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비공식 포맷입니다 : 같이 할 사람이 없어요
-하위타입 생각이 없는 분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프론티어만의 고유덱이 없고 죄다 스탠시절 덱들의 강화판이라 스탠 오랫동안 해온 분들에게 새로움은 적습니다
-포맷이 좁아 지금 짠 덱이 먼 훗날 사용될 여지가 적습니다
장점
-장래성이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공식 포맷이 될걸 점치고 있어요 다만 너무 맹신하지는 마세요
-칸페치,신동제이스,선택된 부대 같이 미래에도 성능이 보장된 카드 빼고는 카드 가격이 만만합니다
-스탠시절 덱밖에 없지만 m15이후 스탠강덱이 모두 모인 메타라 환경은 다양합니다
-이터널 포맷입니다
-모노 화이트처럼 싼덱도 충분히 탑덱 먹어요 : 사실 모노화이트도 스탠에 있던 덱이라네요
다만 모노블랙 좀비처럼 스탠에 있는 덱이라 소스들이 비싼게 아니라 스탠에서 짤린 덱이라 덱소스가 상당히 싸진 케이스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싼 카드로 탑덱을 만든게 아니라 탑덱이 스탠짤렸는데 스탠에서 짤려도 유일하게 비싸질만한 다색랜드가 하나도 없다보니 덱가격이 매우 싸진거라 생각되네요
여기 금붕어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금붕어 기준으로 덱가격 65불 나오네요
이런분들에게 추천
-최근 1년동안 스탠을 꾸준히 즐겨온 분 : 현재 프론티어 탑덱들은 대부분 스탠당시 탑덱에서 조금씩 강화된 버전입니다
칸페치만 있으시다면 하셨던 스탠덱에서 랜드만 조금 터치하면 탑덱이 됩니다
-소비적인 성향이 덜 하고 장래성이 있는 캐주얼 포맷을 찾으시는 분 : 비공식 포맷은 대부분 유행이 지나면 그 것 만을 위해 준비한 카드들은 사용처도 잃고 처분도 힘들죠
프론티어도 처분은 힘들지만 장래성이 있기에 마냥 버린돈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다만 그게 덜하다 뿐이지 역시 비공식 포맷이기 때문에 소비적인 성향이 '아예' 없는 포맷을 찾으신다면 그냥 모던을 권장합니다
-로테아웃 됐거나 밴당한 스탠카드들을 다시 써보고 싶으신 분
-모던 입문을 고려중이신 분 : 신동제이스를 제외한 칸 페치나 선택된 부대같은 프론티어 범위에서 비싼 카드는
대부분 모던에서 사용되고 있는 카드입니다 프론티어가 시들해져도 모던에 넘어가기가 수월합니다
특히 칸페치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상극페치대신 넣을수도 있어서 모두 모으신다면 아주 수월해져요
이런분들은 비추천
-경쟁렐리 게임을 하고 싶은 분
-하위 타입은 전혀 할 계획 없으신 분
-러닝 메이트가 없는 초보자 분 : 프론티어도 0에서 시작하려면 스탠덱1~2개급 가격이 나옵니다 근데 이벤트는 정기적이지 않고 불확실하죠 공식 포맷을 즐기시길 권장합니다
-수도권에 거주하지 않으시는 분 : 지방은 비공식 캐주얼 즐기기 거의 불가능이죠..
저는 에테르봉기 게임데이때 입문했습니다 5개월쯤 되가네요
그 날짜에 정확히 게임설명을 들었다 뿐이지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4개월쯤 돼요
저는 모던으로 컨스를 입문했다가 덱은 질려가는데 가격은 부담되고 이벤트도 자주 못갈 형편이었습니다
거기다 미필이라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스탠은 즐기기 힘든 상황이었죠
스탠도 못즐기니 리밋도 흥미가 도저히 생기질 않아서 붕뜨던때에
프론티어라는 포맷을 들었고 러닝메이트가 있던 저는 친구와 둘이서 캐주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생각했습니다
군대 갔다올쯤이면 공식포맷 될 거 같기도 했고요 ㅎㅎ
그런 시기에 교대에서 프론티어 이벤트가 열린다기에 찾아갔고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ㅋㅋ
저처럼 매직은 즐기고 싶은데 상황이 애매하고
한덱꾸준히 하는거 보다 이 덱 저 덱 만져보고 싶은데
러닝 메이트 있으신 분들은
매직이란 취미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셔서 칸페치만 구하시고
둘이서 즐겁게 프론티어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