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국 다녀오면서 사온 연주인데
(그녀석 원래 말러 싫어하는데 뉴욕에서 래틀의 5번 연주를 듣고 마음이 바뀐 모양... 부러비~ ㅠㅠ)
메타(텔덱)와 스베틀라노프(아르모니아 문디인 모양인데... 좀 이상--;)의 연주입니다.
먼저, 메타의 연주-
뉴욕 필과의 연주네요. 무척 경쾌(!)한 연주군요. 1악장 1트리오서부터 드러나지만, 대체 이 인간 말러를 뭘로 보는지... 전곡을 5악장처럼 연주하네요. 무거운 대목도 음의 무거움이지 감정의 무거움은 결코 아니고. 5악장에서는 현이 목/금관의 위세에 죽어있고, 금관 코랄은 나름대로 영웅적이지만 다른 대목들은 영...
감정과잉의 말러 연주가 싫다 해도 이 연주를 대안으로 상정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저로서는, 소름끼치도록 완벽한 테크닉을 들려주는 LA필과의 연주가 그 비정함에도 불구하고 명연으로 인정받을 소지가 더 크다고 봅니다.
스베틀라노프는...
(여기서 잠시 묵념) (__)
별로 할 말 없네요. 콘드라신처럼 하는데~ 이쪽 동네 사람들은 다 이런가?-이렇게 말했다고 설마 뭐랄 분은 없겠지요? ^^;
(그녀석 원래 말러 싫어하는데 뉴욕에서 래틀의 5번 연주를 듣고 마음이 바뀐 모양... 부러비~ ㅠㅠ)
메타(텔덱)와 스베틀라노프(아르모니아 문디인 모양인데... 좀 이상--;)의 연주입니다.
먼저, 메타의 연주-
뉴욕 필과의 연주네요. 무척 경쾌(!)한 연주군요. 1악장 1트리오서부터 드러나지만, 대체 이 인간 말러를 뭘로 보는지... 전곡을 5악장처럼 연주하네요. 무거운 대목도 음의 무거움이지 감정의 무거움은 결코 아니고. 5악장에서는 현이 목/금관의 위세에 죽어있고, 금관 코랄은 나름대로 영웅적이지만 다른 대목들은 영...
감정과잉의 말러 연주가 싫다 해도 이 연주를 대안으로 상정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저로서는, 소름끼치도록 완벽한 테크닉을 들려주는 LA필과의 연주가 그 비정함에도 불구하고 명연으로 인정받을 소지가 더 크다고 봅니다.
스베틀라노프는...
(여기서 잠시 묵념) (__)
별로 할 말 없네요. 콘드라신처럼 하는데~ 이쪽 동네 사람들은 다 이런가?-이렇게 말했다고 설마 뭐랄 분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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