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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의 詩 읽기

나무 - 신석정

작성자윤영미수석|작성시간26.06.13|조회수31 목록 댓글 3

나무 -  신석정
 
 
우리들이 만나면 
서로 이야기하듯
 
나무들도
서로 모여 서선 이야기하나 봅니다.
 
봄엔
봄 이야기
 
여름엔 
여름 이야기
 
가을엔
가을 이야기를 하다가도
 
겨울이 오면
헐벗은 채 입을  꼭 다물고
 
오는 봄을 가다리며
나무들도 살아가나 봅니다
 

신석정 시인의 시 <나무>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나무의 모습을 통해
인생의 지혜'와 '절제된 기다림'을 노래합니다.
이 시는 우리에게 "지금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나무처럼 묵묵히 다가올 봄을 준비하며 오늘을 살아가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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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운 최도순 | 작성시간 26.06.14 좋은 시 소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영미수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
  • 작성자이은명 | 작성시간 26.06.16 버려야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나무에게서 배웁니다
    오늘도 움트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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