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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젊은불자 육성 대불련 총동문회가 나선다

작성자심전 (心田)|작성시간12.09.17|조회수59 목록 댓글 0

젊은불자 육성 대불련 총동문회가 나선다
제10회 전국동문대회 지난 25~26일 제주리조텔서 개최


전국 500여 동문들 동참…젊은불자 육성의지 대외 천명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이하 대불련동문회)가 제주에서 ‘젊은불자 육성 사업’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대불련총동문회(회장 윤제철)가 주최하고 대불련제주지부동문회(회장 김창식)가 주관한 제10회 전국동문대회가 ‘세계자연 박물관 jeju에서 마음모아 정~진!’이라는 주제로 지난 25~26일 제주리조텔 일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학생 불자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업, 국군장병을 위한 포교지원사업,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불교체험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젊은 불자육성 3대사업의 추진의지를 대외에 천명했다.

전국동문대회 입재식에서 윤제철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국동문대회가 아름답고 불심 깊은 제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이면 대불련 창설 50주년을 맞게 되는데 대불련 동문들이 이 나라의 젊은 불자들을 키워 조국통일의 주체 세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젊은 불자 육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식 제주지부동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대불련총동문회 개최는 우리 불교를 한 단계 승화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총동문회에서 추진하는 ‘젊은 불자육성’의 군포교지원사업, 동문회관 건립 등이 성공리에 추진돼 미래불교가 희망을 싹트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호근 대불련 총동문회 총재․성효 스님(관음사 주지)은 격려사에서 “대불련 동문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구도와 철저한 수행의 생활화를 통해 복지사회 구현을 이룩해야 한다”며 “총동문회가 추진 중인 젊은 불자육성 지원 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되어 군포교 활성화 및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경환 대불련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불련은 한국불교의 상징적 존재이자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대학생 불자들의 모임”이라며 “대불련 동문회의 화합과 단결하는 모습에 재학생들은 선배들에게 큰 기대하며 내년 50주년 행사가 대통합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김선우 제주도환경경제부지사․윤두호 제주도의회교육의원․강덕부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축사에서 “지난 2005년 통계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불자비율이 42.9%라면 제주도 63.7%라고 조사됐다”며 “강한 불심을 바탕으로 제주에는 현재 불교성지순례 코스가 개통될 예정으로 명상과 치유를 통한 최고의 힐링코스에 도외불자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3명의 도내 학생에게 각 100만원 씩 자비의 쌀 후원금도 전달됐다.

10회 전국동문대회는 25일 제주불교의식 보유자 성천 스님의 범패공연을 시작으로 입재식, 임동주 한국불교 연구원 상임이사의 ‘한국불교의 현실과 대불련 동문들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 각 지부별 장기자랑과 동문들의 화합의 장인 어울림 마당도 마련됐다.

26일에는 바리메오름에서 산상법회를 봉행한 후 현원학 제주곶자왈 상임 연구원의 ‘제주 곶자왈’ 특강 후에 회향했다.

한편 대불련총동문회 ‘젊은 불자 육성사업’은 올해 대학생 장학사업비 5000만 원, 군포교지원사업비 1억 원, 불교체험지원사업비 1000만 원 등 예산 1억6000만 원에 대한 예산을 책정했다.

이에 따라 총동문회는 대불련 지원 장학금 외에 불심이 돈독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1인을 선발, 졸업까지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다. 군포교지원사업에 있어서는 포교대상 군법당을 중장기적으로 22개 법당에서 50개 법당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중․고등학교 불교체험 지원사업과 함께 총동문회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직영템플스테이’를 실시하게 된다.



2012-08-29 오후 1:19:48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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