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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Vision

작성자[BS]카드매지션경수|작성시간10.07.15|조회수652 목록 댓글 2


페미레프는 침략당했다. 스콰타는 국경을 철저히 지켰다. 잘피르 사람들은 나라의 중심부로 밀려났다. 케벡은 당연히 승리를 확신했다.
그러나 졸레일에게 의심이 생겼다. 원래 그녀는 맹가라가 자무라를 지배하는 것에 반대한 것이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그녀의 선택이 올바른 것이었는지 의심스러워졌다. 케벡은 세 나라 모두를 없애버리려는 것 같았다. 그는 졸레일의 성과 생물들을 그의 것인냥 이용해 그의 명령을 따르는 악령의 군단이 졸레일의 땅을 어슬렁거렸다. 졸레일은 비밀스럽게 앰버 감옥에 갇힌 맹가라를 풀어주려고 했지만 케벡이 붙여 놓은 감시병은 케벡이 그녀를 믿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케벡이 그녀의 의도를 알아차리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그녀는 도움을 필요로 했다. 그것도 당장.
영혼의 형태로 도움을 찾아 돌아다니던 졸레일은 처음 자무라에 와서 본 섬이 있던 자리에서 에너지 반응을 느꼈다. 그것은 잘피르의 마법사 테페리 - 케벡을 물리칠 수 있는 플레인스워커였다. 그녀는 마법의 힘으로 그 섬으로 가서 테페리에게 자신은 악의가 없음을 설명하고 케벡의 침략에 대항해 플레인스워커의 힘을 필요로 한다고 설득했다. 테페리는 참견하기를 거절했다. 그의 실험은 매우 불안정해서 잘못하면 케벡의 계획보다 더 많이 자무라를 파괴시킬 수도 있었다.
대신 그는 자무라의 지도자들을 꿈과 환상을 통해 이끌어주기로 했다. 그는 그들에게 맹가라의 위치와 앰버 감옥을 열수 있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었다. 졸레일의 일은 그 동안 케벡의 주의를 돌리는 것이었다.

Dreaming of Victory

일주일 후, 아스미라 Asmira, 라시다 스케일베인 Rashida Scalebane, 시다 자바리 Sidat Jabari, 그리고 하킴 로어위버 Hakim Loreweaver는 잘피르의 수도 키파무Kipamu에서 만났다. 꿈의 인도로 그곳까지 왔지만 아무도 그것을 설명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예언자 아시미라는 무언가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운명이 앰버 감옥에 갇힌 맹가라를 구출하는 것임을 설명했다. 아시미라의 환상은 정확하고 뚜렷하기로 유명했다. 그녀는 이 전쟁을 예견하기도 했지만 그녀의 경고는 무시당했었다.
맹가라를 구출하기 위해 한 무리는 케벡의 주의를 돌려야 했다. 라시다는 아시미라를 인도자로 삼아 구조대를 조직하고, 자바리와 하킴은 주의를 분산시키기로 했다.
기회는 케벡의 군대가 잘피린의 경계에 있는 도시 유펀거를 공격했을 때였다. 그 공격은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켜우 시더 위고Sidar Mwigo와 그녀의 부대가 시민들을 탈출시켰을 뿐이었다. 꿈에 이끌려 자바리는 생존자들을 이미 인구가 많은 테펨부르Tefemburu로 이주시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바리는 케벡이 테펨부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알았다. 그것은 라시다의 구조대에게서 주의를 돌릴 수 있는 기회였다.
자바리가 예상한 대로, 케벡의 언데드와 타락한 영혼과 야수, 드래곤 무리가 성문을 공격했다. 땅으로 공격해오는 것들은 다시 내쫓기고 날아오는 것들은 궁수들의 활에 맞아 떨어졌다. 그러나 압도적인 수의 적에 도시는 일주일을 못버틸 것이 확실했다.
하킴은 전해오는 고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민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어떻게 도시의 거주자들이 포위를 벗어났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꿈에서 본 것이었다. 그 이야기는 하나의 주문이 되어 도시를 둘러싼 생물들을 모두 먼지로 만ㄷ르어버렸다. 하킴과 자바리는 사람들에게 도망치도록 지시했다.
긴급 회의에서, 길드의 마법사들은 테펨부르를 마법 함정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다음날 새벽이 되자 케벡의 군대가 다시 나타났다. 주민들이 도망친 것을 모른 채 그들은 사람들을 찾아 도시로 들어왔다. 그때 함정이 작동하고 에너지의 구가 테펨부르를 둘러싸고 폭발했다. 케벡의 군대와 함께 도시를 파괴시키며.

Shocking Visions

케벡은 일주일 째 수정구로 다음 점령지를 찾다가 그의 군대가 내지른 죽음의 비명을 듣고 벌떡 일어났다. 당황한 그는 남은 힘을 이용해 지원군을 소환했다. 그는 테펨부르의 주민들이 도망갔음을 알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몰랐다. 그는 자무라 곳곳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처음 자무라에 오게 했던 그 섬이 그 자리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그 새로운 섬이 뭔가 관계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는 졸레일과 그녀의 남은 병력을 모아 테페리의 섬으로 갔다. 맹가라의 감시를 위해 푸라Purraj와 다양한 심복들을 남겨둔 채.
케벡을 테페리를 오래 보지 못했다. 플레인스워커 테페리는 케벡의 함대를 공격해 케벡의 병력 대부분을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혔다. 그 전투에서 졸레일은 반대 편이 되에 케벡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 케벡의 배는 거대한 해일에 전복되고, 테페리의 드레이크가 의식을 잃은 졸레일을 구출했다.
케벡은 겨우 살아남아 유저크Userk 습지의 풍부한 마나를 흡수하러 갔다. 그런데 그는 그곳에서 그림자 길드the Shaper and Shadow Guild 가 조종하는 거대한 공중도시를 마주친다. 아쿠Aku 라는 그 도시는 잘피르 귀족의 무덤으로 삼기 위해 길드가 만들어낸 것이었다. 케벡의 존재를 느낀 도시의 방어자들은 케벡이 도시를 공격하는 줄 알고 싸울 준비를 했다.
그 동안 아시미라와 라시다, 그리고 스케일베인의 일류 전사"Scalebane's Elite"들은 몬불리Mwonvuli 정글을 향해 달려갔지만, 중간에 마주치는 적들이 많아서 그들은 그다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아시미라는 케벡이 돌아오기 전에 맹가라와 만나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희망은 위에서 찾아왔다. 시세이Sisay와 그녀의 비행정 웨더라이트호Weatherlight 가 그들 앞에 착륙했다. 용에게 공격을 받아 수리를 위해 착륙하면서, 시세이는 그 방향으로 가야 할 것만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었었다. 다른 사람들이 전혀 놀라지 않는데 대해 시세이는 놀랐다.

The Cost of Hope

웨더라이트는 하루도 안 걸려 졸레일의 성에 도착했다. 엠버의 감옥은 푸라Purrj와 많은 악한 생물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감옥은 주문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아시미라는 감옥을 부술 수 없을 터였다. 라시다는 꿈에서 그녀와 그녀의 부대가 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녀는 드래곤 마스크를 쓰고 인간을 넘어선 힘과 속도를 얻었다. 그녀는 케벡의 군대를 물리칠 수 있었지만, 그녀가 해야만 했던 일에 대해 스스로를 두려워했다. 케벡의 군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푸라는 아스미라에게 달려들었다. 아스미라는 마지막 공격을 받으면서도 남은 힘을 다해 죽어가며 의식을 완성했다. 그녀의 희생으로 감옥의 문이 열리고 맹가라는 자유로워졌다.
갇혀있는 동안에도 맹가라는 수정구를 통해 자무라를 지켜볼 수 있었으므로, 풀려나자마자 케벡을 찾아 유저크로 갔다. 케벡은 놀랐다. 맹가라는 케벡을 마법으로 몰아붙였지만, 주위의 강력한 검은 마나는 케벡에게 유리했다. 아쿠Aku 마법사들이 케벡을 공격하기 위해 몇몇 지니를 소환했지만, 케벡을 오히려 그들을 조종해 맹가라를 공격시켰다. 그것은 아쿠의 마법사들이 바라던 바였다. 왜냐하면 맹가라는 지니의 공격으로부터 힘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맹가라는 콰이리온 궁수를 소환해 케벡의 병력을 줄였다. 케벡은 그들의 화살에 쓰러졌다. 그가 회복되기 전에 맹가라는 케벡을 앰버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자무라에 걸쳐 자바리와 라시다의 명력은 케벡의 남은 병력을 산악 지대로 몰아 갔다. 패배를 느낀 도마뱀 인간Viashino들과 드래곤 들은 대사막the Great Desert로 돌아갔다.
케벡이 사라지자 그의 남은 병력은 모두 숨어버리고, 맹가라는 두 나라의 새로운 믿음을 이용해 잘피르와 페메레프를 재건했다. 스쿼터는 브레스스틸러Breathstealers들이 남았다는 것 말고는 달라진 것이 없어 보였다.
아스미라는 이제 "성스러운 복수자"로 알려졌다. 푸라는 맹가라를 해방시킬 때의 폭발로 죽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졸레일은 그녀의 동료인 동물들과 함께 몬불리로 돌아갔고 가끔 테페리가 찾아오곤 했다.
자무라는 계속되었다. 하지만 화염 제도의 파괴적인 영향력은 아직 남아있었다.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의 여명을 볼테지만, 그만큼 암흑 속의 그림자는 더욱 짙어질 터였다.
번역: 지정훈, 출처: Wizards of coast, 편집:lo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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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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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abjili | 작성시간 10.07.16 오 아스미라 홀리 어벤저~
  • 작성자[김상은] Eron | 작성시간 10.07.18 이때 스토리가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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