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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디카르 전투의 서막] [8] 찬드라

작성자쇼민|작성시간15.10.19|조회수711 목록 댓글 12

8. 찬드라 : 화염에 대한 헌신

 

  - 찬드라는 레가사에 위치한 케랄 요새에 머무르고 있었음. 수도원장인 세레녹은

    찬드라가 케랄 요새의 건립자인 자야를 떠올리게 한다며 같이 수련하자고 함.

    자야는 전설적인 화염술사로 수도원에서는 신적인 존재로 떠받들어져 있으며,

    그녀의 고글은 유물로 모셔져 있고 그녀의 기술은 의식처럼 수행되고 있음.

 

  - 수련을 위해 용암에 떠 있는 암석 위에서 수도원 수행사제들과 찬가를 부르는 도중,

     거대한 헬리온이 습격함. 세레녹 수도원장은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자야의 찬가를 같이 부르자고 함.

     협동이나 화음을 맞추는데 서투른 찬드라는 단신으로 헬리온에게 돌격!

 

  - 헬리온 몸 위를 뛰어다니다가, 다른 모든 수행사제들에게 자신을 향해 불을 쏘라고 함.

     다른 모든 사람들의 불을 모아 발사함으로써 헬리온을 물리침. 세레녹 원장은 마치 자야의 재림인 거

     같다고 칭찬함.

 

  - 다음 날, 세레녹 수도원장이 죽음.

    장례식 이후, 찬드라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면서 홀로 레가사의 황야를 배회함.

    새벽에 수도원에 돌아가 보니, 차기 수도원장으로 찬드라가 내정되어 있음.

    자기는 찬가 부르는 법도, 이 곳의 규율도, 기본적인 의식도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거절함.

    다른 사제가 '수도원장으로 내정되는 것은 큰 영광이며 수락하는 것이 "의무"라면서' 권유함.

 

  - "의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빡침. 머리에 불이 붙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며 성질 냄..

    그때 수도원장 다음으로 높은 자리인 '대모' 루티가 '세레녹 수도원장이 항상 찬드라에게 한 말처럼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라.' 고 꼬시자.. 마음이 흔들림.

 

  - 그러고 있는 순간, 익숙한 플커 두명이 나타남. 기디온이랑 제이스임.

    젠디카르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함. 새로운 모험과 곤경에 빠진 사람을 돕는 일이라기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음. 거기에다가 자야였다면 당연히 그들을 따라갔을 거라는 생각이 듬.

    기디온의 초췌한 몰골을 보니 어떤 곤경을 겪었을 지 연민이 들면서 도와 주고 싶은 맘이 드는데...

 

  - 근데... 그러고 있는 찬드라에게 제이스가 '젠디카르 사태에는 니도 "책임"이 있음.

    넌 의무적으로 우리 따라가야함.' 이라고 종용함. 찬드라 빡침.

    수도원장의 죽음과.... 자야와 비교되는 압박감과..... 제이스의 재수 없음.... 등등이 합쳐져

    청개구리 기질이 발동함.

 

- 자기 몸을 불길로 감싸고 기디온이랑 제이스를 쫓아냄. 제이스는 '여기서 우리가 할 건 다한 거 같다.'라는

  말을 남기고 (;;) 기디온은 '마음이 바뀌면 바다 관문으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짐.

  찬드라는 자신을 기다리는 수도원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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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경진 | 작성시간 15.10.19 찬드라 : 기디온, 승리의 주문을 외워줘
    기디온 : 책임, 의무, 제이스
    찬드라: 우워어어어!! 무다무다!!
  • 작성자큐베 | 작성시간 15.10.19 레알 청개구리로군요. 적색인데 적개구리가 아니야......(엥?)
  • 작성자Break the spell | 작성시간 15.10.20 수도원에서 수련하고 더 쎄져서 나올려나....
    근데 기본 컨셉이 이렇게 불안정함이면
    강력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리형 | 작성시간 15.10.20 요런 애들이.. 갑자기 깨닳음을 얻어서 무적의 먼치킨 케릭터가 되죠..
    스위치를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80불 찬드라가 나오면... 그때쯤?
  • 작성자[S.F]태현아빠 | 작성시간 15.10.20 그러므로 다음블럭에는 찬드라랑 릴리아나는 플커로 나오지 않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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