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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시가 될 때!

환한 불빛의 투명한 벽

작성자윤영미수석|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3

길게 늘어선 조명들이 밤을 묶어두고
불어오는 바람은 나를 등 뒤에서 밀어내는데,
어느새 등불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환한 불빛들이 투명한 벽이 되어
나를 이곳에 붙박아두는 밤입니다.
​이 불빛 너머로 발을 떼지 못하고 서 있는 저의 마음은
어디에 닿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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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은명 | 작성시간 26.06.20 나를 묶어두는 밤과 걸어 보심은
    운동이 좋습니다
    음악도 틀어놓고
    오래 붙들리지 말고~^
  • 답댓글 작성자윤영미수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밤마다 걷습니다~~
    덕분에 시상도 떠오르고...
  • 작성자이은명 | 작성시간 26.06.20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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