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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작성자청계산|작성시간11.11.28|조회수459 목록 댓글 0

미국 캘리포니아에 여행가실 분은 꼭 추천하고싶은 곳이 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당일 투어 가능합니다. 하프돔 트레일 오른다면 별도로 숙박하고 사전 허가도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차량편으로 공원 주요 코스를 둘러보신다면 몇시간내 투어 가능합니다.  정말 큰 대륙이구나 하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탐방 


시에라 고원지대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시에라 고원지역은 미국 전역에서 최고봉인 해발 4421m의 휘트니 산과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최정상을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고원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세쿼이아 및 킹스캐니언 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유서 깊은 마을 및 하이킹 트레일도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볼거리가 가득하다. 여름에는 강과 호수에서 카누를 즐기고, 겨울에는 리조트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주다. 면적 약 403932㎢에 이르며 남쪽의 멕시코 국경에서 북쪽의 오리건 주에 이르는 2000㎞ 이상의 해안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륙으로는 널찍하고 비옥한 농지가 펼쳐진다

관광의 중심은 남쪽의 로스앤젤레스와 북쪽의 샌프란시스코나, 시에라 네바다산맥을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고원 지역이다. 캘리포니아 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시에라 고원지역이 에코투어리즘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지역의 세쿼이아 국립공원 내에 있는 해발 4421m의 휘트니 산은 미국 본토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남부의 사막지대의 데스밸리는 미국에서 가장 낮은 해발을 기록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는 온천 지역을 형성하고 있는 랏센 산, 화강암으로 유명한 섀스타 산, 스키장으로 유명한 맘모스 산 등 3개의 화산이 있으며, 레저시설을 갖춘 호수가 모두 420개 정도 있다


돔을 형성한 화강암이 8700만년이나 된 것으로 알려진 하프 돔. 아웃도어 의류 노스페이스 로고의 원천이 여기에서 나왔다. 캘리포니아 주 국립공원은 대자연의 장엄함을 간직하고 있다. 주 내 국립공원의 총면적은 16190㎢이며, 주립공원도 총면적이 40.47㎢나 되는 등 대자연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세쿼이아 국립공원이나 킹스캐니언 국립공원에는 세계 최대의 숲인 `자이언트 세쿼이아`가 자생하고 있으며, 광활한 모습은 압도적인 경치를 보여준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국 자연보호운동의 아버지인 존 뮤어가 중심이 되어 무차별 개발로부터 자연을 지키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 중심부에 있는 깊이 1000, 1600, 길이 1100m에 이르는 계곡인 요세미티 밸리, 세계 최대의 화강암 바위인 엘 캐피탄, 미국 최대의 낙차를 자랑하는 요세미티 폭포 등 최고의 자연 경관이 넘쳐나며, 계절마다 전혀 다른 자연 경치로 관광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1984년 세계유산에 등록된 후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뿐만 아니라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다양한 동식물들의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공원에서 볼 만한 곳은 요세미티 밸리 부근에 모여 있으며, 하이킹이나 래프팅, 낚시 등 산과 강을 무대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거대 암벽인 엘 캐피탄 (El Capitan) . 수직고도 1,098m에 달하는 화강암 거벽이다.

요세미티 하프돔


하프돔 쇠줄타고 오르는 코스


하프돔 정상 돌출 부분

하프돔 최 상층부 낭떠러지에 선 사람 모습

요세미티 폭포 ( 3단으로 되어있다.) 

한국의  대승폭포, 제주도 정방폭포등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위치한 요세미티 황금폭포 의 놀라운 영상. 

아래 유 튜브  크릭 요!!!!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9V9p4mFEYXc&vq=medium#t=15 


http://www.youtube.com/watch?v=bHvmiYX6eRQ


http://www.youtube.com/watch?v=dhhEsMp4bt8

 

요세미티는 겨울보다는 5월 중순이후  관광이 좋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호스테일 폭포 

폭포와 일몰이 만든 판타스틱한 불덩어리와 같은 폭포 모습 ~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계곡 'Horsetail Falls'의 아름다운 풍경은 매년 2월에만 볼 수 있는 제한적인 자연 풍경이다  



한양공고 산악부 이성규(18ㆍ건설정보과3) 김다빈(18ㆍ자동차과3) 이영건(17ㆍ디지털전자과2)군이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거대 암벽인 엘 캐피탄(El Capitanㆍ이하 엘캡) 등반에 성공했다. 엘캡은 수직고도 1,098m에 달하는 화강암 거벽으로고교 등반팀이 등정한 예는 극히 드물다


이들은 2011년 7월 12일 오전 7시 사람의 콧등을 닮아 이름 붙여진 루트 '노즈(The Noseㆍ등반 길이 870m)'를 따라 등반을 시작, 34일만인 15일 새벽 3시 정상에 올랐다. 포타레지(portaledgeㆍ암벽에 연결해 공중에 매달리는 텐트)에서 자며 하루 평균 10시간의 강행군 끝에 예정보다 한나절 일찍 도착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만난 세 학생은 그 당시 감동에 아직도 들떠있었다. "피곤한데다 헤드랜턴을 켜도 발이 안 보일 정도로 칠흑같이 어두워서 그냥 잤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 멀리 만년설에 덮여 새 하얀 시에라 산맥이, 그 옆에는 다음 목표인 하프돔(해발 2,693m)이 눈 앞에 펼쳐졌어요. 올라올 때 본 키 70~100m 나무들이 개미처럼 작게 보이고…."

이들의 등반은 2010년 엘캡 등반에 성공한 30년 경력의 이영건군 아버지가 올해 초 산악부 이형근(52ㆍ자동차과)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권유해 비롯됐다. 그 동안 학교 
동문회와 교사산악회 등의 지원으로 3,000여만 원의 비용을 모았고, 2011년 4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북한산 인수봉, 도봉산 선인봉 등을 오르며 거벽 등반시스템과 장비사용법 등을 익혔다. 2011년 초  5일간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마지막 실전연습까지 마쳤다.

그래도 등반은 험난했다. 바람은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거칠었고, 120도에 이르는 오버행도 있었다. 최대 난관은 500~600m 지점에서 만난 킹스윙(King Swing). 등반 코스를 따라 왼쪽 수평방향으로 40m를 떨어진 지점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잡을 곳이 없어 시계추처럼 좌우로 40m를 왔다 갔다 하다가 한번에 목표지점에 안착해야 하는 난코스다. 손가락 한 마디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바위 틈이 좁았던 그레이트 루프(Great roof), 바위틈에 넣어 고정시킨 너트가 빠져 10미터 가량 추락하기도 했다고 한다.

등산경력도 짧다. 산꾼인 아버지를 따라 어릴 때 등산을 시작한 이영건군은 그렇다 쳐도 김다빈군은 어머니를 따라 중학교 2학년 때, 이성규군은 고교 입학 직후 산악회 홍보자료
를 본 뒤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형근 교사도 "솔직히 아이들이 올라갈 수 있을지 걱정했다"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올라 기쁘고, 아이들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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