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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TCG] 한일챔피언스컵 스페셜 예선 6/6일 대회 후기

작성자아이샤 코단테와 쥬논을 사랑하는 도끼마니아 방|작성시간26.06.06|조회수280 목록 댓글 5

5월의 다사다난했던 한일챔피언스컵 파이널과 스팟라이트 치바가 끝나고 6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토너들의 기억은 뒤로하고 다시 시작되는 모던 한일 챔피언스컵 스페셜 예선이 저희 매장에서 40인 이라는 많은 유저의 

 

참가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짧게나마 개인적인 견해를 덧붙인 토너 후기를 짧막하게 나마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이번 토너는 참가덱 분류만도 20개나 되는 다양한 덱들의 참여가 눈에 띈 토너였습니다.

 

최근 밴 & 언벤 리스트 발표로 인한 대혼란이 이미 예상되긴 했지만

(아웃버스트 언밴은 사람들이 사실 여부를 의심할 정도 였지만 ... 왜 아무도 짓데는...다들 짓데 현역때 매직 안 하셨.....)

 

모두가 예상한 제스카이 에너지의 실종, 보로스 에너지의 랭크는 어디쯤이 될지, 돌아온 탕아 라이노의 파괴력과 

 

날개를 달아버린 리빙엔드는 어떤 성적을 낼지 ...  여러가지 예측들과 플레이어 들의 예상이 난무한 가운데 

 

20개나 되는 다양한 덱의 참가로 모두가 자기 덱이 Top 4 한 자리를 노릴수 있다는 야망을 품고 토너에 참가하셨고

 

개중 눈에띄는 참여율의 덱은 아래 표와 같이 아뮬탄, 보로스 에너지, 이젯기량, 라이노, 어피니티,

그릭시스 오큘러스, 루비 스톰 정도가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디테일한 참가덱 분포도 는 아래 표를 참고 바랍니다)

▇  Jeskai Scepter Control
1▇  Temur Creativity
4▇▇▇▇  Amulet Titan
4▇▇▇▇  Boros Energy
1▇  Eldrazi Tron
3▇▇▇  Izzet Prowess
3▇▇▇  Cascade Rhinos
2▇▇  Esper Blink
2▇▇  Living End
1▇  Esper Goryo
1▇  Eldrazi Ramp
3▇▇▇  Affinity
1▇  Boros Burn
3▇▇▇  Grixis Oculus
2▇▇  Domain Zoo
3▇▇▇  Ruby Storm
1▇  Mono White Control
1▇  Azorius Blink
1▇  Charbelcher
1▇  Mono Black Necro

사실 라이노의 가세와 밴 언밴에서 전혀 데미지를 입지않은(대체 왜!!!!) 어피니티는 참가율은 예상이 된 부분이지만

 

로터스 필드의 밴 이라는 데미지를 입은 아뮬탄의 4인 출격은 예상외 였습니다

(4인중 3인이 서로 서로를 모두 만나 3명 동일하게 3-3으로 최종결과를 낸 것은.... 마치 밴과 상관없이 내 덱의 상대는
내 자신이다 라고 말하려는 거 였을까요...ㅋ)

 

보로스 에너지는 플라지 밴으로 덱이 없어졌다느니 이제 끝났다느니 하는 수많은 보로스 유저의 절규와는 달리

 

이번 토너에서도 가장 많은 유저가 선택한 덱 중에 하나였고 한국 보로스 선두주자 중 하나인 호연님이 최종 4강에 드시면서 

 

보로스유저들의 가면이 조금은 벗겨진 결과가 아닐까(~_~;) 생각합니다 ㅋ

 

제스카이 에너지의 실종으로 에스퍼, 아조리우스로 도망간 블링크는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죽은 자식 xx 만 만질수는 없는 노릇 블링크 자체의 메커니즘이 없어진 것은 아니니 좀 더 좋은 덱리스트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라이노 덱은 예전 라이노의 강함을 기억하는 많은 유저들에게 이거 맞는 언벤이냐 아니냐로 논란이 많았지만

 

결국 상자를 열어보니 지금 4/4 돌진 2마리가 3턴에 나오는 액션은(가끔 2턴에도 나옵니다 ...-_-;)

 

생각보다 그리 강력하지는 않다는게 일단 제 생각입니다.

(생물 파워 밸런스가 그 라이노가 활약하던 시대와는 급이 달라졌어요 .....ㅎ)

 

그 외에 눈여결 볼 점은 그릭시스 리애니메이터 덱 입니다 기존에도 있던 덱 이었지만 최근 여러곳에서 자주 얼굴을 보이면서 

 

급부상 하고 있는 덱입니다만 생각보다 덱의 운영의 어려움 때문일까요? 이번 토너에서는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국밥같은 루비스톰과 이젯 프로그래스 덱들도 제법 많은 참가를 보여(항상 한가락씩은 하는 덱들이라 ^^)

 

이렇게 다양한 덱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최종 8강은 

 

1 Living End

2 Domain Zoo
2 Ruby Storm 
1  Izzet Prowess
1 Mono White Control
1  Boros Energy

 

이렇게 여덟분이 8강의 자리를 차지하고 

 

최종 4강은 

김지현 Living End

남성욱 Mono White Control

김호연 Boros Energy

윤상웅 Domain Zoo

 

이렇게 4인이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웃버스트라는 더 날카로운 무기를 장착한 리빙엔드의 승리가 눈부셨고

 

보로스 에너지는 징징 댔지만 여전히 이 덱은 모던 포맷에서 탑 덱의 포지션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하였고

 

나머지 두 분은... 클라스는 여전하다 라는 말로 마무리 짓고 싶네요  ^^

 

그럼 다들 고생하셨고 다음주에 어바웃에서 열리는

총 프라이즈 100만 포인트 상당의

Summer Championship 

 

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길고 재미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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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sadal | 작성시간 26.06.06 후기 추
  • 작성자엔디뉴 | 작성시간 26.06.06 모노 화이트컨 이 무슨덱 인가요?
  • 작성자kululu | 작성시간 26.06.06 후추
  • 작성자무현 | 작성시간 26.06.07 아뮬렛 약해요(진짜약함)
  • 작성자[휴]네고시홍 | 작성시간 26.06.08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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