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들 다 건강하게 보내는 한 해가 되어주 길 기원합니다.
나 홀로 신정에 북한산을 만나려 우의역으로 가는 게 시작입니다.
비교적 날씨는 좋았는데 약간의 미세먼지가 시야를 가렸지만 북한산의 겨울 풍경에 흡족해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 기분좋은 날이 되었답니다.
오늘 둘러본 산행로는 우이역-진달래능선-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남문-성수동암문-승가봉-비봉-구기동으로
하산하는 조금은 장거리가 되었지요.
오늘 산행은 북한산 성벽을 따라가면 아직도 눈이 제법 많이 있어 어쩔 수 없는 눈 산행을 하게 되었고요.
함께 보면서 북한산 겨울 풍경이 여러분한테 즐거운 시간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우이역에서 산행을 시작하면서 항상 들머리 전에 산행천사를 만나 안전산행을 부탁하지요.
그리고 오늘 산행할 북한산 주봉 군도 함께 보고요.
진달래능선에 오르면 계속 북한산 주봉 군을 보면서 산행을 하게 됩니다.
진달래능선에서 보는 도봉산도 화려합니다.
북한산 주봉군들은 웅장한 맛을 보이고 있고요.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가 북한산 주봉 군이라는 알고 있나요?
만경대도 아름다운 산이지만 백운대와 인수봉에 많이 가려있는 편이랍니다.
오늘 진달래능선의 산행로 주변도 눈이 겨울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네요.
멀리 다시 한번 도봉산을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북한산과 도봉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도 진달래능선의 장점이 되고요.
풍경이 겨울답게 보이는지요?
대동문을 지나 이제 칼바위능선을 보게 됩니다.
북한산성을 따라가는 오늘 산행로 주변은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 주는데요.
북한산 주봉 군과 노적봉까지 볼 수 있는 전망대에 왔습니다.
성벽과 소나무와 북한산 주봉 군을 함께 보는 멋있는 풍경이 됩니다.
대성문도 겨울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데요.
이어지는 대남문에는 항상 산객들이 많고요.
보현봉도 설산으로 나를 반겨주는데요.
문수봉도 오게 됩니다.
문수봉에서 앞으로 가야 할 비봉 방향으로 풍경을 보게 되고요.
의상봉능선도 보게 됩니다.
멀리 눈 속에 있는 비봉도 멋있게 보이고요.
사모바위에 왔는데 겨울 사모바위가 아름답게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비봉의 진흥왕 순수비를 보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오늘 제법 많이 걸어왔는데, 많이 미끄러운 산행로라 시간도 많이 걸렸답니다.
2023년에는 우리 모두 자연과 함께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기분까지 좋은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 봐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