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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 한 줄!

바다를 담은 보리 카페

작성자윤영미수석|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8


​낮게 흐르는 구름 아래
쪽빛 수평선이 마음을 포개고
'보리'의 품에 안긴 바다는
오늘도 잔잔한 숨을 내쉰다.

​아그작, 얼음 부서지는 소리는
한낮의 더위를 식히는 작은 파동이 되고
커피 향은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섞여
바람 끝에 부드럽게 흩어진다.

​나무 그늘 아래 머무는 시선은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구분 짓기를 멈추고
그저 풍경 속에 조용히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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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윤영미수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오늘도 새털같이 고운날 감사합니다 ~^^~
  • 작성자여운 최도순 | 작성시간 26.06.22 그져
    풍경 속세 고요히 스며들고 싶다~~
  • 답댓글 작성자윤영미수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저도요.. 동감!!
  • 답댓글 작성자하늘노피 | 작성시간 26.06.23 같이 스며들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영미수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하늘노피 
    머잖아 그런날도 오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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