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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상태 그레이드는 어떻게 매겨야 할까요?

작성자T-정훈|작성시간26.04.04|조회수176 목록 댓글 2

오래된 카드들 판매하려고 가격을 알아보고 있는데,

어느 정도 수준의 카드를 NM / EX / VG / G 등급으로 매겨야할 지 감이 잘 안 와서 몇 가지 사례로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오래된 카드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상태가 좋지 않은 것들도 많고,

괜찮다고 해도 어디 작게나마 흠집 있는 것들이 많아서 아예 미리 구분을 해두려고 합니다.

(표면 확인을 위해 강하게 빛을 비춘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번 케이스 : NM이 확실해 보이는 경우

앞뒤로 흠집 없고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슬리브에 보관했던 카드입니다. 이건 어렵지 않았는데....

 

 

2. 사이드에 아주 작은 흠집이 난 경우

아주 작게 사이드 부분에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경우입니다.

 

 

3. 실사용으로 인한 사용감이 있는 경우 (feat. 하얀 부분)

그냥 봤을 때는 잘 안 보이지만 빛을 비춰보면 보이는 케이스입니다.(상단 부분)

대부분 슬리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카드 최상단에 나타나는 이슈입니다.

 

 

4. 실사용으로 인한 미세 스크래치가 있는 경우

이것도 그냥은 거의 안 보이지만 빛을 비춰서 각도를 바꿔보면 보이는 경우입니다.

테이블이나 카드 간 마찰로 인해서 생기는 미세 스크래치입니다.

 

 

5. 오래된 카드 + 많은 사용으로 눈에 띄게 해진 경우

이건 G 언더급으로 돼서 판매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사례로 가져왔습니다.

원판 카드가 언리미티드 Dark Ritual이라 오래 됐기도 했고, 많이 썼던 카드다 보니까 상태가 이렇습니다.

 

 

6. 찍히거나, 긁혔거나, 구겨진 것 같은 자국이 있는 경우

실사용 or 보관 이슈로 생기는 자국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는지가 궁금하네요.

 

 

7. 실사용감이 매우 심하게 남은 경우

윗쪽 사진처럼 그냥 찍었을 때는 잘 안 보이지만, 빛을 비춰서 요리조리 기울여 보면 많은 사용 / 카드 간 마찰로 인해 '낡았음'이 전체적으로 보이는 경우입니다. 

 

 

사실 모든 카드 다 찍고는 싶지만 대상 카드가 백 단위인데다가 그냥 찍은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 이슈도 있어서 몇 가지 사례로 문의드립니다.

예전에는 바인더에서 그냥 꺼내서 보여주고 아 뭐 괜찮네 하면 그냥 거래했었는데, 아무래도 온라인 거래가 되다 보니까 더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상태에 민감하신 분도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아서 문의드려 봅니다.

 

이외에 혹시 따로 정해진 기준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카페 글 쓰는 게 15년 만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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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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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MI]만감 | 작성시간 26.04.04 카드킹덤처럼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2번부터 카드 상태에 따라 판매자님이 정하신 가격에서 임의로(예를 들어 5~10%정도, 만원에 팔 거였으면 구천원에 판매한다던가) 할인해서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카드 상태가 어떻든간에 판매자님께서 재대로 상태를 고지해놓으시고 구매자도 납득이 되는 가격이면 얼마든지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
  • 답댓글 작성자T-정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답변 감사합니다. 가격 기준을 카킹가 기준 x%로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상태 안 좋은 건 비율 낮춰가면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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