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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러 그리고 우리

그 남자의 시선 그 여자의 표정

작성자허밍|작성시간11.07.19|조회수318 목록 댓글 12

 

 

 

 

 

 

 

 

 

 

 

 

 

 

 

 

 

 

 

 

 

 

 

 

 

 

 

 

 

 

 

 

 

 

 

 

 

 

 

 

 

 

 

 

 

 

 

 

 

 

 

 

 

 

 

 

 

 

 

 

 

 

 

 

 

 

 

 

 

 

 

 

 

 

 

 

 

 

 

 

 

 

 

 

 

 

 

 

 

 

 

 

 

 

 

 

 

 

 

 

 

 

 

 

 

 

 

 

예나 지금이나 여자의 표정은 비슷한 부분이 많군요.

 

여자의 마음이

살짝 보이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그러네요. ^^

 

 

 

 

 

 

 

 

 

 

 

 

 

 

 

 

 

 

 

 

 

 

 

 

 

 

 

 

 

 

 

 

 

 

 

 

 

 

 

 

 

 

 

 

 

이 커플은 왠지 두 사람 모두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녀는 가슴 한가운데에 꽃도 달았군요.

에스프레소 커피잔을 든 손 모양새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약간의 고개짓도 말이죠.

그녀의 자태는  "나를 봐 주세요."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전문 용어로 표현하면 둘 다 선수같아요. ^^

 

 

 

 

 

 

 

 

 

 

 

 

여기 올린 그림들의 작가들은 모두 다른데도

어쩜 이리도 그림의 느낌이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시선은 오로지 그녀를 향해 있는데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한결같이 다른 곳을 바라보는 표정들이란.

 

이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자는 좋아도 싫은 척 싫어도 좋은 척 할 수 있고

여자는 좋으면 좋은 척 싫으면 싫은 척을 합니다.

 

여자의 노는 예스라는 말이 있기도하지만

그 말의 진실은

기기도 하고 아니기도합니다. ^^

 

 

 

 

 

 

 

 

 

 

 

여기 주제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향초는 핑크 페탈로 골라봤습니다.

파스텔 핑크가 너무 예쁘고 향도 은은하니 좋으네요.

 

 

 

 

 

 

 

 

 

 

 

일명 모스카토는 작업주라고 불리운다고도 하네요.

 

근데 모스카토보다는 이 바바 로제타가 100배는 더 좋은 것 같아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원한 바바 로제타를 마시는 순간

모든 이성을 자극하는 모든 감각의 문은 닫히고

모든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의 문은 열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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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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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허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20
    살짝 얄밉기는 하지만 그래두 귀엽잖아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Poincare | 작성시간 11.07.21 두번째 그림은 여인이 이렇게 속으로 말하는 것 같네요:

    "돈도 없는 주제에 무슨 연애를 하자고... 흥!"

    헤헤헤...
  • 답댓글 작성자Poincare | 작성시간 11.07.21 첫번쩨는:

    "관두시지 마시고 계속 키스해주세요~~"

    세번째는:

    "나 예쁘지~~롱"

    네번째는:

    "크~~ 취한다."

    다섯번째는:

    "집에 두고온 강아지 어떻게 됬을까? 밥도 못 먹이고 그냥 나왔는데"

    (6,7 생략!)

    여덟번째 (남자가):

    "완전히 맛이 갔구만. 이거 건드려도 몰라!?"

    히히히...
  • 답댓글 작성자허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22
    푸앙카레님~ 은근 장난꾸러기시군요. ^^
    저두 장난 되게 좋아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하늘나리 | 작성시간 11.07.24 다섯번째는 목욕하고 나오는 여인치곤 표정이 좀 비장해요. (안쪽은 여인네들 목욕장) 두번째 여주인공은 흥!~ 이 아니고 남자가 너무 섹시해서 여자가 난감해 하는 거 같구요. 이 남자 돈은 없어 보이는데 거절할 수 없을만큼 매력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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