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28
네..코난님..정말 다행이죠..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성찰, 그리고 그에 합당한 절차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처벌 문제가 아니라 진실 규명과 진심어린 대화와 소통...아, 넘 소원한 기대일까요?
작성자산유화작성시간13.12.26
" 아름다운 연주보다 레슨을 해서 버는 돈이 더 좋기 때문에, 연습 많이 시키는 지휘자를 몰아낼 궁리나 하고 있는 연주자들이라면, 적어도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무대에서 내려와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면 회개하고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라!"
매우 공감하는 한 구절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진단한...속이 다 시원한 글이네요.
작성자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26
십 여 년 만에 다시 뵌 김상봉교수님~서울에서 변방의 대학까지 금요일밤마다 세미나에 오셨어요. 그분의 목소리라면 자다 깨어나도 일어나서 따를 겁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필력이 있다면, 영혼어린 글을 쓰고 머리띠 묶고 나서고 싶은 심정이니까요.
답댓글작성자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것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28
맞아요..내일님~동두천 고사리손들을 위한 청소년음악회에서도 열정어린 연주 아낌없이 다해주셨던 구자범지휘자님과 경기필단원이었어요..제가 청소년음악회에서 감동을 받을 줄 정말 몰랐답니다.그것도 동두천에서 말이죠..에휴...내일님과 함께 연주회에 발 동동 구르며 입장하였던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그나저나 내일님~어찌 지내시나요..뵌 지 넘 오래되었네요..에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