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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필의 전기호입니다.

작성자말러매니아| 작성시간06.08.19| 조회수27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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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종일 작성시간06.08.19 무사히 돌아오신거 축하드립니다^^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죠? 부천필의 대장정이 말러붐에 큰 기여를 했다는건 간단히 말러카페회원이 늘어난것만봐도알수있습니다. 제가 99년 9번째 회원으로 가입하고나서 1달 후에 10번째 회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늘어났는데 그 중간에 분명 부천필의 말러대장정이 있었습니다. 부천필이 말러를 연주한 후 부터 연주회 목록에서 말러교향곡을 종종 발견할수있었고요. 1%는 과소평가지요. 그분 별로 관심없으셨나보네요.
  • 작성자 Harnoncourt 작성시간06.08.19 허허~ 그 지휘자분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부천 필이 말러 교향곡 시리즈를 했기 때문에 수많은 말러매니아들이 늘어난 것이죠. 과소평가를 떠나서 뭔가 헛다리를 짚어도 단단히 짚었다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Karajan 작성시간06.08.19 ㅎㅎ 종일님 말씀대로 요즘도 말러연주회를 앞두고 회원가입하시는 분들에 상당수 계십니다. 분명 말러연주회가 말러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건 사실이고, 부천필의 말러시리즈는 이에 상당히 공헌했음을 부인할 수 없을겁니다. 말러신드롬의 본질을 파해치자면 여러 의견들이 있겠습니다만 어찌됐건 분명 부천필의 의미와 역할은 각별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게 절대적인건 결코 아니죠. 일종의 모티브로 작용했을 뿐입니다. 이 문제는 흑백논리로 따지긴 불가능한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말러를 알고있는 많은분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갖고 계시겠죠.
  • 작성자 음악의 벗 작성시간06.08.20 부천필하모닉의 노력덕분에 구스타프 말러의 곡이 한국 교향악단에 널리 파급된 것 아닌지요? 말러리아와 같은 동호단체의 노력도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말러.... 언제나 전 2번 부활을 들으면 참 기묘한 감동에 사로잡힙니다.^^
  • 작성자 Dorian 작성시간06.08.21 1%요? 적어도 두자릿수는 돼야지요. 그것도 10%대가 아니고, 아무리 폄하해서 말한다 해도 결코 30% 밑으로는 내려갈 수 없다고 봅니다. 어떤 분인지 단단히 착각을 하셨군요. 그 '어떤 분'이 우리도 잘 아는 분은 아니길 바랄 따름입니다.
  • 작성자 Karajan 작성시간06.08.21 허~ 자넨 그분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가? 난 감이 안오는데... 이따가 생각나면 전화하시게...ㅎㅎㅎ
  • 작성자 김학은 작성시간06.08.22 말러매니아님 반갑습니다. 부천필의 기여도가 1%도 안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글쎄요, 정말 있기나 하답니까? 말씀하신 분이 나름 영향력이 있는 지휘자라면 어떤 근거로 주장하는건지 오히려 궁금해지는군요.^^ 수고가 많으신데 굳이 저런 말씀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층의 클래식에 대한 관심의 증폭과 함께 인터넷 문화가 발전하면서 '말러'라는 작곡가는 당연히 만날 수 밖에 없었겠지요. 그 가운데 부천필 말러시리즈와 관련해서 말러리아, 말러카페 등..이 끼친 영향력은 위의 도리안님 말씀대로 최소 30% 이상이겠지요.
  • 작성자 김학은 작성시간06.08.22 부천필이 예술행위의 주체자들에게 끼친 영향은 아마도.. 김종일님과 음악의 벗님 말씀과 관련해서 "우리 오케스트라도 '말러' 또는 '브루크너'를 연주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과를 떠나서요.
  • 작성자 요하네스브람스 작성시간06.08.24 공헌한것 맞습니다...저도 관심을 가지다가 부천필 말러 대장정을 시작으로 영원한 팬이 된거니깐요..
  • 작성자 버팀목 작성시간06.08.31 제 개인적 생각은 7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말러의 대장정을 누가 시작하였습니다. 부천이 큰 획을 그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천필은 부천의 자랑이요,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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