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현장에서 축가 혹은 축주로써 부르거나 연주하는 곡들을 보면.
오래된 대중가요에서 개신교와 카톨릭의 복음성가, 재즈곡, 뉴에이지,
뮤지컬 수록곡들까지 사용, 연주됩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몰랐다가 첨듣게된 생소한 곡들까지 수두룩하여 광범위합니다.
결혼식 축가들중에서 클래식 곡으로는 결혼식에서 프로 성악가, 혹은 성악전공자나
아마추어 성악인들이 축가로써 사용하여 부르는 곡으로는여.
슈만의 미르테의 꽃 중 1곡 "봉헌"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집 Op.10 중 1곡 "헌정"
두곡을 이어 묶어 부르는 사례들이 있구여.
축가가 아닌 기악 악기연주하는 축주들 중에서는여.
바이올린 전공자나 취미로써 바이올린을 했던 아마추어들 중에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또한 축주로써 흔히 사용, 연주합니다.
이외에도 기악으로 연주하는 클래식 곡들중에서 결혼식 축주에 사용, 연주하기 제격인
곡들로는여.
피아니스트나 피아노 전공자, 피아노를 중급 수준까지 하셨던 사람들은여.
쇼팽의 야상곡 10번 A플랫장조 Op.32, No.2
이곡을 연주하면 제격으로 들어맞구여.
바이올리니스트나 바이올린 전공자, 바이올린을 중급 수준까지 하셨던 사람들은여.
비에니아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2악장 로만체.
특히 이곡이 결혼식 현장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의 기악 축주로
연주하면 결혼식 분위기 극적으로 절정에 이릅니다.
또는 첼로협주곡 형식, 첼로하구 피아노 2중주용으로도 편곡되기도 했는데여.
첼리스트나 첼로전공자, 중급 수준까지 첼로했던 사람들 또한 연주해도
제격입니다.
따라서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번에 부제를 붙인다면 결혼식과 관련된
부제를 붙이면 제격입니다.
이곡의 2악장 로만체의 멜로디하구 분위기 흐름에 연상되어 떠오르는 글을 덧붙이자면여.
물론 시라구 생각, 인식할수도 있겠지만여.
"처음으로 서로 인사하구 소개했던 날부터 두사람은 서로 반하여
그담날부터 데이트, 교제를 시작했다.
물론 교제중에도 달콤한 핑크빛과 녹색빛 추억들도 있지만.
가끔 예상치 못했던 여러 난관과 이뤄질수 없을거라구, 단념하구
상심했던 잠깐동안의 낯설었던 이별의 기억들 또한 지나간 추억중
일부분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가구, 그러한 추억들을 거쳐 마침내 서로 절실히
바래왔던 혼례의 시간이다.
혼례 이후에도 마지막까지 함께 부부커플로 생활하다가 가끔 시련과
고난도 있겠지만 물론 후회하진 않는다.
또한 병들구 지친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감싸주고, 위로하리라.
그러한 두사람의 약속은 언제라도 항상 변함없을거구, 세상을 떠나는
최후의 날까지도 서로의 신뢰와 애정으로만 가득하리라구.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축복속에 진지하니 맹세한다."
이곡은 또한 이미 결혼한 부부께서도 과거 결혼하지 이전의 추억들과
결혼식에서의 추억들을 상기시키는 곡이기도 합니다.
바이올린 협주곡인데여. 바이올린과 피아노, 혹은 첼로협주곡, 첼로하구 피아노
2중주 악보들이 있어 연주되구여.
피아니스트들하구 피아노 전공자들 또한 피아노로 연주할수 있도록.
피아노 독주용 트란스크립션 형태의 편곡된 악보도 있어서 피아노 독주곡으로도
연주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리만치 상당히 드라마틱하구 감격과 흥분을 일으키는 곡이라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