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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볼라스

작성자[BS]한국80위경수|작성시간10.10.25|조회수1,049 목록 댓글 2

플레인즈워커, 고룡, 세상의 독제자, 니콜볼라사는 다중차원 세계에 알려진 존제중 가장 오래된

존제 중 하나이다. 그는 수많은 시간동안 살았으며, 그의 악의는 오직 그의 무한한 지성과 매치된다.

 

니콜볼라스는 수많은 전쟁에서 살아남았다. 카타클리즘, 라이벌전( 다섯의 고룡의 전쟁),

테쯔오 우메자와에게 마다란 왕국이 파과되었을때 그리고 플레인즈워커 레쉬락과 테페리와의

싸움에서도 살아남았다.

 

그는 또한 맨딩에서도 살아남았다, 맨딩이란 플레인즈워커 스파크와 플레인즈워커의 생명을 이용하여 다중차원세계를 바로잡는 것을 말한다.

 

볼라스는 맨딩 이전에 도미나리아가 시간속으로 무너질때 도미나리아를 떠났다, 이것은 그가 안전하지 못하다는것을 암시한다.  "나는 맨딩을 위해 나를 위한  적당한 장소를 준비했다" - 이것은 그가 탈론 게이트를 통해서 떠나기전에 한말이다.

 

사실 볼라스는 이미 자신의 힘을위한 다음 계획을 시작하고있었다. 그의 "적당한 장소" 는 알라라의 다섯 샤드 였고, 그곳에서 볼라스는 10년간 감시하고있는 중이였다. 오래전에 그는 샤드에서 자신의 요원들을 뽑기 시작했다 - 개인(샤르칸볼) 그리고 전채 그룹(준드) 들은 그의 명령을 비밀리에 수행했다.

 

에이전트들은 교묘하고 비밀스럽게 반감의 씨를 각각의 샤드에 뿌렸고, 혼돈과 충돌이 발생했다.

왜? 진실은 니콜볼라스 만이 알고있다(알라라의 샤드들은 다시 하나의 차원으로 형성되고 있었다) . 그리고 샤드들의 재융합이 다가올때, 볼라스는 그가 일으킨 전쟁들을 원했다.

 

맨딩 전에, 플레인즈워커들은 불멸의 신과같은 존재였지만 이젠 경험과 지식만을 사용할수있게 약해져 버렸다. 볼라스역시 그의 힘을 잃어 버렸고, 그는 힘을 다시 찾기위해 무었이든 할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셀수없는 음모와  책략이 필요하고, 심지어 가장오래되고 가장강력한 플레인즈워커의 모든것이 필요하다.

 

니콜볼라스를 위해서는 다중차원세계의 모든 힘도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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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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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멸천도 | 작성시간 10.10.26 그래서 준드가 짱셌구나!!
  • 작성자[Man..]사악군 | 작성시간 10.11.29 니콜은 그릭시스인데 왜 쫄따구는 준드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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