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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용의 노래

작성자윤영미수석|작성시간26.06.05|조회수9 목록 댓글 1

하롱베이, 용의 노래


​용이 흩뿌린 구슬인가,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솟아난
수천 개의 초록 섬들.
시간을 잊은 채 잠든 듯하여라.
​바람이 전하는 옛이야기에
잔물결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고,
하얀 구름은 용의 춤사위처럼
하늘 위에 피어나네.
​세월의 무게를 견뎌낸 바위섬들은
침묵 속에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고,
해 질 녘 붉은 노을이 물들면
바다는 용의 거대한 전설을 노래하네.
​이곳에 서니 마음의 짐은 녹아내리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용의 노래가
나를 감싸 안누나.

자세히 보면 용이 승천하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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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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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노피 | 작성시간 26.06.07 멋진 시로 하롱베이를 소개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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