의 일조를 했지만, 주최측에서 아무리 성의를 보였다고 해도 참가자가 두배 넘게 불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정도뿐이면 그만큼 노력을 투자한다고 그 값어치가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무성의라고는 하지만, 저도 상당한 시간을 토너먼트 준비에 보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주말에는 24일날 영등포에 나가서 장소 빌리고, 25일날 용산에 나가서 카드 구하고, 26일날 영등포 나가서 토너먼트 열고 운영할 준비를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서 영등포나 용산은 편도로 백리는 족히 됩니다. 왕복 4시간 가량 걸리고요. 아무튼, 토너먼트의 value가 이렇게 바닥을 기고 있는 현실에 비춰, 전 당분간 토너먼트 운영에서 손 떼겠슴다. 다만 누군가 다른 분이 토너먼트를 열고 싶어한다면 가장 골아픈 애로사항 (장소) 해결에는 도움을 드릴 수 있지만 그정도만 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분들께 (한 백 명 되려나) 감사드립니다. 동호회는 앞으로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 하얀까마귀

이 암흑기는 2000년 중반까지 이어졌고, 이후 인베이젼이 등장하면서부터 조금씩 활기를 되 찾게 됩니다.


p.s 다 쓰고 나니까 mtg 대회 이야기인지, 스타 대회 이야기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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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왕실의암살자 | 작성시간 12.08.22 영등포 시장 근처에서 토너를 한것 기억이 나는데 그게 언제 였는지 기억이..
    세월 참 빠르네요 ^^
  • 작성자Vesper | 작성시간 12.08.22 저때....울온에 미쳐있어서..카동연 몰라라 했던....흑 창연님에게 너무 미안하네..ㅠㅠ
  • 답댓글 작성자오리형 | 작성시간 12.08.25 Vesper가 울온의 그 베스퍼 입니까?
    섬과 다리로 이어져 있던?

    그러고 보니 저도 울온하느라 매직을 멀리한듯 하네요 -0-
  • 답댓글 작성자KaOka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27 Vesper Museum 도 그렇고, 울온 도시 이름말곤 쓰던데가 없지 않나요? 맞을꺼 같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Vesper | 작성시간 12.08.28 넵 맞습니다...울온의 Vesper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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