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여자의 표정은 비슷한 부분이 많군요.
여자의 마음이
살짝 보이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그러네요. ^^
이 커플은 왠지 두 사람 모두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녀는 가슴 한가운데에 꽃도 달았군요.
에스프레소 커피잔을 든 손 모양새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약간의 고개짓도 말이죠.
그녀의 자태는 "나를 봐 주세요."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전문 용어로 표현하면 둘 다 선수같아요. ^^
여기 올린 그림들의 작가들은 모두 다른데도
어쩜 이리도 그림의 느낌이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시선은 오로지 그녀를 향해 있는데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한결같이 다른 곳을 바라보는 표정들이란.
이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자는 좋아도 싫은 척 싫어도 좋은 척 할 수 있고
여자는 좋으면 좋은 척 싫으면 싫은 척을 합니다.
여자의 노는 예스라는 말이 있기도하지만
그 말의 진실은
기기도 하고 아니기도합니다. ^^
여기 주제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향초는 핑크 페탈로 골라봤습니다.
파스텔 핑크가 너무 예쁘고 향도 은은하니 좋으네요.
일명 모스카토는 작업주라고 불리운다고도 하네요.
근데 모스카토보다는 이 바바 로제타가 100배는 더 좋은 것 같아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원한 바바 로제타를 마시는 순간
모든 이성을 자극하는 모든 감각의 문은 닫히고
모든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의 문은 열릴 것 같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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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oincare 작성시간 11.07.21 두번째 그림은 여인이 이렇게 속으로 말하는 것 같네요:
"돈도 없는 주제에 무슨 연애를 하자고... 흥!"
헤헤헤... -
답댓글 작성자Poincare 작성시간 11.07.21 첫번쩨는:
"관두시지 마시고 계속 키스해주세요~~"
세번째는:
"나 예쁘지~~롱"
네번째는:
"크~~ 취한다."
다섯번째는:
"집에 두고온 강아지 어떻게 됬을까? 밥도 못 먹이고 그냥 나왔는데"
(6,7 생략!)
여덟번째 (남자가):
"완전히 맛이 갔구만. 이거 건드려도 몰라!?"
히히히... -
답댓글 작성자하늘나리 작성시간 11.07.24 다섯번째는 목욕하고 나오는 여인치곤 표정이 좀 비장해요. (안쪽은 여인네들 목욕장) 두번째 여주인공은 흥!~ 이 아니고 남자가 너무 섹시해서 여자가 난감해 하는 거 같구요. 이 남자 돈은 없어 보이는데 거절할 수 없을만큼 매력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